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좋게 생각해줘도 > 메이플스토리

아무리 좋게 생각해줘도

작성자 슬리피우드마법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07-11 09:30 댓글 0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3주~1달 전부터 충분히 얘기할 수 있었던 걸 가지고,

왜 하필 6차 출시 고작 3~5일을 앞두고 특정 방송인이 병크를 터트리는지 이해가 안댐.

최근 2년간 되도 않는 컨텐츠 줄줄이 찍어내며 큡질, 템셋, 개선 ㅍㄹㄴ 컨셉질 하는 애들 왜케 늘어난거임?

그걸 또 구독 쳐누르고 봐주고 자빠진 유저들 ㄲㄹㅈ보면 게임위원회 욕할 자격이나 있는지 물어보고 싶음.

아예 현실과 100% 타협을 쳐하든지, 아니면 철저히 강원기만 쳐까던지 둘중 하나만 쳐 해.

어중간한 스탠스는 지들이 다 취해놓고서 애매한 발언에 대한 남탓은 ㅈㄴ게 잘해요 진짜.

추천0 비추천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