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한사람 볼때 워딩이나 감정을 어느정도까지 조절해서 얘기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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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 성격이 그렇게 좋지는 않은거같긴한데, 제가 솔직히 키는 안작은데 몸은 왜소하고 남들한테 칭찬보다는 좀 처음에 착할거같다로 시작해서 나쁜마음 드시는분들은 만만하게 하다 저랑 싸움이 난적이 몇번 있었어요(가끔 좀 스트레스입니다)
솔직히 저는 말장난하는것도 싫어하고 저에 대해 얘기하면 칭찬도 아니고 뭣도 아닌거같으면 이거에 대해 거슬려서 날이 굉장히 서있고 얘기해서 물어보고 하지말아달라 하거든요 방금도 회사에서 다른 부서 남자분인데 저랑은 일같이 엮일일은없지만 제가 요즘 운동하는거 알고 계셨고 턱걸이 몇개하시냐길래 지금은 많이 못하고 6개정도합니다 하니까 좀 비웃듯 웃으면서 "그것도 안되실거같은데 " 라고 하시길래 말조심하라고 제가 정색했거든요 어쨋든 사과는 받았는데 이게 장난이라니까 어쩔수없는데 남들처럼 이런것도 그냥 웃으면서 유하게 받고 망가지고 놀고 이런성격이 안되니 ㅜ.. 참
저도 문제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