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도착하면 S터미날에 도착해서 입국 심사과 세관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
그리고 앵커리지로 가는것은 어떤 항공사를 통해서 가는지 알아야 정호가하게 알려 드릴수 있는데 지금 시간표를 보면 알라스카나 AA항공 ( 두곳이 코드 쉐어로 같이 갑니다. )인데 이것이 맞는다면 N2에서 오늘 출발 했습니다.
이것은 정확하게 알려면 항공사 이름을 알아야 하고 출발 2일전에 정확하게 알수 있는데 출발 2일전에
여기를 눌러서 그것으로 찾아 보아야 합니다.
일정표대로 N 터미날에서 출발 한다면 아래 방법대로 가시면 됩니다.
시애틀에 도착하면 모두 한곳 으로 가게 만들어 놓았는데 그곳으로 따라서 한층 내려 가야 합니다.
한곳 으로만 가게 만들었는데 그곳을 따라서 가면 바로 입국 심사를 받는 곳으로 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입국 심사를 받고 바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아래층으로 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한국에서 가지고 온 짐을 찾아서 세관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세관 검사를 받은 후에 오른쪽으로 턴 해서 나오다가 문이 나오는데 그곳을 나오면서 왼쪽으로 턴 하면 바로 그곳에 다시 국내선으로 짐을 붙이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에 짐꼬리표를 보여 주면되는데 재 확인을 하려면 영어를 구상하지 말고 (갑자기 생각이 안나므로 ) 그냥 " OK?"라고만 해도 국제선 담당자들은 다 알아들으니 걱정하지 말고 그렇게 물어보고 그분이 꼬리표를 보고 오케이 하면 그곳에 주고 가면 됩니다.
이것은 인천에서 미리 확인을 해야 하는데 인천에서 짐 꼬리 붙일 시에 잘 보아야 합니다.
SEA-그리고 최종 목적지 공항 코드 영문 이름 3자가 적혀 있어야 합니다. 지금 경우에는 SEA-ANC 라고 적혀 있어야 합니다.
그곳에 짐을 그곳에 주고 기내 짐만 가지고 온 분들은 나오면서 보안 검사를 받고 바로 앞에 있는 전동차에 탑니다.
델타를 타고 가면 아래와 같이 B터미날에서 타게 나와 있습니다.
지하 전철 입구에 가면 아래 사진과 같은 전철을 타게 됩니다.
전동차 타는 곳에서 사인은 BAGGAGE CLAIM 그리고 MAIN TERMINAL & C, D & N 터미날 이라고 쓰여 있는 것을 타면 됩니다.
그 전철을 타고 기다리면 메인터미날로 갔다가 다시 B 터미날로 가는데 B터미날에서 내려서 2층으로 올라가서 앵커리지로 가는 비행기를 타면 됩니다.
한번 순환선 전철 타면 B 터미날로 갑니다.
인천에서 시애틀도 델타라면 인천에서 티켓을 2장 주는데 순서대로 사용하고 다른 항공을 타고 와서 델타 타고 가면 2층으로 가서 게이트에서 줄서서 이티켓과 여권을 보여주고 보딩패스를 새로 받고 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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