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자꾸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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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얼마전에 서양 여성분이랑 잤는데요...
그분이 얼굴은 평범하셨는데 몸매가 진짜 말도 안됐거든요...
옷 벗기 전까지 진짜 생각도 못했는데 정말 슬림한데 글래머?
말도 안되더라구요
무슨 S급 야동에서나 볼법한 제 취향 그대로의 몸매여서 요즘 힘들어서 할 생각도 잘 안들었는데 3번이나 했어요 ㄷㄷ..
진짜 무슨 백설기 같은 피부에 허리 들어가고 골반 나오고 심지어 ㅍㄷ였는데 와 ㅁㅊ 걍 말도 안됩니다 ㄹㅇ로;;;
저는 외모만 보고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는거를 이해를 못하던 사람인데 진짜 너무 사귀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번호를 달랬는데 이메일..을 주시더라구요......
이거는 돌려서 거절한거죠??ㅠㅠ
하...
진짜 몸매 말도 안됐어서 계속 생각나요 지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