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는 뭐랄까 기복도 스타성인가 싶음 > 리그오브레전드

쵸비는 그냥 늘 잘함 언제나 잘함 상수로 잘했음..
어쩌다 한 판씩은 아쉬울 때 있어도 '요새' 쵸비 폼떨어졌다? 이런 평가 들은적은 없는것 같음

그런데 페이커는 아 진짜 요새 왜이럼 ㅠㅠㅠㅠ 싶은 구간이 늘 있음 까들이 달려들어서 한물갔네 에이징커브네 은퇴생각해라 하면 귀신같이 부활함 그런데 그게 큰경기에서 부활함...
이랬다저랬다하니까 뭔가 더 극적인? 욕했다가 찬양했다 하면서 사람들이 떠나질 못하는 거 같음 어찌됐든 욕이든 찬양이든 페이커 얘기를 계속 하고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