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 하소연 한번 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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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친오빠집에 얹혀 살아요.
목표는 결혼하기전까지만 같이살거긴한데...(물론 빕살돈은 당장 없뜸)
오로지 돈때문에 묶여있는데
엄청 안맞아요. ㅋ 추워죽겠는데 이 날씨에 에어컨 틀었어요.
제정신이라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게임 왜저렇게 좋아하는지 모르겠음.
빨리 남친생겨서 시집이나 가고싶은데 짱나네요
고무신도 제 짝이 있따능데 뒈체 왜 없는건지 ㅡ.ㅡ
-나이 서른x의 이모 일기-
(아 오해하실까바 tmi 사이좋음 욕만 할뿐 ㅎ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