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31인데 연애관련 막막하네요.
이제 헤어짐을 통보할 여자친구는 저를 너무좋아해줬지만 본인한말을 못지키고.
술먹고 집에간단 연락없어서 술줄이잔 약속했는데 얼마지나지않아 술조절못하고 필름끊기고 주사부리고..
본인이 했던말을 잘 지키질못하더라구요. 근데 생각해보면 최근만났던 한명빼곤 다 술문제로 헤어졌었어요.
전전여친같은경우는 이번여자친구처럼 술마시고 전화와서 사귄지얼마되도않았는데 독설하고 상처주는말하고
아침에 기억못해서 니가 이래이래 나한테했다 하고 헤어지고.
어느덧 그렇게 연애하니 31살이되버렸는데. 지금헤어질 여자친구는 그래도 절 정말많이 사랑해줬거든요
사랑받는게 느껴질만큼요. 근데 나이도먹었는데 또 여자를만날수있까 싶은 자존감도 많이떨어지고
나좋다는여자 있을까, 소개받을 지인도없는데 어디서여자 만나야하나. 싶기도하고..
술 조절 잘하고 내가원하는 여자를 만날수있을까 싶기도하고 참...
뭐랄까 자신감이 없어지네요
제가 술도안먹다보니 이성과의 접점이 거의없거든요. 자영업자라 혼자일하기도하고요.
갑갑하네요
이제 헤어짐을 통보할 여자친구는 저를 너무좋아해줬지만 본인한말을 못지키고.
술먹고 집에간단 연락없어서 술줄이잔 약속했는데 얼마지나지않아 술조절못하고 필름끊기고 주사부리고..
본인이 했던말을 잘 지키질못하더라구요. 근데 생각해보면 최근만났던 한명빼곤 다 술문제로 헤어졌었어요.
전전여친같은경우는 이번여자친구처럼 술마시고 전화와서 사귄지얼마되도않았는데 독설하고 상처주는말하고
아침에 기억못해서 니가 이래이래 나한테했다 하고 헤어지고.
어느덧 그렇게 연애하니 31살이되버렸는데. 지금헤어질 여자친구는 그래도 절 정말많이 사랑해줬거든요
사랑받는게 느껴질만큼요. 근데 나이도먹었는데 또 여자를만날수있까 싶은 자존감도 많이떨어지고
나좋다는여자 있을까, 소개받을 지인도없는데 어디서여자 만나야하나. 싶기도하고..
술 조절 잘하고 내가원하는 여자를 만날수있을까 싶기도하고 참...
뭐랄까 자신감이 없어지네요
제가 술도안먹다보니 이성과의 접점이 거의없거든요. 자영업자라 혼자일하기도하고요.
갑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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