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난썸남과 밥먹기로 했는데,,,,,
비슷한글 자주 올려서 죄송해요...
정말 잘 되고 싶은 남자분이 있는데!
소개팅으로 만났고 처음 만나고 남자분이 저를 너무 맘에 들어하셔서, 두번째 만났는데
제가 너무 튕기고, 술먹고 대화하다가 실수를 좀 해버려서 남자분께서 맘이 팍 식었나봐요.
(전 과거 연애사, 아직 못잊은듯한 뉘앙스를 풍겼어요ㅠㅠㅠㅠ)
그 다음날 밤에 남자분이 잠깐 보자하셨는데
제가 좀 몸이 안좋아서 몇요일날 만나자고 약속했는데,
그 다음날부터 깜깜무소식...... 연락해보니 그만 정리하는게 맞을것 같다하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계속 붙잡다가 남자가
“조금의 미련은 있지만
연애를 위한 만남은 아닌 것 같아” 라고 함.
두번째 만남까지 내가 너무 얻어먹어서,
남자에게 맛있는거 사준다는 빌미로 주말약속을 함
부담 안주기 위해 그냥 편하게 친구만나듯이 밥이나 먹자 내가 사줄게~ 하니까 흔쾌히 수락함.
남자분께서 제 외모를 정말 맘에 들어하셨는데,
어떻게 꼬셔야할까요.
친구처럼 편하게 밥사주겠다고 했는데 갑자기
진지한말 꺼내면 다음부터 아예 안만나줄 것 같기도 하고.... 참 힘드네요 ㅠㅠ
비슷한글 자주 올려서 죄송해요...
정말 잘 되고 싶은 남자분이 있는데!
소개팅으로 만났고 처음 만나고 남자분이 저를 너무 맘에 들어하셔서, 두번째 만났는데
제가 너무 튕기고, 술먹고 대화하다가 실수를 좀 해버려서 남자분께서 맘이 팍 식었나봐요.
(전 과거 연애사, 아직 못잊은듯한 뉘앙스를 풍겼어요ㅠㅠㅠㅠ)
그 다음날 밤에 남자분이 잠깐 보자하셨는데
제가 좀 몸이 안좋아서 몇요일날 만나자고 약속했는데,
그 다음날부터 깜깜무소식...... 연락해보니 그만 정리하는게 맞을것 같다하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계속 붙잡다가 남자가
“조금의 미련은 있지만
연애를 위한 만남은 아닌 것 같아” 라고 함.
두번째 만남까지 내가 너무 얻어먹어서,
남자에게 맛있는거 사준다는 빌미로 주말약속을 함
부담 안주기 위해 그냥 편하게 친구만나듯이 밥이나 먹자 내가 사줄게~ 하니까 흔쾌히 수락함.
남자분께서 제 외모를 정말 맘에 들어하셨는데,
어떻게 꼬셔야할까요.
친구처럼 편하게 밥사주겠다고 했는데 갑자기
진지한말 꺼내면 다음부터 아예 안만나줄 것 같기도 하고.... 참 힘드네요 ㅠㅠ
출처 : 네이버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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