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이렇게 됐으면 오늘 기분 어땠을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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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웨이보 vs 징동
웨이보를 3:0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한 징동
그랜드슬램을 한발자국 앞둔 징동 vs V4에 가까워진 T1
양팀 모두 치고 받고 하다가 결국 오게된 5세트
오너와 제우스가 짤려서 바론을 내주게된 T1
미드 2차 타워마저 밀리고 패색이 짙어 지는 순간, 페이커의 아지르가 슈퍼 토스로 바루스를 짜르면서
한타 대승. 모두를 잡아내면서 그대로 넥서스를 터뜨리면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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