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할 나위 없었다 > 리그오브레전드

더할 나위 없었다

작성자 sup 카모플라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16 00:30 댓글 1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구마유시가 거리를 안줬더라면
아니 페이커가 점멸 쇼크웨이브 호응을 했더라면
아니 오너가 궁을 빨리 눌렀더라면
아니 케리아가 물방울 반응을 했더라면
아니 제우스가 솔킬을 안당했더라면
그 외 다른 어느것 하나라도 시간을 돌린다 한들 바뀌는건 없었을것같다.
더할 나위 없었다


추천0 비추천 0
profile_image 둡밥루 작성여부

티원의 준우승은 필연적이었던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