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다하고 사시나요? 더러워서 피하시나요? 작성자 익명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5-09 20:00 댓글 5건 게시판 내용수정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신고하기 글차단 예를 들면 길빵충이라던가 버스나 지하철에서 무례한 사람이라던가가게 사장이나 알바가 싸가지가 없다던가이런 부분에서 할말 다하고 살면 편할까요..그냥 더러워서 피하시나요..
익명 작성여부 어렸을땐 다했는데 일이 커지더라구요 ㅎㅎ 그냥 조용히 웃으며 피합니다.. 0 0 댓글옵션 답변 삭제 회원차단 댓글신고 어렸을땐 다했는데 일이 커지더라구요 ㅎㅎ 그냥 조용히 웃으며 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