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3인데 점점 뒤처지는거같네요..
그래도 괜찮은 회사 4년 좀넘게 다니다가 스트레스 엄청받아서 퇴사하고 딱 한달쉬고
몸으로 고생하는 택배업하고있습니다
아직 초보라 돈은안되고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있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 없는거에 만족중..
그나저나 택배하느라 차량구매하고 이것저것 돈이 엄청나가네요..중고차값도 올라서요 ㅋㅋ
집은없지만 준중형차1대 탑차1대
현금5500이 끝인데 어찌 점점 뒤처지는 느낌입니다.. 원래 저돈으로 청약이라도 해보려했는데 말이죠..
출처 : 네이버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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