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누수아파트 고의적 매도 > 질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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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2 아파트1층 매매(매도자가 타지에 살아서 매도자 없이 부동산 하고만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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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9 매도자가 시스템 4대를 설비 업체에 맡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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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기간 설치로부터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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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25 안방에 갑자기 누수가 되고 있음을 확인함. 최근 2층 이 시스템에어컨을 설치했다는 것을 알고 2층에 연락함. 2층 에어컨 설비업자가 본인들 잘못일수 있으니 와서 확인해준다고 5.26일와서 확인함. 본인들 설비문제가 아니고 지하에서 역류하고 있음을 확인. 본인들이 해줄수있는처치 해주고 갔으나 다음날 재누수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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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25~2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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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공했던 에어컨 설비업자와도 연락해보고 타 에어컨설비업자 출장도 부르고 누수업자도 출장부르고 여러업체들 방문하여 원인파악 하려고 시도함. 첫 시공업자는 본인들 잘못이 아니니 알아서 고치라고 나몰라라함. 여러업체 불러본결과 원인은 처음 에어컨설치업자가 공용배수관에 손상을 줘서 일어난 일이라고 파악됨.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 커뮤니티 카페에 에어컨누수로 매도자가 21.7.8에 안방누수됐다는 사진과 글 게시함 21.8.27에 에어컨하자로 안방벽이 젖어 도배지 구한다는 글 올렸었다는걸 알게됨(현재와 같은부위,같은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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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있었음에도 고지하지않고 팔았음이 증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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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9 매도자에게 누수원인 사실알리고,첫 설비업자에게 연락해서 as 해달라고함(계약서상 설치기간으로부터 5년 as) 매도자가 에어컨 설치 하자로 누수가 있었음을 인지하고있었음에도 왜 고지하지 않았냐고 물으니 고쳐진줄알았고 2년간 전세를 줬던 상황이라 문제가 없다고 생각돼 고지없이 팔았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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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20 원주에서는 공사진행해주겠다는 업체를 찾을수없어서 타지에서 유명한 누수업체 출장 불러서 견적받음.(출장비50만원.우리가 부담함.나중에 겨매도자가 주겠다고 우선 우리보고 부담해달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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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출장비도 안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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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22 공사업체에서 770만원 견적서 받아 매도자에게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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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할지 비용은 어떻게 할지 고민후 결정해준다고 해서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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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24 공사업체가 6.27일에 공사진행 가능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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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매도자가 공사비용 전액 본인이 부담하겠다고 해서 공사진행 확정함. 770만원에서 출장비 50 뺀 나머지금액의 반을 매도자가 공사업체에 360만원 입금함. 잔금은 6.27 공사끝난후 입금해주기로함. 오후에 통화시 갑자기 변호사와 상담했는데 본인들이 금액부담의무없다라고 들었다고 함. 나머지 반은 우리보고 입금하라고 말바꿈. 첫 에어컨설비업자의 계약자는 첫 집주인인 매도자인데 계약자가 아닌 우리보고 업체에 민사소송을 걸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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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25 매도인이 공사비 반 부담안할거면 공사취소하겠다며 업체에 계약금 반을 환불처리하더니 본인을 고소하라고 함.현재 매수인은 6월말에서 7월초 출산예정임. 곧 출산이라고 얘기하면서 좋게 합의보자고 큰소리없이 공사날짜까지 잡았지만 이래저래 시간만 끈꼴이고 공사이틀전 책임전가후 발빼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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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0일이 예정일이고 지금 가진통 오고있는데 안방은 물벼락이고 새로 업체 구하려면 또 시간이 걸리는데 .. 답답한심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