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피레안이 나왔을때도 이정도는 아니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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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말고 다른 미드가 연속해서 계속나왔던게 피레안 이지훈정도 말고는 잘 생각이안나서;; 이걸 예시라고 들기는 뭐하긴 한데 그냥 말하자면 일단 이지훈은 역대최고의 식스맨이었으니 포비랑 비교할 수 없고 기본적인 체급이 조금식 밀렸던 피레안이랑 비교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제가 기억하기론 비디디한테 092당한게 임팩트가 커서 그랬지 나름 나쁘지 않았던거로 기억하거든요? 그리고 그 때 선수단이 분명 지금보다는 낮은 급이었다고 생각하구요.. 페이커의 영향력이 큰 건 당연히 알지만 동부팀에게 힘들게 이기거나 지는건 단순 페이커선수의 공백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분명히 나머지 4명도 흔들리고 있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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