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한화 캠프원으로 드라이브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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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드라이브 하려고 나왔는데 막상 갈 데가 없어서 찾아서 한 번 와봤어요 ㅋㅋ
사진에서 봤던것처럼 크거나 하진 않고 아담하네요 ㅎㅎ
그리고 주택가라서 동네가 조용함...(근데 맞은편에 어린이집 있음..)
두어바퀴 돌고왔는데 롤1군 선수들은 못보고 다른 선수들은 봄
(아는척 절대안함, 민폐기도하고 intp라서..)
특이한건 사람들이 정문으로 절대 안들어감. 옆문 이용하더라구요 다들
답답해서 드라이브 하려고 나왔는데 막상 갈 데가 없어서 찾아서 한 번 와봤어요 ㅋㅋ
사진에서 봤던것처럼 크거나 하진 않고 아담하네요 ㅎㅎ
그리고 주택가라서 동네가 조용함...(근데 맞은편에 어린이집 있음..)
두어바퀴 돌고왔는데 롤1군 선수들은 못보고 다른 선수들은 봄
(아는척 절대안함, 민폐기도하고 intp라서..)
특이한건 사람들이 정문으로 절대 안들어감. 옆문 이용하더라구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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