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식 인터뷰 가슴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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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스타에 대한 욕심이 있었나.
“‘페이커’ 선수처럼 프랜차이즈 스타란 이미지를 갖고 싶었다. 팀은 나를 프랜차이즈 스타로 인정을 안 해줄지언정, 팬들은 나를 프랜차이즈 스타로 느낄 수도 있지 않나. 팬들이 나로 인해 DRX를 응원하고, ‘DRX’하면 ‘표식’이란 단어가 떠오르길 바랐다. 한국에서 계속 선수 생활을 할 거라면 그런 선수가 되고 싶었다. 그렇게 되지 않아 너무 아쉽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736051&code=61162011&cp=nv
lcs에서 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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