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접이 맞을까 계속 하는게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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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접 마려워진 이유.
- 최근 스타포스 600억 150,160제 22성 도전 > 0개 성공
- 주변 지인들은 다 반값도 안쓰고 몇개씩 보내니 너무 부럽고 할맛이 뚝 떨어짐.
- 조각값 , 세금 , 템 업글 욕심에 달마다 100씩 쓰는거 같은데
현생에 투자하는게 맞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함..
하고싶은 이유.
- 접으면 할만한 rpg가 없다,, (던파를 그나마 생각중 ㅠ , 로아는 어려워서 접음.)
- 어릴때 추억때문인지 가끔 생각나서..? 주변 실제 지인들도 많이해서
하아ㅏㅏ 모르겠다 ㅠ
소과금하면서 하기엔 자꾸 템 맞추고 싶어져서 결국 과금 많이 할 느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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