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我:아)는 빛을 초월했던 백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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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초월한 첫번째 영혼...
그 빛 너머는 아무것도 없는 허무 그 자체였다. 아무도 간적이 없으니 당연히 없는(無:무) 그것 말고는 존재 자체는 나 혼자 뿐...
과거의 바램의 결과는 현재를 만들지만...
그것이 옳은 결과나 모두가 바라는 미래가 되려면 과거로 다시 돌아갈 수 밖에...
기억 속으로 다시 돌아가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해 다른 방향을 만들어야 한다.
이야기의 설명...
백수의 또 다른 방향
뭐 스트레인지의 타임스톤으로 미래 예상 같은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전 과거의 실수를 발견하기 위해 과거의 이야기를 떠올리는 것 이기에
전혀 다른 이야기 이고 현실적으로 가능합니다.
예상은 미래의 일을 예측 하는 것 이지만 이건 과거의 잘못을 반성 하자는 것 입니다.
또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과거에서 찾아야 한다고 듣지는 않았나요???
현실적으로는 주마등을 수억 번 살아있는 상태로 생각하는 것 이죠!
그래 나 관심 받고 싶다.
악플 놀이나 하자 달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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