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남편 머라하는거 > 질문 답변

친정엄마가 남편 머라하는거

작성자 익명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7-10 19:30 댓글 10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남편이 좀 덜렁대는 스타일인데 저도 그 점이 답답하고 맘에 안 들긴 하거든요

근데 저라고 다 완벽한 거 아니고 사람은 다 장단점이 있다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오늘 친정엄마랑 얘기하다가 남편이 어떤 일을 했는데 그게 잘 안된 게 있는데 하는 일마다 미덥지 못하다고 했나?암튼 그렇게 말씀하시는거에요

근데 전 또 남편도 그 일을 위해 나름 노력했고 한데 결과가 그렇게 난 거고 저 또한 당시엔 덜렁대는 모습에 답답했지만 지나서 생각해보니 본인딴에는 엄청 노력했던 남편의 모습이 떠올라서 그냥 넘어갔거든요

그런 노력도 모르고 친정엄마가 남편 욕하니까 기분이 별로더라구요

엄마한테 지금이라도 한마디해야할까요?

아님 지났으니까 담에 또 그러면 그렇게 내 앞에서 남편 욕하지 말아달라고 해야할까요?


익명 profile_image 작성여부

그냥 그만말해 알았어 끊고 넘기는게..좋을듯요

익명 profile_image 작성여부

뭐라하기보단 완벽한 사람 없다고 시어머니가 나를 볼 때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다 이런식이 좋을 거 같아요

익명 profile_image 작성여부

어떤 과정으로 그런 대화가 쉽게 나오게 된건지 한반 돌아보심이,

익명 profile_image 작성여부

남편입장에서 생각해보셨으니 엄마입장에서도 한번 생각해보시죠

익명 profile_image 작성여부

내가 내 남편을 쉽게 보니까 내 부모님도 그렇게 보는게 아닐까요?

익명 profile_image 작성여부

그 하는일마다에 사위말고 다른 선택지가 있었을까?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