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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원래 꿈 포기 하셨나요? 연애에 대한 고민

작성자 익명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7-11 19:00 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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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원래 이루고싶던 꿈 포기하셨나요?

전 만화가가 꿈이었는데 아직 미련 있어

일 하면서 쉬는 날엔 혼자 그렸다 엎다가 반복이에요

(부모님께서 만화든 대학입학이든 다 반대하시고

취업이나 해라 마인드였는데

대학은 제가 돈 벌어서 갔네요)

일단 한번 그리면 하루종일 걸리구요

30 대 중반되니 포기한 연애 시도해봐야하나? 싶기도하면서

연애하면 취미 다 오픈하고

(오픈하기 싫어요..그림은 보여줘도

가족한테도 만화는 안 보여줌)

주말마다 남들처럼 5-6시간 만나

만날때마다 최소한 7만원이상은 쓸텐데

그러고 싶지않다 싶고요

(내년 이사갈 수도 있어서 그 돈 모을 생각하면...)

제가 카톡이든 연락 늦게 확인하고 답장보낼때도

꽤 많구요.

솔직히 가족중에 조현병 있는 분들 있어서

(약 먹고 관리되며 일 하는 중 임)

출산 안 할건데 연애 해야 할까 싶은것도 있었고요.

근데 남들은 다하고

직장에서 왜 안하냐 이런말 한번씩 듣다보니

살짝 고민중이네요

부모님은 은근 결혼 하길 바라심

저는 생각없다했는데욥,

아버지 친구분들 다 결혼하는걸 보니

자식 자랑하기도 좀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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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학생때 하고싶었던 일 하고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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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루셔서 다행이네요 축하드려요! 직접 준비하신거겠죠

익명 profile_image 작성여부

꿈 포기했어요.. 공부를 잘 했어야해서 ㅋㅋ
결혼은 그 정도면 굳이 남때문에 해야할 필요는 없다고 보여요

익명 profile_image 작성여부

넵,, 저는 꿈 포기하고 가정을 위해서 살고있어요 아직도 마음 한 켠에 남아있지만 그냥 살아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