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애기를 좋아하게된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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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애기가 소리지르고 창문활짝열고
뒷자리 앉은 저한테 손으로 후적휘적 제 가방 툭툭치고...
지네 엄마 얼굴 때리고 하는거 보니까
두통이 오더라구요
애엄마는 말리지도 않고ㅡㅡ
애기 코풀어야된다고 흥흥 콧물 흐르게 풀고ㅠㅠㅠ
하.... 제발 그 집 돈 많이 벌어서 자차 사서
자차 타고 다녔으믄 좋겠네요
저 애기를 좋아하게된 줄 알았는데...
버스에서 애기가 소리지르고 창문활짝열고
뒷자리 앉은 저한테 손으로 후적휘적 제 가방 툭툭치고...
지네 엄마 얼굴 때리고 하는거 보니까
두통이 오더라구요
애엄마는 말리지도 않고ㅡㅡ
애기 코풀어야된다고 흥흥 콧물 흐르게 풀고ㅠㅠㅠ
하.... 제발 그 집 돈 많이 벌어서 자차 사서
자차 타고 다녔으믄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