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행

캐나다 여행

작성일 2015.06.22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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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캐나다 여행갈려고하는데요.

웨스트젯 항공사를 이용해서 갈려고하는데요 가장 저렴할 시기랑 가격대좀 알려주세요!!

다른 저가항공사아시면 사이트 이름이랑 시기,가격대 올려주세요~  올해 12월전에 가장쌀때!!

그리고 캐나다에서 저렴하게 여행할려면 어떻게 여행하는게 저렴할까요?

캐나다에서 꼭봐야하는 관광지나 먹을만한것도 알려주세요!

참고로 배낭여행입니다!!

여행전문가님들 도와주세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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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캐나다 여행


항공편 가격대는 수시로 변하는 것이기에 이 가격입니다. 라고 집어내 드릴 수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는 2-3 주후에 출발하는 항공편을 구매하면 비교적 싸지만
유가의 변동으로 추가 연료비를 지불하게 되는 요즘같은 때에는 가격이 수시로 변동합니다. 
 http://air.interpark.com/ 을 참조하세요. 


대한항공에서 발표한 2015년 미주행 성수기는  
1.1 - 1.4, 2.17 - 2.23, 7.17 - 8.23, 9.25 - 9.28, & 12.19 - 12.31 입니다. 
https://kr.koreanair.com/를 참조하세요. 

올해 12월 내로 여행하시겠다면 10월 1일 에서 성탄절 전 기간이며, 추수감사절 기간을 피하시면 됩니다. 

1년 중 항공편 및 호텔등 미주 여행관련 업계의 가장 저렴한 기간은 대개 2월 입니다. 

예산을 짜기 위한 항공료로 10/1-10/29일 일정으로 밴쿠버 왕복이 
중국비행편을 구매하시면 약 70만원으로 됩니다. 
하지만 대한항공편이 편리하기에 약 125만원 정도가 요구됩니다.  

긴기간의 여행이라면 그리고 비용 절감이 최고 목적이라면
성수기라도 여름에 가서 야외에서 숙박을 하면 비싼 숙박료를 많이 절감할 수 있으니 그 게 최고입니다. 
그리고 무전여행이 어렵기는 하지만  숙박료와 식비를 절감하면 가장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캐나다 내에서의 교통비도 시간을 가지고 무전여행이라면 여름이 좋습니다. 
추운 겨울에는 캐나다 무전여행을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얼어 죽을 확률이 높습니다. 
성수기에는 관광지 마다 사람들이 붐비고 긴 줄을 서야 구경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성수기 관광을 하는 이유가 최적의 관광이 가능한 기간이 여름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관광을 성수기에 하는 것입니다.  
관광이 목적이 아니라 여행과 경험이 궁극적인 목적이라면 시간여유를 가지고 하는 무전여행이 좋습니다. 

짧은 기간 여행을 고려하는 것이라면 숙박료와 식비는 상대적으로 적게 볼 수 있으니 
비용 절감이 최고 목적이라면 항공비를 적감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비수기에는 많은 관광지들이 최적 기간이 아니기에 고려하시고 여행계획하십시오. 

캐나다의 먹거리 로는
Lobster 및 신선한 해물, 
Poutin
Maple Syrup
 차이나 타운 요리집들
나이아가라 와인 투어 
아이스와인 등등

토론토는 
이태리 외에 가장 이태리 사람들이 많이 사는 곳이기에 이태리 음식점들이 좋습니다. 
그리고 
그리이스 밖에 그리이스 사람들이 많이 사는 곳이기에 그리이스 음식점들도 맛이 좋습니다. 

또한 10월 초에는 독일 옥토버퍼스트를 키치너에서 크게 벌립니다. 

이젠 관광지들을 알려드립니다. 


나이아가라관광명소

1)     폭포 관광

2)     Journey Behind the Falls

3)     Maid of Mist 보트 / Horn Blower 보트

4)     Great gorge / Whirlpool / spanish Aerocar케이블카

5)     Cliffton 거리 박물관들 (Ripley’s,  ) 거리 구경/ 나이아가라  상류 드라이브

6)     Rainbow Bridge

7)     나이아가라 (Shaw Festival)  페스티발 연극

8)     Marineland – 놀이기구 돌고래쇼, 수족관

9)     Skylon tower (Niagara Falls Barrel Dives history)

10)  Minolta Tower (사진찰영)  폭포 보며 식사

11)   나이가라 낚시 - Fishing (송어), 월풀 낚시 (송어연어),  장어(1.5m) – 면허필수

12)   Niagara Falls Electric Generator 발전소

13)  Welland 운하  Go Cart 타기

14)  나이아가라 헬기 관광

15)  나이아가라 와인 투어 나이아가라 카지노

16)  나이아가라 butterfly conservatory

17)  나이아가라 식물원

  

디폴트 이미지


0. 로키 산맥

밴프와 재스퍼에서 보는 록키산맥은 장관입니다. 
디폴트 이미지  



1. 오타와




자연 관광은 캐나다의 어느 곳에 가도 있는 것입니다. 

A. 밴쿠버
바다에서 고래를 보시려면, BC 주의 Vancouver앞 Victoria 섬, 나나이모,  butchart gardens, Queen Elisabeth Park, Stanley Park, ... 

밴쿠버에서 시내관광하면서 영화 찍은 곳들이 많으니 조사해서 원하는 것들만 보세요.

Vancouver  pacific National Exhibition(PNE), Stanley Park (Totem poles)  부샤드 정원, 등등 하루

Victoria Island 해변 관광 하루, / Whistler 관광 하루 / Coquitlam 해변 낚시 중 하나로 하루



B. 토론토 

토론토에서 CN Tower ( 세계에서 가장 높은 , Ontario Place 무지큰 아이맥스 영화관, 온타리오 호반의 보드워크, 호수에 차타고 올라가서 겨울낚시, 배타기, 센트럴 아이랜드에 놀이동산, 하이파크, 스카이돔에서 운동경기 관람, 사이언스센터, 로열 온타리오 박물관, 카사로마, 캐나다스 원더랜드 등등




근처 토버모리는 경치가 멋진  국립공원입니다. 
단풍도 멋지고, 호수 물도 아주 맑아서 수심속 침몰해 있는 옛 범선식 목선들을 잠수도 하고 그냥 내려 볼수 있는 매우 깊은 물이기도 하고요. 

2시간 떨어진 킹스턴은 옛 캐나다 수도 였습니다. 
시청과, 캐나다군 사관학교 퍼레이드도 유명하고... 
천섬도 유명하고, 배타고 나가 관광. 이중에는 미국 여권이나 비자가 있어야 내려 볼수 있는 섬도 있고... 

C. 오타와

멋진 연방정부청사 건물들, 대사관들이 늘어져 있는 거리, 박물관, 미술관, 5월의 튜립 페스티벌, 겨울에는 하루 종일 스케이트로 관광할수있는 오타와 강위의 얼음 조각 전시 등등. 


D. 몬트리얼/퀘벡

미주의 유럽을 도보로 구경하세요. 시내를 걸어다니면 유럽에 와있다고 생각하실것입니다. 
Notre Dame 성전, McGill 대학 캠퍼스, 옛건물들, 시내의 돌길들, 프론타낙 성, 재즈 페스티벌 등등. 

E. 대서양 (할리팩스, 샬롯타운)

여름에는 해변으로 나가 귀암 괴석들을 구경하고 바다 조류로 강이 거꾸로 흐르는 것도 멋지고... 
철이 맞으면 캐나다 바다가재를 배터지게 먹을수도 있고 ...
12.9 km 컨페데레이션 다리로 오랫동안 섬이였던 PEI 주를 캐나다와 연결해주는 의미있는 바다횡단 다리가 멋집니다. 하지만 겨울에는 너무 춥습니다. 

F. 북쪽으로 가면서

캐나다 북쪽으로 운전하고 올라가다 보면, 
어느 곳에서 부터 물이 남쪽으로 흐르는 것이 북쪽 북극해 쪽으로 흐르기 시작합니다. 
이런 자연이 진짜 자연인것이지요. 몇 몇이나 이런 느낌을 받아 보았을까요? 
2. 오로라 보리알리스

계절: 9월말 부터 3월까지 
(흑암의 겨울이 오로라를 보기에 필요합니다. ) 
그리고 언제 일어날 것이라고 예측을 하기 어려우니 헛탕 칠수 도 있고요. 
지역: 캐나다에서 북극에서 가까운 곳이라야지 됩니다. Yellowknife, Yukon에 주로 갑니다. 


visityellowknife.com

오로라를 보시려면 
Yellowknife, Yukon 으로 여행을 가셔야 합니다. 
이곳 Aurora Village (867) 669-0006, 
      

예약 하시면 따끈한 "Aurora Kotatsu" 에 앉아 구경을 하실수 있답니다. 

겨울에 보셔야 하기에 일기는 대체적으로 영하 40도 온도입니다. 




사진 출처: 구글


무사하고 좋은 여행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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