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캐나다 경유 수하물 픽업

에어캐나다 경유 수하물 픽업

작성일 2022.12.24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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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 몬트리올 > 벤쿠버 > 인천
에어캐나다로 비행중이고 현재 몬트리올입니다.

위탁수하물을 하나 부쳤는데, 경유지마다 위탁수하물 픽업을 해야하는지 모르고 뒤늦게 직원을 통해 알게 됐어요... 뉴욕에서 수하물 부칠 때 그런 설명도 못 들었구요.

지금 몬트리올 공항인데 보안문제로 다시 가방을 찾으러 못 들어갔어요.직원 말로는 벤쿠버에 가서 다시 직원에게 말해하면 수하물을 인천까지 바로 보내줄 수도 있다고 하는데

이렇게 경유지에서 수하물 픽업을 못한 경우
한국에서 다시 받을 수 있나요??

그리고 혹시 수하물을 인천으로 뒤늦게다로 받는다면 해당 수하물을 인천공항에서 비용 지불 후 다른 지역으로 배송받을 수 있나요?


#에어캐나다 경유 #에어캐나다 경유 수하물 #에어캐나다 토론토 경유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짐 제대로 갔을텐데요. 잘못알고 있는 직원이 엉뚱하게 가르쳐줘서 마음고생만 했겠네요

미국-몬트리올-밴쿠버-인천이면 비행기 티켓만 한번에 구입한 것이라면

미국에서 보낸 짐은 인천에 가서 찾으면 됩니다.

에어 캐나다에서 알려주는 제일 정확한 안내 글입니다

님은 이미 짐 잘 찾고 한국에 도착했을테지만

나중이라도 님처럼 여행하는 분들에게 이 글이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에 답변을 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지금이 어떤 상황에 있는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몬트리올은 알겠는데요.

뉴욕->몬트리올

몬트리올->벤쿠버

벤쿠버->인천

이 모든 항공사가 어떻게 구성되어있으며...

티켓팅을

뉴욕에서 인천으로 한번에 끈은건지...

사실 느낌은 "다구간"이거나

따로//따로 끈은 느낌이 다분한데....

어떻게 끈은건지에 대한 얘기도 없어서... 명확하지는 않으나...

"일반적"인 내용만 적습니다.

몬트리올에서 인천까지 에어캐나다라고 가정하면...

몬트리올에서 붙인 짐은 벤쿠버에서 그냥 넘어가고, 인천에서만 찾으면 됩니다.

만약 벤쿠버에서 24시간 이상 경유하는게 아니라면, 공항에서 자동으로 넘어갑니다.

그러나 뉴욕에서 몬트리올은

그 어떤 항공편이어도 입국심사후에 짐을 찾고,

짐을 찾은 다음에 세관을 통과해서, 다시 짐을 붙이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건 보통 일반적인 루트인데요.

입국심사와 함께 세관통과를 합니다.

나라에 따라서 미국처럼 환승한다면, 붙여짐 사진으로 처리하는 나라도 있지만

보통의 대부분의 나라는 입국심사 하면서 짐을 찾고 세관을 거쳐서 다시 붙이는 과정을 밟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항상 모든 항공사나 모든 공항에서 약간씩 다르기 때문에...

탑승전에 물어보거나 하는데...

지금은 물어보지 않았거나, 확인하지 않은 본인 잘못이라고뿐이 답이 없습니다.

사실 뭐랄까요? 모르는것도 죄인 상황인거에요. 억울하지만 현실이구요.

어떤일이든 그래요. 잘 안다고 놓치면 그 부분에서 문제가 되는거죠.

그래서 확인절차가 필요로한것이죠.

지금은 그걸 놓친것임. 잘 아셨든, 모르셨든...

캐나다는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사실 직원말 믿고 넘어가는 수밖에 없네요.

본인은 걱정되서 질문하셨는데, 답이 그렇게까지 도움이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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