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베낭여행시 궁금사항

태국 베낭여행시 궁금사항

작성일 2012.08.06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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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월말일경에 친구2명과 방콕으로 베낭여행을 계획중입니다.

낮엔 태국방콕근처 시내에서 구경좀 하고요..

밤엔 친구들과 술을 마시며..유흥을 즐기려 합니다..

근데 문제는 태국은 친구들과 저는 처음 가는거라서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입니다.

궁금한사항은 답변주시면

저희 3명이 이번휴가를 즐겁게 태국에 다녀올수 있을거 같습니다..

제일 궁금한 사항은..

친구들이 워낙 술과 여자를 좋아해서요..다들 미혼인지라...

어디루 놀러가면 잼있게 놀수잇을까요..?

방콕 유흥주점이 있는 시내는 밤엔 특히 조심해야한다고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떠한 것들을 조심해야 하나요..?

물가에 대해서..좀 알려주세요..물이라든지 음식이라든지...대충...

이외 여러가지 도움될만한 것들을 알려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현지인분이나..방콕이나 파타야근교로 여행을 다녀오신분들에..

많은 도움글 부탁드립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베낭여행인지 자유여행인지 구분이 모호하군요..베낭여행은 게스트하우스등 저렴한 숙소에서 저렴한 음식드시면서 경비 최소화해서 여행하는 컨셉이구요...자유여행은 어느정도 호텔에서 주무시고 가끔 좋은레스토랑에서 식사도하면서 편하게 여행하는 컨셉이구요..그리고 제일 중요한 몇일여행인지가 빠졌네요..여행기간에 따라서 추천경로가 완전히 달라지거든요..

 

일단 단기여행(1주일미만)으로 생각하고 님의 컨셉에 맞춰드린다면

방콕과 파타야로 하심이 좋을듯합니다..밤문화에 치중을 한다면 파타야에 올인하는것도 좋습니다..파타야에도 볼거리 할거리 즐길거리가 산재해있습니다..

 

기본적인 정보들 초보여행자들을 위해서 제가 제 블로그에 정리한것 올려드릴테니까 참고하세요~

 

***첫 태국자유여행의 절반은 준비에 있습니다...설렘과 기대를 가지고 준비를 하게 될겁니다...태국의 자유여행은 많이 알면 알수록 정해진 여행기간내에 보다 많은것을 보고 즐기고 느끼고 그리고 안전하게 여행하시고 돌아오실수있습니다...준비를 많이 하시면 하실수록 경비도 상대적으로 적게 드는것도 사실입니다...대표카페인 태초의태국정보를 통해서 충분히 공부를 하시길 바랍니다....

 

여행경비산출---여행경비산출이 젤 어려운부분입니다..어떤컨셉의 여행을 하냐에 따라서 천차만별이고 금액차이도 워낙 크기 때문입니다...젤 저렴한 베낭여행의 최저여행인경우 하루에 5만원정도에도 가능한곳이 태국이고 럭셔리여행인경우 하루에 100만원가지고도 부족한곳이 태국이기 때문입니다..그래도 몇개의 컨셉에 맞는 대충 여행경비를 예상해본다면 아래와 같다고 할수있겠습니다..

 

1---저렴한베낭여행(1일 5만원)--도미토리나 300밧정도의 게스트하우스에 묵고 길거리음식(30-50밧)먹고 대중교통이용해서 관광지 둘러보는여행으로 이동이 적고 한곳에 오래 머무르는 장기여행인경우

 

2---중급베낭여행(1일 10만원)--중급게스트하우스(600-800밧)에 묵고 석식은 맛집탐방도하고 적절히 일일투어등을 이용해서 관광지도 둘러보고 장거리이동도 많이하는  비교적 단기의 베낭여행인경우나 장기여행이라도 여러지역을 둘러보는 이동이 많은여행

 

3---저렴한자유여행(1일 15만원)--주로 3성급호텔에 묵으면서 좀 편하게 여행하고 뷔페,디너크루즈등도 하면서 편하게 여행하는 단기여행으로 볼거리 할거리 즐길거리도 간간히 섞어서 하는여행

 

4---중급자유여행(1일 25만원)--4성급호텔에 묵으면서 고급레스토랑에도 가고 씨푸드도 먹고 편하게 하는 자유여행

 

태국관광청가이드북과 지도---서울 충무로1가 대연각빌딩 12층에 가시면 태국관광청이 있습니다..그곳에서 한글태국가이드북과 지도등을 무료로 나눠줍니다..그정도만 있어도 첨가는 단기여행자들에겐 충분할듯합니다..따로 태국가이드북을 구입할 필요가 없을겁니다..지방인경우 전화하시면 착불로 배송해줍니다...

 

항공권구입---태국행 국제선 항공권은 여러곳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3박-5박정도의 단기여행자들이면 땡처리,할인항공권등으로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가끔 패키지블럭깨진것들이 급매로 싸게 나오는경우도 있습니다..가격은 국적기(칼-아샤나-타이항공)는 비싼편이고 그외에 저가항공사들이 있습니다..장기베낭여행자인경우에는 저가항공이나 경유항공도 검토해보시기 바랍니다..여행경비를 산출할때 항공권가격을 택스포함(세금과 유류할증료)으로 산출하시기 바랍니다..일반적으로 유류할증료는 항공권가격에 15-20만원정도 더 붙는다고 보시면됩니다..성수기기간인 방학기간,연휴기간을 제외한 비수기기간인경우 저가항공은 텍스포함 35-50만원대정도이고 국적기인 타이,아샤나,칼인경우 50-70만원정도 나온다고 보면될겁니다..

 

환전---환전하는방법은 여러가지 있습니다..최근에는 방콕과 파타야에서 한화 5만원권을 환율좋게 환전해주는곳들이 있어서 환화를 가져가서 환전해서 사용해도 되구요..아니면 달러고액권(100달러)으로 가져가셔서 길거리 환전소에서 환전하셔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한국에서 바트화나 달러화로 환전하는경우라면 우리은행본점(회현동)에 가시면 환전율이 무척유리합니다만..인터넷환전이 젤 좋을듯합니다..90%까지 우대받는분까지 봤는데 이런경우라면 바트화를 직접환전해가도 무리가 없을듯합니다..아래에 방콕과 파타야의 환전율이 아주 좋은 환전소를 소개해드립니다..하지만 큰돈이 아니라면 거기까지 찾아가는 차비가 더들어갈듯하니까 주변의 환전소들에서 환전하시기 권해드립니다..방콕의 환전소들까지 찾아가시려면 환화기준 최소한 100만원이상일경우 찾아가셔서 환전하시기 바랍니다..

 

<방콕환전소>--바슈나 싸얌에서 하시기 바랍니다..

 수퍼리치

위치--웰텟맞은편 빅씨옆골목안(웰텟에서 육교건너서 좌측)

http://www.superrich1965.com

http://www.superrichthailand.com/home.html#

 

 싸얌환전소

위치--씨암 마분콩과 디스커버리백화점 맞은편(4거리에서 마분콩건너편이자 디스커버리 건너편--씨암스퀘어 대각선맞은편)
http://www.siamexchange.co.th/

 

VASU환전소

http://www.vasuexchange.com/

위치--수쿰빗쏘이 쩻탑능(7/1) 입구 바로우측도로변(지상철 나나역 1번출구 바로 밑)

일반적으로 찾아가기 편해서 젤 많이 이용하는곳이다.

찾아가는방법---http://blog.naver.com/jib3014/150096158246

오픈시간---(월-금)09시-18시까지    (토)09시-17시까지    (일)휴무

 

<파타야환전소>

 코닥환전소

북파타야 2번도로 알카쟈쇼장 지나서 빅씨에서 빅씨를 등지고 우측2시방향 큰길건너에 위치

상호가 코닥필름과 같고 간판도 코닥필림간판하고 같아서 찾기쉽다

(사진출처---레터박스)





 

 

T.T CURRENCY 환전소---코닥환전소보다 100달러기준 5밧정도 환율이 더좋다

비치로드 워킹스트리트 약 100미터 전 큰길가에 있다...주변에 녹색으로된 티티라는

상호의 다른 환전소들이 있어서 헷갈리니까 노란간판을 잘 기억하시길 바란다..






 

중앙 하얀네모박스가 워킹입구의 삼성전광판입니다..대충 거리를 아시겠지요?

 

 

환전상이용

파타야에 현지거주 한국인들이 이용하는 환전상들이 있다..(암달러상)

1000달러나 100만원이상인경우 현지거주한인에게 부탁하면 호텔로비로 온다(현지여행사사장등등)

위에 코닥환전소보다 약간 좋다(만원당 1-2밧정도 더준다)

 

호텔예약방법---항공권을 구입했으면 호텔에서 묵는분들은 호텔을 예약하셔야겠지요...직접 현지에 가셔서 워크인으로 호텔에 들어가시면 여행사를 통해서 예약하시는것보다 보통 비쌉니다..호텔전문여행사들이 무척많습니다...대부분 가격차이는 잘해서 100밧내외입니다..

 

일단 호텔을 선택할때는 지역을 잘 선택하심이 좋습니다..여행컨셉에 맞춰서 고르시기 바랍니다..쇼핑과 방콕도심에도 관심이 있는분들은 쑤쿰빗아쏙쪽이 좋습니다..관광위주인분들은 카오산주변에 좋습니다...일단 호텔예약가능한 여행사를 3개정도 선택하신뒤에 묵고자 하는 지역의 호텔을 3개정도 정하십니다..그런뒤에 그호텔의 가격을 3곳여행사를 통해서 비교하셔서 저렴한곳에서 예약하심될듯합니다..프로모션하는 호텔들을 골라서 혜택를 받는것도 좋습니다..특히 성수기에는 원하는 호텔에 방이 없을경우가 많습니다..그런경우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려면 2-3일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는데 한곳만 정해서 예약을 하려면 그호텔에 빈방이 없는경우에 다른호텔을 다시 예약하려면 2-3일이 또 걸립니다..그렇기때문에 최소한 3개정도의 호텔을 정한뒤에 우선순위를 매겨서 여행사측에 우선순위대로 방이 있는것을 해달라고 하심이 시간을 절약하는 현명한 방법일듯합니다...

 

또한 호텔예약하는 여행사에서 태국에서 가서 할 투어(일일투어,쇼입장권,스파등등)들도 같이 하심이 좋습니다..그래야 필요시에 좀 도움을 받을수있을겁니다..호텔따로 각종투어따로 쇼입장권등등을 여기저기서 따로 따로 하시면 경제적으로는 약간의 도움은 되겠지만 현지에서 문제 발생시에 도움을 요청하면 도와줄 여행사가 없을겁니다..그래서 현지여행사 한곳정도는 나중에 놀러갈때를 생각해서도 친해놓는게 아무래도 좋지요~~

 

숙소들 구분(겟하우스,3성,4성)---보통 저렴한 게스트하우스는 400-600밧정도,고급게스트하우스는 800-1000밧정도,3성급호텔들은 1500-2000밧정도,4성급호텔들은 2000-4000밧정도 합니다..본인의 수준에 맞게 고르시면 될듯합니다..게스트하우스들도 윗 가격이면 더블(또는 트윈베드룸)에 샤워와 화장실과 에어컨은 구비한 숙소입니다...본인의 여행컨셉에 따라서 거기에 맞게 조이너스차아지 여부도 참고하시고요(조이너스차아지를 피하고 싶은분들은 레지던스나 서비스아파트를 권해드립니다)

 

여행준비물(옷,상비약,가이드북)

옷---태국은 북부지역만 아니시면 울나라 여름으로 생각하시고 준비하시기 바랍니다..사원이나 왕궁등에서는 복장단정해야 하는곳도 있으니까 여름용긴바지나 긴치마 하나정도는 준비하심이 좋습니다(청바지도 좋구요)---그리고 낮에 투어시에는 편한데로 다니셔도 되는데 밤에 놀러나갈때나 저녁식사하러 갈때나 크럽들에 놀러가실때는 반바지에 슬리퍼보다는 복장이 단정한것이 좋습니다..속옷은 낮에 땀이 많이 차니까 저녁에 갈아입을수 있도록 충분히 준비하는게 좋습니다...특히 좋은 레스토랑이나 크럽이나 왕궁,사원등에는 복장규제가 있는곳이 있습니다..또한 좋은크럽들은 만20세이상만 입장이 가능하며 여권이나 여권사본이 있어야 입장가능한곳들이 많습니다..

 

상비약---주로 물에 의한 배탈이 날수도있으니 지사제를 약간 준비하심 좋습니다..그리고 실내는 에어컨시설들이 잘되어있어서 감기에 걸릴수가 있습니다..해열제와 감기약을 약간 준비하심이 좋습니다..그외에는 해변으로 스노클링가는분들껜 상처에 바르는연고 작은것 한개와 대일밴드정도는 준비하시길 권해드립니다..

 

가이드북과 지도---위에 말씀드린 태국관광청에서 무료로 나눠주는것 정도면 될듯합니다..장기자유여행이나 장기베낭여행하시는분들과 앞으로 태국에 여행을 자주 가실분들인 경우에는 거기에 맞는 여행책자를 한권정도 사시는것도 좋습니다..

 

 

주의사항---자유여행중에 태국에서 젤 주의할점

 

(주 태 한국대사관 공지사항)---2012년 3월

유흥업소 밀집지역 여행시 주의사항 안내
최근 방콕, 파타야, 푸켓 등 유명관광지 소재 클럽을 방문한 한국 남성들에게 현지 여성 또는 여성으로 가장한 트랜스젠더가 접근하여 함께 술을 마시자고 유인한 뒤 술잔에 수면제나 마약을 타서 먹이고 의식을 잃은 사이 금품을 훔쳐가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길거리나 클럽에서 낯선 현지 여성이나 외국인이 접근하여 말을 거는 경우 경계심을 늦추지 말고 그들이 주는 술, 음료, 과자 등을 먹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방콕 시내의 경우, 에까마이, 통로, 카오산, 수쿰빗, RCA(팔람 9) 등에 소재한 유흥업소 방문시 각별히 유의하시고, 주변 거리에서도 현지여성이나 외국인들로부터 소매치기, 마취강도 등의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펑키빌라등 고급 현지인위주의 로컬크럽에서도 이런일이 비일비재로 발생하고 있습니다..라차다의 길거리나 쇼핑몰에서도 이런푸잉들이 다가와서 자기집또는 여행자의 숙소로가서 입을통한 음료,술을 키스와 함께 입에 넣어주고 핸드폰,노트북,현금등을 털어갑니다..느낌이 이상해서 도망치려고 하면 퍽치기로 돌변해서 뒷통수 때리고 다 털어간뒤에 방콕근교의 한적한 논바닥에 버리고 가서 피해자가 담날 낮에 허허벌판에서 뒷통수 깨진채로 깨어난경우도 발생했습니다...피해자가 매일매일 속출하고 있습니다..조심하시기 바랍니다)

 

1---택시기사---택시기사들이 가끔 흥정으로 가려고 합니다..그런경우 절대로 언성을 높여서 싸우지마시고 타기전에(짐을 트렁크에 넣기전에) 기사에게 미터 오케이? 하시고 물어보시고 오케이하는경우만 타시기 바랍니다..타시고난뒤에 기사랑 싸웠다가 문제 발생한분도 있으니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만약 타신뒤에 달리다가 문제가 생기는경우에는 일단 택시기사의 말에 동의하시고 목적지에 도착한뒤에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경찰이면 더 좋지만요..호텔에 도착하신경우에는 벨보이등 호텔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하심면 됩니다..짐들고 호텔로비로 들어오면 택시기사들 꼬리를 내립니다...하지만 택시운행중에 다툼이 일어나면 무슨짓을 할지 모르니까 이것만큼은 절대로 피하시기 바랍니다..아무리 덩치좋고 무술에 능해도 태국에서는 티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한 호텔,쇼핑센타,관광지앞등 서있는 택시는 가급적 이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주변의 큰길옆에서 운행중인 빈차를 이용하시기 권해드립니다..어딜가나 죽돌이택시들은 문제가 많은친구들입니다..쌈러(일명 뚝뚝이)도 마찬가지입니다..

 

2---쌈러(뚝뚝이)---태국의 뚝뚝이는 특이한 교통수단이라서 호기심에 많은분들이 한번쯤 타봤을겁니다..하지만 방콕의 뚝뚝이는 악명이 높습니다..원래는 서민용이동수단으로 시장통에 가면 많습니다..짐이 많은 현지인들이 장보러와서 많이 이용합니다..택시보다는 싸기 때문이지요..하지만 관광객을 상대로는 바가지가 무척심합니다..택시로 기본요금거리(35밧)을 보통 2-300밧을 첨에 부릅니다..게다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말하면 엉뚱한데 델다주고 거기가 맞다고 우기기 일쑤입니다...본인이 커미션을 먹는 동종업소로 델고가는것입니다..특히 씨푸드점을 말하면 다른 씨푸드점에 델고가서 우깁니다..그리고 남성분들이 남성전용마싸지업소등에 가자고 하면 이상한 현지인들이 이용하는데 델다주고는 거기라고 우깁니다..입씨름하다보면 분위기 험악하게 몰고갑니다..태국의 이미지를 버리는 주범이 뚝뚝이입니다..태국정부에도 알고있으면서도 어떻게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그러니 뚝뚝이를 타보고 싶은분들은 왕궁주변이나 카오산에서 가까운거리만 이동(50밧이내거리)해보시고 될수있으면 피하길 권해드립니다..유명관광지주변에서 죽치고 있으면서 관광객을 상대로 문닫았다고 거짓말하고 무료또는 아주 저렴한가격에 구경시켜주겠다고 꼬듯겨서 보석판매점(질이 아주 낮은 제품 파는곳)등에 델고가서 사게 만드는등 아주 질나쁜넘들이 무척많습니다..오죽하면 현지인들도 뚝뚝이 기사들 대부분이 마피아꼬붕이라고까지 할정도입니다..택시가 없는 지방에서는 아주 유용한 교통수단입니다..치앙마이,푸켓등 지방에서는 적절히 잘 흥정하셔서 이용하시면되겠습니다..방콕에서는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3---친절하게 다가오는 사람들---태국인이든 한국인이든 유럽인이든 아무런 이유없이 친한척을 한다던가 한국말을 잘한다던가 하는 사람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특히 남성여러분들 태국여성들이 크럽이나 기차,버스등에서 주는 음료나 맥주등을 절대로 마시지 마시기 바랍니다..약타먹여서 다 털리는사람들 여럿봤습니다..또한 한국젊은 여성여행자들만 상대로 성폭행을 일삼는 놈도 있을정도입니다..한국에서 몇년살았다는둥 한국말도 제법하면서 핸섬하게 생긴 외국인(태국인이 아닌)이 한국여성들만 상대로 그런짓을 하고 다니곤하는것을 봤습니다..거기에 넘어가서 피해를 당하는 분들도 계시고요..

 

한국인남자들중(한국인남자들중 젊은친구도 있었고 좀 나이먹은사람도 있었습니다만 아직 한국여자분이 사기치는것은 못봤습니다..) 태국에서 국제미아가 되어서 돈벌이도 못하고 돈은 떨어지고 한국인관광객들을 상대로 사기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젤 만만한게 말통하는 한국여행자들인듯 한국인들을 상대로 자기도 태국여행자인양 행세를 하면서 태국에 대해서 잘아는것처럼(물론 오래있어서 잘알수도 있지만요) 무료로 또는 아주 저렴하게 가이드노릇을 해주겠다는등 믿게 만들어서 가방이나 소지품을 다 들고 튀거나 돈빌려서 날라버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이런사람들에게 피해를 입는사례가 심심찮게 생기고 있습니다..하다못해 집전화번호를 알아가지고 집에 전화해서 태국에서 사고생겨서 돈이 필요하다면서 부모님을 상대로까지 사기치는 사람이 있습니다...한국의 부모님등 연락처를 절대로 공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다못해 카페나 등을 통해서 첨가는분들이 불안해하고  의지하고 싶어하는 심리를 이용해서 쪽지,이멜등으로 꼬듯겨서 항공권을 싸게 공동으로 구입하자~호텔이나 현지투어등도 아는사람들 통해서 싸게 해주겠다는등등~~돈을 받아서 잠적하는 사람들이 가끔있습니다..그런사람들에게 당하는분들도 물론 있으니까 그런 사기꾼도 생기는것이겠지요...조금만 공부하시면 항공권,호텔,현지투어등 다 할수있습니다..,절대로 감언이설에 넘어가지 마시기바랍니다...그리고 꼭 현지에서 도움이 필요한경우에는 미리 현지 한국인여행사들 몇곳 전화번호 적어가셔서 그런분들께 도움을 요청하는게 현명합니다..태국내 각지역의 한국인여행사들중 자기 여행사를 통해서 호텔이나 투어등을 해줄경우 문제 발생시 도움을 주는분들이 계시더군요..

 

현지에 계시는 교민들이나 한국인들과 만나고 싶으시면 태국여행카페에서 오랫동안 활동하면서 인지도가 있는분들을 택하시길 바랍니다...그런분들은 본인의 이미지관리때문에 거의 실수를 안하시더군요...초보회원들에게 많이 도움도 주시고요...

 

젤 좋은방법은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각자가 공부를 하셔서 직접 부딪치는 여행을 하시라는것입니다..절대로 현지거주한인(태국대학재학생이라는등,알바로 저렴하게 가이드도 한다는등등)을 직접만나서 안내를 받겠다는 꼬임에 넘어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특히 투어,쇼입장권,태국국내선항공권등을 저렴하게 해주겠다는 사람들은 100% 의심하시기 바랍니다..순수하게 도와주려는사람들은 절대로 돈얘기 안꺼냅니다..특히 카페나,사이트 또는 등 공개된공간에 질문글올렸는데 쪽지나 이멜로 연락하면 자세히 알려주겠다는등의 글을 올리는사람들이 있습니다..질문글을 올렸으면 도와줄맘이 있는사람이라면 다른사람들도 도움이 되게 공개된공간에 덧글이나 답글을 달아주는게 정석이 아닌가요?

 

*** 이멜이나 쪽지등으로 답을 보냈다거나 멜을 보내라는등으로 덧글이나 답글을 다는사람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에서는 최소한 고수급이상인분들은 그래도 오랫동안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분들이니까 비교적 메일이나 쪽지등으로 개인적인 질문을 주고 받으셔도 믿을수가 있을듯합니다..사기치려는 사기꾼들은 조금 활동하다가 한탕하고 문제시되면 잠적했다가 잠잠해지면 다시 다른닉넴이나 아뒤로 들어오기때문에 왕성한 활동을 안하지요~~도와주는것보다는 어떻게든 사기쳐서 한탕하려는 맘이 급한사람들이니까요...이점 꼭 주의하시기 바랍니다..1년에 몇분씩 사기를 당하시더군요...여행도 다 망치고

 

4---소매치기조심---방콕의 유명쇼핑몰들중 에스커레이터등 씨씨티뷔 사각지대등에서 활동하는 소매치기들과 짜투짝주말시장등 사람들 엄청많은곳들에 소매치기들이 있습니다..주요경비와 여권등은 꼭 숙소 세이프티박스에 보관하시고(아니면 프런트 세이프티박스) 여권사본과 그날경비만 가지고 다니시길 권해드립니다..파타야에서는 젊은 현지여성들 5-6명이 몰려다니면서 썽태우에 올라타서는 정신없게 바람잡고 외국인상대로 소매치기하는 일당도 있습니다..젊은현지여성들이 한꺼번에 우르르 몰려타면 조심하시기 바랍니다..또한 길거리에서 일부러 부딪쳐서 핸드폰을 떨어트리고는 핸드폰이 부서졌다고 경찰을 불러서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사례도있습니다..미리 부셔놓은 핸드폰을 살짝 붙여놓고 떨어지면 무조건 깨지게 만들어놓고 사기치는 유형입니다..

 

5---현지인과 트러블조심---위에 택시기사에서도 언급했지만 덩치적고 얌전해 보이는 현지인들 외국인과 트러블 발생하면 주변 태국인들 다 몰려듭니다..아무리 덩치좋고 싸움잘해도 소용없습니다...덩치 남산만한 독일인이 젊은 현지여성들에게 무자비하게 피터지게 맞는것도 봤습니다..주변 현지인들이 다 몰려들어서 거들더군요..그러니 절대로 힘자랑 싸움자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특히 상류층 젊은이들이 몰리는 유명크럽등에서 현지여성들을 상대로한 문제 발생시 집에가서 총들고 오는 친구들도 있으니까요..현지인과 트러블이 발생할것 같으면 피하시는게 최선입니다..모처럼 해외여행가서 안좋은일 당하시면 안되겠지요..요즘 20대초중반의 젊은분들도 태국자유여행을 많이합니다..친구들과 몇명이 어울려가서 태국인한두명하고 시비붙는경우 작고 허접하게 보다가 된통당하는분들이 아주 가끔있습니다(죽도록 두둘겨맞는분들)--트러블이 발생하면 즉시 그자리를 떠나기 바랍니다..그 태국인이 전화등으로 친구나 조직애들을 부르면서 시간을 끄는수가 있습니다..일단 트러블이 생기면 즉시 현장을 피하는게 최상의 방법입니다..절대로 객기좀 안부리시길 당부 또 당부드립니다..택시타고 무조건 현장을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2011년 9월말 파타야의 헐리웃디스코텍에서 발생한일입니다.---태국남자3명이 헐리웃입장하려다가 그중 1명이 아뒤카드 없어서 가드에게 입장을 제지당했습니다...그 친구가 가드의 얼굴을 손으로 찌르자 가드들에게 3명이 복날 개맞듯이 맞았습니다..그중 한명이 도망치다가 잡혀서 더 많이 맞았습니다...그친구 엠블런스에 실려갔지만 끝내 사망했다고 합니다...화난다고 삿대질,높은언성은 피하세요~~

그리고 이곳에서 안무를 맡은 커터이한명이 술에 취해서 손님으로 온 푸잉2명과 시비발생~~시비가 커지자 가드들이 나섰고 가드와 손님으로 온 푸잉들간에 서로 권총을 겨누는 대치상황까지 발생했었습니다...헐리웃에서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출동으로 마무리 되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할사항은 혼자가는분들은 비교적 시비가 붙어도 피하고 얌전하게 행동해서 시비거리를 만들지 않는데 20대의 젊은여행자들중 친구나 일행이 있을경우 쥐뿔도 없으면서 괜히 똥폼잡고 으시대고  튀려고 나데는 친구가 가끔있습니다..여기저기 이쁜 푸잉들만 보면 들이대는~~그친구 한명때문에 얌전하게 즐기는 착한 일행들까지 뒤지게 맞아터지고 모처럼 여행 완전히 망치는경우가 있습니다...제발 자중들 하셔서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술버릇나쁜일행과는 태국여행을 하지 마시길 권해드립니다...님까지도 피보는경우가 발생할수 있습니다...참고하세요~~

 

(최근 파타야에서 피해를 많이 입고있어서 이글을 따로 작성해서 여기에 첨부합니다..꼭 참고하세요)

1)오토바이 2인조 날치기 극성

썽태우이동시에 목에 금목걸이 한분들을 상대로한 오토바이 날치기가 무쟈게 성행하고 있습니다..벌써 당한 한국여행자들 한두명이 아닙니다..수십명,수백명은 됩니다..다른나라사람들까지 합치면 하루에 몇명씩 계속 피해를 입고있습니다..태국여행중에는 금목걸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목걸이만 빼았기면 괜찮은데 목걸이가 굵은경우 잘 끊어지지 않아서 순간적으로 머리가 당겨져서 목을 다치는분들도 있습니다..그리고 좀 소문이 나서 금목걸이 날치기가 용이하지 않아지나 요즘은 가방까지 노리고 있습니다..도보이동시에 가방조심하세요...

 

2)오토바이 강도 조심

오토바이택시를 이용할시에 지나가는 오토바이들 잡아서 타지 마세요..모든골목입구마다 택시용 오토바이들 많습니다..그곳의 오토바이택시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지나가는 오토바이이용시 가끔 어두운 일행있는곳으로 끌고가서 다 털어버리고 사람도 상하는일이 생기고 있습니다..조심 또 조심하세요...오토바이택시는 골목입구에 오토바이택시들 상주하는곳에서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3)비치로드쪽 커터이 소매치기 극성

요즘 파타야의 비치로드쪽에 경찰들에게 상납(하루에 500밧씩) 해가면서 성업중인 커터이들이 있습니다..장난스럽게 말걸어오고 여행자들의 심볼을 만지거나 엉덩이를 웃으면서 만지면서 다가와서 순식간에 주머니를 털어갑니다. 커터이 소매치기 극성이라는것을 알고 조심하면서 다가오는 커터이가 어떻게 나오나 보려고 했던 초고수였던 동생도 순식간에 당했습니다...소매치기 당하고 곧바로 알고서 그 커터이 잡고 소리쳐봐야 주변에서 도와주는사람없습니다..오히려 생사람 잡는다고 그 커터이와 주변 일당들에게 낭심을 걷어차이는등 봉변까지 당한사람도 있습니다..경찰와야 편안들어줍니다...돈에 전부다 내돈이라고 표시해놓치 않은 이상은요...보통 2인1조 또는 혼자(주변에 일당들 대기) 다가옵니다..말걸어오면 절대로 대꾸도 하지마시고 급한걸음으로 피하는게 상책입니다..호기심으로 너 소매치기지~하면서 어떻게 나오나 시험하지 마시기바랍니다..잡아야 오히려 얻어터지기만 합니다..힘으로 어떻게 하려고 했다가는 주변 일반 태국인들까지 합세해서 몰매 맞을겁니다..무조건 피하는게 상책입니다..여러분 아셨죠?

 

4)로컬업소나 크럽에서 주의하세요

현지인들의 휴식처요 쉼터인 로컬크럽에 가시는분들은 가급적 조용히 노시다 오시기 바랍니다..현지인 서민들의 쉼터에서 외국인들이 와서 설치는것보면 기분좋을사람 아무도 없을듯합니다..특히 방콕의 인터마라나 파타야의 땀난콘이싼,땀난촌 같은곳들은 시골에서 상경해서 주로 육체노동에 시달리는 태국촌넘들의 놀이터입니다..배움도 짧고 삶이 고달픈 그런친구들과 시비붙어서 좋을게 하나도 없습니다..특히 친구나 일행들 믿고 술취해서 설치는게 주특기인 젊은분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님한명 맞거나 죽으면 상관없지만 님의 만용때문에 같이간 얌전한일행들까지 험한꼴을 당하고 여행망치고 병원신세지다 옵니다..작년 하반기에 헐리웃,워킹스트리트등 여러곳에서 엠브런스에 실려간 한국인들 많습니다..술취해서 객기부리다가 힘한번 못쓰고 기절할때까지 맞은사람들~~정말 안죽기 다행일정도입니다...

 

현지인들끼리 놀러온 푸잉들에게 너무 들이대지 마세요~특히 옆자리의 현지인 남자들과 같이 놀러온 아가씨들에게 더더욱요~~헐리웃 한국인손님들 주변에 많다고 당신이 시비붙어서 두둘겨 맞을때 나서서 도와줄 사람 한명도 없습니다..여행와서 나까지 해꼬지 당할까봐 전부 모른척할겁니다..모처럼 시간과 경비들여서 놀러온 사람들이 남을 위해서 자기 몸 상하면서까지 나서서 도와줄사람 거의 없을겁니다...

 

하다못해 설날 전에는 가이드가 모시고간 한국인남자가 워킹에서 시비붙어서 뒤지게 두둘겨맞는 사건이 발생했었는데 가이드들이 다 도망쳐버렸습니다...왜냐면 말리다가는 자기도 같이 병원에 실려갈게 뻔한것을 잘알고 있으니까 도망친것입니다..친구들과 같이 놀러갈 분들도 친구중 술마시고 취해서 언행이 좋치않은사람과는 절대로 놀러가지 마세요..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샙니다...같이 당하고 옵니다...

 

평소에 얌전하고 미소잘짓고 여행자들에게 따뜻한 태국인들이지만 자존심 상하거나 자국민상대로 시비붙으면 벌떼처럼 달려들어서 작살(?)내는게 태국인들의 민족성인듯합니다..

 

 

 

6---담배조심---태국에서는 웬만한곳들 금연지역이 많습니다..거기서 담배피다가 적발되면 2000밧의 벌금을 내야합니다..또한 길거리에 담배꽁초를 버리시면 2000밧입니다..저도 워낙 담배를 많이 피워서 항상 담배를 피고 다니는데 20번정도의 태국여행중 딱 한번 경찰에서 단속당해서 파출소에 끌려간적있습니다..웃으면서 친절하게 경찰이 다가와서 2000밧벌금내야한다고 하더군요..ㅎ..

 

7---교통사고조심---태국의 도로들에는 횡단보도나 신호등이 없는곳이 많습니다..우리나라와 차량통행이 반대방향이라서 습관적으로 반대편을 바라보고 건널수가 있습니다..무척 위험합니다..그러니 횡단보도 없는 도로 횡단시에는 주변 현지인들을 따라서 같이 움직이는게 좋습니다..아니면 차량을 잘보고 건너시길 바랍니다..제 회원중 한분이 교통사고로 라차다에서 돌아가신분도 계십니다..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토바이나 차량을 대절해서 직접운전하시는것은 가급적 피하시길 권해드립니다..치앙마이나 좀 한가한쪽에선 몰라도 방콕-파타야등에서는 가급적 차량을 대절시에도 기사를 포함해서 하시기바랍니다..특히 파타야에서 오토바이대절해서 타고 다니다가 썽태우들과 교통사고로 현장에서 즉사하는 유럽인들 몇명봤습니다..날라가서 한명은 담벼락에 한명은 가로등같은것에 머리를~~~현지에서 사시거나 장기거주해서 교통이 숙지된 분이 아니시면 피하세요..

 

8---복장규제---왕궁,사원들중 일부,하이쏘한 크럽들,좋은레스토랑들중 일부는 복장규제가 있습니다..반바지나 슬리퍼등은 입장불가능합니다..여행중이라도 이런곳에 갈때는 거기에 맞춰서 복장을 구비하는게 좋습니다...

 

9---팁---태국은 팁문화가 발달되어있습니다..또한 그런곳에 종사하는 종업원들은 월급은 적은곳이 많습니다..과하게 줘서도 안되겠지만 팁을 줘야할곳에서는 주는게 좋습니다.. 적정할수도 있고 틀릴수도 있지만 제 경험에 의한 팁을 올려드리겠습니다..팁이란 본인의 마음에 달린것이기에 이것이 정답이라고 말할수는 없습니다..서비스정신이 하나도 없는사람들에게까지 줄필요는 없을듯합니다...그러니 팁에 대해서 태클은 사양합니다..안주고 싶으신분들은 안주면 되겠지요

 

호텔--짐들어주면 20밧,호텔룸에서 나올때 20밧(청소부),체크아웃후 짐맡겼다가 찾아갈때 20밧

마싸지--2시간타이마싸지 기준으로 100밧(현지인들도 이정도는 주더군요)

식당,크럽--웨이터에게 시켰을때 잔돈가져오면 동전(알아서 동전으로 바꿔서 가져오지요)

택시--10밧단위의 잔돈인경우는 팁

골프캐디--200밧

 

 

 

안녕하세요 회원여러분 타이앤이 인사드립니다~~항상 건강하시고 모든일 잘되시길 기원드립니다..그리고 아울러서 태국여행준비하심을 축하드립니다...태국여행은 많이 알면 알수록 같은기간 같은여행경비로 보다 즐겁고 추억에 남을 여행을 할수가 있습니다..그러니 여러분들도 공부좀 하셔서 즐겁고 행복한 여행되시길 기원드립니다..일단 처음 태국여행가시는 단기여행자분들(10일이내의 여행)이 방콕여행시 할거리 볼거리들중 어는것을 위주로 해야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래의 글들중 태국말에는 문장의 뒤에 ()이나 ()를 붙일겁니다..이것에 대해서 설명드릴테니 미리 알고 계시기 바랍니다...본인이 남성인경우 ~을 문장의 끝에 붙이면 존댓말이 됩니다..본인이 여자인경우에는 캅~대신에 카~를 붙이기 바랍니다..여자와 남자가쓰는말이 틀립니다..참고하세요~~~

 

***   방콕---끄룽텝(천사의도시)   ***

 

1-----방콕시내투어 주간 하루코스

 (단기여행인경우 방콕시내투어에 여러날을 할애할수가 없을겁니다..하루만에 둘러볼 코스를 올려드립니다)

 

 ---오전 8시경 숙소에서 택시타고 왕궁으로 출발(오전8시30분오픈,입장료 400밧)-숙소가 카오산지역의 게스트하우스인경우 왕궁까지 도보로 약 30분..택시로 5분정도 걸립니다..시내에서는 약 30분에 100밧내외로 나올겁니다...택시기사에게~~(빠이 프라라차왕 캅(카)~왕궁에 갑시다)--왕궁입장권에 위만멕궁전 무료입장권도 있습니다..위만멕가실분은 그것 잘챙겨두세요(일주일간유효)

 

그리고 왕궁앞에 내리시면 제복입고 목에 신분증건 중년 태국남성들이 달라붙어서 사기칩니다..왕궁닫았다,점심시간이라 못들어간다등등~옆에 경찰이나 군인들 있는데도 버젓이 사기칩니다..꼭 당하는 외국여행자들있더군요..뚝뚝이15밧에 시내구경시켜준다는등 꼬셔서 바가지왕창쓰는 보석점,쇼핑센타,식당등에 델고갑니다..절대로 말걸때 대답도하지마시고 개가 짖는다고 생각하세요~~대답하는순간 이미 50% 사기당하고있는것입니다...참 집요합니다...저도 점심시간쯤에 도착해서 깜빡 넘어갈뻔했었네요...

 

---10시30분경 왕궁나와서 왕궁담따라서 걸어가시면 왕궁뒤에 붙어있는 왓포(열반사원)도착-(도보로 7~8분소요-이때 뚝뚝이기사 또는 외국인들이 왓포 문닫았다고 말걸면 완전 무시해버릴것-외국인포함한 사기꾼들임-꽁짜로 구경시켜준다고 유혹해서 보석상점등에 델고가서 바가지 왕창시킵니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1시30분경 왓포나와서 왓포앞 길건너서 골목으로 들어가면 바로왓아룬(새벽사원)가는배타는 부두인 타티엔이있어요.(모르면 지나가는 태국인들에게 타티엔 유티나이 캅(카))-이렇게 물어보면 손가락으로 가르켜줄겁니다..그골목으로 들어가심 바로있습니다...부두의 좌측에 창구에 3 이라고 써진곳이 3밧짜리 왓아룬건너가는 배타는곳입니다..거기서 타심됩니다..왓아룬가는 배는 강따라서 운행하는 버스용배처럼 날씬한게 아니고 좀 넓찍 평편합니다..타티엔 바로 건너편에 있는 왓아룬보시고 다시 배타고 타티엔으로 넘어오시면 대충 오후1시-1시30분경쯤 될듯합니다..점심식사는 왓아룬에 도착해서 그앞의 길거리음식점에서 쌀국수로 또는 타티엔앞에 현지인들 식당많아요..거기서 간단히 드시면될듯~~현지인들 식당에선 주문시 꼭 말씀하셔야 할것~마이싸이 팍치~~(고수풀을 빼주세요) 해서 드시기 바랍니다..첨가는사람들 팍치란 향채가 들어가면 못드실듯합니다..

 

---2시경에 타티엔에서 택시타고 위만멕궁전으로 출발(소요시간 15분-60밧내외의 요금이 나올듯)왕궁의 입장권에 3개의 표가 있는데 한개는 왕궁-한개는 박물관-하나는 위만멕궁전입장권입니다..이 위만멕궁전입장권을 보관했다가 여기서 사용하시면됩니다..(유효기간 일주일)-위만멕궁전은 3층짜리 목조건물로 티크목으로 만들어진 단일건물로는 세계최대라지만 작은 목조왕궁으로 현재는 박물관식으로 운영됩니다..1층의 짐보관하는곳에 카메라와 신발등 짐을 넣어두고(이때 동전필요합니다..준비하시길) 매시각 15분~45분에 현지인 안내를 따라서 같이 돌아보시면됩니다...

 

---이곳을 보시고 나오시면 택시나 도보로 왓벤짜마버핏으로 가셔서 그 사원(대리석사원)을 구경하시면될듯합니다..위만멕궁전에서 이곳까지는 도보로 10여분 택시로 3-4분거리입니다..택시요금 기본요금인 35밧이 나올듯합니다..이렇게 주간일정으로 방콕시내투어를 하시면 대충 오후4시반에서 5시면 끝날겁니다..그러면 숙소로 가셔서 샤워하고 옷갈아입고 저녁식사하시러 나오시면될듯합니다..

 

---물론 왓아룬까지만 보시고 오후일정을 변경하셔도 될듯합니다..일부분들은 가까운 카오산에 가셔서 마싸지도 받고 카오산로드도 구경할수도 있구요.일부분들은 타창(왕궁앞부두)에서 롱테일보트를 1~2시간 빌려서 짜오프라야강의 운하들을 돌면서 현지인들이 사는 모습들도 구경하실수도 있습니다.또 일부분들은 차이나타운에 가셔서 황금불사원과 차이나타운의 여러 재래시장들을 구경할수도 있을겁니다..취향에 맞춰서 수정하심 될듯합니다..

 

2-----방콕에서 저녁식사와 함께 하기 좋은코스들

 

---짜오프라야강디너크루즈-(배타고 2시간정도 뷔페식으로 저녁드시면서 방콕강변의 야경구경하는코스로 연인과 가족여행에 추천드립니다)

 

---바이욕스카이타워 82층의 뷔페식당-(젤높은빌딩이라서 방콕야경구경하기 좋습니다..한층위에 돌아가는 야외전망대도 있습니다)

 

---씨암니라밋쇼관람과 뷔페식-(쇼는 오후8시부터 9시20분까지입니다..뷔페식포함도 있으니까 한번 검토해보세요)

 

---씨로코에서 식사(혹은 칵테일만)하면서 야경구경-(씨로코의 야경은 좋기로 소문나있지만 식사시에는 1인당 15만원을 호가합니다..연인등 경제적으로 구애을 안받는분에게 추천드리고 그렇치 않은분들은 저녁식사를 다른곳에서 하시고 칵테일에 야경구경만 하셔도 좋습니다..복장단정필수)

 

3-----방콕에서 돌아볼만한곳들

 

 ---타창에서 배빌려서 운하들 둘러보기- 블러그에 올려드린곳에서 배빌려서 방콕시내의 운하들 둘러보면서 현지인들의 삶은 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2시간정도 대절해서 둘러보시면서 왕실배전시장같은곳도 같이 둘러보시면 좋을듯합니다

http://blog.naver.com/jib3014/150119978863

http://blog.naver.com/jib3014/150026040212

 

---씨암스퀘어지역-대학로처럼 대학생들이 많이 몰리는곳으로 각종 음식점,쇼핑몰,아울렛등이 밀집되어있는곳입니다..대형백화점이 씨암파라곤부터 아울렛스타일인 마분콩등도 이곳에 있습니다..

 

---각종 크럽들-젊은이들이 많이 몰리는 크럽들은 라차다거리쪽의 RCA거리에 슬림,루트66같은 대형크럽들이 좋습니다..한업장에 테크노,힙합,라이브가 같이 있고 이동도 가능합니다..여권과 복장단정 필수로 만20세미만은 입장불가합니다..젊은분들은 이런곳에 한두번 놀러가셔서 태국의 중산층의 젊은이들과 어울리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쑤쿰빗도로쪽의 통러라는 골목안에도 하이쏘(상류)한 젊은이들이 많이 몰리는 크럽들이 몇개있습니다..통러의 쏘이씹(10번골목)에 뮤즈펑키빌라같은 곳들입니다..

 

쑤쿰빗쏘이씹엣(쑤쿰빗도로11번골목)안으로 약 500미터쯤 좌측에 하얀통모양의 크럽이 있는데 이곳은 베드서퍼크럽이라고 합니다..좀 비싸긴하지만 특이한크럽(누워서 구경하고 밥먹고 놀고)입니다..가볼만한곳입니다..태국의 크럽들은 보통 밤10시30분이후에 가시길 바랍니다..그전에 가시면 사람들 하나도 없습니다..11시쯤 되어야 몰려들기 시작해서 보통 새벽2시에 일제히 파장~~

 

그이후시간에 갈수있는 애프터크럽이 몇곳있습니다..그중에서 쑤쿰빗쏘이 이씹(수쿰빗도로 20번골목)으로 들어가서 약 100미터 우측에 있는 윈저스윗호텔지하에 새벽2시부터 활성화되는 크럽인 스크래치독이 있습니다...요즘은 이 대세인듯합니다..윕의 위치는 통러골목 맨끝 우측에 있는건물에 있습니다..펫부리로드와 통러골목이 만나는끝에 있는 건물입니다..

 

---라이브바들-방콕에는 유명한 라이브바들이 몇개있습니다..젤 유명한곳으로는 섹스폰으로 재즈바입니다..

http://blog.naver.com/jib3014/150009104720참고하시기바랍니다..

 

---야시장들-유명한 명물이었던 쑤언룸나이트바자가 12월말로 문을 닫았습니다..그외에 야시장으로는 태국젊은서민들이 많이 오는 싸판풋야시장을 추천드립니다..보통 밤8시경 해떨어지면 차도의 인도에 작은 상점들이 다닥다닥붙어서 이어져서 야시장을 형성하고 새벽2시에 일제히 철시합니다..수킬로에 이어져서 돌아보는데 무척 시간이 많이 걸릴겁니다..없는것 빼고는 다 있는 야시장으로 방콕에서 젤 싼 시장중 하나일듯합니다..주로 고딩,대딩들이 몰려들어서 발디딪을 틈도 없을정도로 매일 사람들이 많이 몰립니다..사진촬영하러 함가보세요..차이나타운지역의 북쪽에 위치한 이시장은 강변옆입니다. 강변다리밑에는 수많은 야식당들도 형성되어있으니까 출출하신분들 야식드시기도 좋습니다..

 

싸판풋야시장큰길건너에 사원이 하나 보이는데 그옆골목은 아주 유명한 꽃시장이있습니다..24시간 꽃시장인 빡끄롱시장인 이곳도 새벽이 최고로 손님이 많이 몰립니다..이지역에서 돌아올때는 최소한 새벽1시전에 출발하세요..1시반쯤부터 빠져나오는 손님들이 워낙많아서 택시등을 잡기도 힘들뿐더러 잡아도 시장통 빠져나오는데 30분이상씩 걸립니다..

 

또한 쑤언룸나잇바자가 없어진뒤로 비교적 가까운(도보로 약5-10분거리) 팟퐁주변에 팟퐁야시장이 무척 커졌습니다..가볼만합니다만..이곳의 바가지상술은 무척 심합니다...보통 50%는 깎아야할듯합니다...팟퐁메인골목뿐아니라 주변 메인큰도로쪽으로도 쭉 이어져있습니다..여기서 호객하는 홍등가나 쇼하는곳은 절대로 가지 마시길 권해드립니다...잘못들어가면 바가지뿐아니라 다 털리고 쫓겨나는수가 있어요..

 

그외 빠투남야시장(의류도매시장)도 있고 라차다거리에 훼이깡4거리의 훼이깡야시장은 새벽까지 합니다.(http://blog.naver.com/jib3014/150119979282)훼이깡야시장은 주 고객층이 유흥업소에 종사하는 아가씨들이라서 그런취향의 옷,화장품등과 함께 야식당들이 많습니다..음식맛들도 싸고 좋은곳들이 많아서 야식먹으러 방콕여행중에 가끔 가곤합니다..그리고 쑤쿰빗도로 쏘이101에 있는 씨얌파라다이스 나잇바자는 쑤언룸나잇바자가 없어진뒤에 새로생긴 나이트바자인데 도심에서 좀 멀고(택시로 도심아쏙에서 40분소요-100밧) 상권이 아직 형성이 안되었네요..

http://blog.naver.com/jib3014/150120061164

 

---짜투짝주말시장-짜투짝주말시장은 주말에만 열리는 낮시장으로 워낙 넓고 없는물건빼고는 다있는 시장으로 방콕내에서 젤 싼곳입니다..최소한 반나절은 둘러봐야 대충 훑어 볼수있을정도의 시장입니다..사람많고 골목좁고 메어져 터지는곳이니까 오전에 둘러보시길 바랍니다..오후에는 넘 더워서 져죽을듯~~ㅎ~~여기서는 깎는것을 잘해야합니다..시내에서 지상철 타시고 머칫마이역에서 내리시면됩니다..시내에서 택시타시면 약 100-150밧정도 나올겁니다..

 

---쇼핑-일반적인 쇼핑은 씨암스퀘어에 가셔서 마분콩(MBK)와 씨암파라곤백화점 두곳만 둘러보시면 될듯합니다..마분콩은 아울렛스타일이라서 대학생들과 직장인들이 많이 이용하는곳이고 씨암파라곤은 대형백화점이라서 중,상류층들이 많이 이용하는곳입니다...서민들이 이용하는 재래시장으로는 짜투짝주말시장이 있고 상설시장들은 여기저기 무척많습니다.특히 재래시장구경을 간다면 빠투남시장,보배보배타워 의류도매시장,차이나타운의 몇개의 재래시장들을 추천드립니다.

 

---마싸지-방콕시내에서 마싸지업소를 일부러 찾아가신다면 최근에 생긴 헬쓰랜드 아쏙점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2시간타이마싸지 기준으로 450밧이고 10회쿠폰을 구입하면 350밧입니다..뷔아피룸사용시 100밧추가(2인용룸)-헬쓰랜드는 방콕시내에만 5-6개 지점이 있고 각주요도시에도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jib3014/150101231709

 

---칼립소쇼-파타야의 알카쟈쇼와 티파니쇼같은 트렌스젠더쇼인데 보편적으로 파타야의 쇼에 비해서 규모는 작지만 내용은 더 짜임새가 있다는 평가입니다..파타야를 못가시는분들은 방콕에서 이쇼를 구경하는것도 괜찮을듯합니다..여행사통해서 입장권을 구입해서 가심이 좋습니다..아시아호텔지하에 있습니다..BTS Ratchathewi(지상철 라차테위 역)하차... 1번 출구로 나가면 호텔 바로 연결됩니다...여행사가격 450밧(20시15분,21시45분 2회공연)

 

4-----방콕근교투어들(가볼만한곳들중 중요한 몇개만 올려드립니다)

 

 ---아유타야 투어-(아유타야는 태국의 첫 통일왕국이었던 아유타야왕조의 수도였던곳으로 방콕에서 북쪽으로 약 2시간 거리에 있습니다..버마에 멸망한 비운의 왕조의 수도답게 폐허가 된곳의 각종 불교유적지들이 많이 산재해있습니다..유적지를 좋아하는분들에게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가는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카오산의 여행사들을 통해서 단체로 봉고차타고 가는 일일투어가 편하고 저렴한경비에 다녀올수있지만 몇곳의 유적지만 가기때문에 자요롭게 가는분들이 많습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자유롭게 3번 다녀왔었습니다..

 

가는방법은 방콕훨람퐁역에서 기차타고 가는방법과 북부버스터미널에서 버스로 가는방법과 전승기념탑옆에서 봉고차량(롯뚜)을 이용하는방법이 있습니다..많은분들이 이용하는 방법입니다...가는방법은 (http://blog.naver.com/jib3014/150021415944)를 참고하시고요

 

아유타야에 도착해서는 뚝뚝이를 대절해서 다니시기 바랍니다..자전거로다니기엔 좀 넓고 더워서 힘들듯합니다..보통 뚝뚝이한시간당 150밧선에서 흥정하시면 될듯하네요..4시간정도 대절하시면 주요유적지들은 다 둘러볼수있을듯합니다..미리공부해서 코스를 정해서 가시기 바랍니다..지도상 좌측작은강건너좌측에 있는 유적지는 꼭 가보시기바랍니다..타이앤이 젤 좋아하는 아유타야유적지입니다..왓짜이와타나람사원~~

 

아유타야유적지관광이 끝났으면 기차나 썽태우버스이용해서 30분거리에 있는 방파인여름별궁으로 가셔서 그곳을 구경한뒤에 방파인별궁앞의 기차역에서 기차를 타시고 방콕으로 돌아오시면 됩니다(소요시간 1시간 20분내외)--방파인은 들어가셔서 도보로 구경하심됩니다..1-2시간소요~~도보가 싫은분은 입구에서 전동카를 빌려서 타고 다니셔도 됩니다.

 

---칸짜나부리투어-칸짜나부리는 방콕에서 서쪽으로 약 2시간30분거리에 위치합니다..2차대전시에 버마를 침공하기위해서 일본군이 연합군포로들을 이용해서 철도를 만들어서 유명한 콰이강의 다리가 있는곳입니다..칸짜나부리에서 기차타고 가시면 유명한 애라완폭포가 있는 애라완국립공원이 있는 지역입니다..이곳을 가는방법은 카오산에서 일일투어로 다녀오는방법이 젤 좋을듯합니다..당일치기로는 일일투어로 다녀오시고요..개인적으로 1박이상의 일정으로 가신다면 기차타는방법과 남부버스터미널에서 버스타고 가는방법이 있는데 버스가 훨씬 편합니다..기차는 하루에 몇편없고요..버스는 수시로 있습니다..

 

---담넌싸두억수상시장-이곳은 방콕에서 서남쪽으로 약 1시간30분거리에 있는 수상시장입니다..남부버스터미널에서 개인적으로 갈수도 있지만 시간상 경비상 카오산에서 반일투어로 다녀오심이 좋습니다..아침7시경에 출발해서 오후2시면 카오산에 돌아옵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차량대절해서 3번정도 다녀왔었습니다..일행들이 있었고 이쪽으로 여러곳을 둘러보기 위해서 걍 택시대절도 다녀왔었습니다..

http://blog.naver.com/jib3014/150119979527

 

이쪽노선에 있는 관광지들이 몇곳이 있는데..로즈가든,악어농장,밀납인형박물관,나컨빠툼쩨디(세계최고의 높이를 자랑하는 스리랑카양식의 불탑--http://blog.naver.com/jib3014/150119979866)등이 이쪽가는길에 있거든요..마땅한 투어나 교통편이 없어서 하루 택시대절해서 이곳들 다 둘러봤었습니다..경비가 많이 들어가니까 걍 반일투어로 담넌싸두억만 다녀오시길 바랍니다..로즈가든과 연계한 일일투어도 있으니까 참고하시고요--파타야를 가신다면 농눅빌리지가 있는데 이곳은 컨셉이 로즈가든과 비슷합니다만..농눅빌리지가 훨씬 잘되어있으니까 파타야를 가시니까 로즈가든쪽은 안가심이 좋을듯합니다..

 

---암퍼와주말야간수상시장-제블로그에 보시면 2년전과 작년10월여행사진등이 있을겁니다..낮12시에 카오산에서 출발해서 밤 9시에 돌아오는 코스입니다..주말인 금,토,일에만 갈수있습니다..기찻길위 위험한시장-암퍼와주말야간수상시장-반딧불이투어순으로 이어진 코스입니다..

http://blog.naver.com/jib3014/150096218146

http://blog.naver.com/jib3014/150096218427

http://blog.naver.com/jib3014/150096218453

 

---므엉보란과 싸뭇프라칸악어농장-므엉보란은 방콕에서 동쪽(파타야가는중간)으로 차량으로 약1시간 남짓걸리는 거리에 있습니다..므엉보란은 넓은대지위에 태국각지역의 중요건축물(유적지위주)을 축소해서 조성해놓은곳으로 미니추어이지만 실제건물처럼 무척크게 만들어져있어서 사진촬영하기 아주 좋은곳입니다..제블로그를 참고하시면 개인적으로 투어로 가는방법이 자세히 나와있으니까 참고하시고요..그리고 이안에서 이동은 도보로는 넘 넓어서 불가능합니다..자전거나 혹은 전동차를 대여해서돌아보시기 바랍니다..추천은 전동차가 좋습니다..제가 갔을땐 차량도들어갈수있어서 자가용를 타고 돌아봤었습니다..므엉보란에서 차량으로 5분거리에 세계에서 젤 큰 악어농장이 있습니다..볼만합니다..악어쇼와 코끼리쇼도 볼수있고 각종 악어제품들도 살수있습니다..악어들에게 닭뼈사서(50밧) 먹이로 던져줄수도있구요

 

---그외에도후아인해변,방쎈비치,사파리월드,롭부리원숭이사원등등 방콕시내에서 차량으로 2-3시간 이내거리에 볼거리 할거리들이 많지만 위에 적은곳들중 원하는곳만 택해서 2개정도는 투어나 개인적으로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5-----저렴한숙소들(베낭여행을 위한 숙소들)

 

카오산에 가시면 저렴한 게스트하우스들 천지입니다..무쟈게 많습니다..직접가셔서 고르심이 좋을듯하지만 첫날만큼은 예약을 하고 가심이 좋을듯합니다...

 

---게스트하우스예약가능한곳들

맨밑에 따로 정리해놨습니다..

---한국인숙소(한국인이 운영하는 숙소들) 

맨밑에 따로 정리해놨습니다..

 

들어가시면 가격과 사진등이 잘나와있으니까 들어가셔서 골라보시기 바랍니다..도미토리는 아시다시피 한방에 여러명이 묶습니다..샤워와 세면과 화장실은 공용입니다..경비에 큰 구애을 안받는다면 최소한 더블베드룸이나 트윈베드룸으로 하나 잡으셔서 여행하는게 여러모로 편할듯합니다..일반적으로 게스트하우스라도 400-500밧정도되면 화장실,에어컨정도는 다 있어서 샤워등하는데 불편함은 없을듯합니다..그런데로 쓸만한곳을 원하시면 700-800밧정도는 되는 게스트하우스로 하시고요...

 

 6-----방콕의 이동수단

 

방콕에서의운송수단은 택시,지상철,지하철,운하버스(배),일반버스등이 있습니다..뚝뚝이는 바가지가 심하니까 제외하고요...단거리이동은 2명이상인경우 택시가 편할듯합니다(택시요금이 비싼편이 아니니까 웬만한거리들은 100밧-4천원-이내에 가능할겁니다..일반버스는 단기여행자들이 이용하는데는 태국말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습니다..시내에서 지상철과 지하철의 노선이동은 이것을 이용하는게 편하구요..제블로그에 방콕의 지상철 지하철 노선도도 있으니 복사해서 가지고 가시기 바랍니다..가이드북이 있으시면 그곳에도 다 나와있을겁니다...

http://blog.naver.com/jib3014/150097134839

 

서울 충무로2가의 대연각빌딩 12층에 태국관광청이 있습니다..그곳에 가시면 무료로 한글가이드북,한글지도등 많은 자료를 무료로 받을수있으니까 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visitthailand.or.kr/home/

 

뚝뚝이를 경험상 한번은 꼭 타보고 싶다는분들은 카오산지역에 많이 있으니까 그곳에서 왕궁등 가까운 관광지를 이동할때 흥정 잘하셔서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보통 택시보다 싼 서민용운송수단이지만 관광객들에게는 무쟈게 바가지가 심합니다...택시로 50밧거리를 100-200밧씩 부릅니다..왕궁까지 뚝뚝이로 50밧이면 충분합니다..그러니 이런곳에서 경험상 한번정도 이용하시고 장거리이동(도심의호텔까지등등)은 하지 마시기바랍니다..매연도 심하고 사고났을때 안전장치가 없어서 위험합니다..게다가 유명음식점등에 가자고 하면 엉뚱한곳에 델다놓고 거기가 맞다고 우기는것도 문제이지요..그곳에서 커미션받아먹으려고그런짓을 자행합니다..특히 남성분들 성인용마싸지를 뚝뚝이를 이용해서 가자고하면 아마도 바가지 왕창쓰실겁니다...

 

베낭여행자들에게는 숙소로 카오산지역이 젤 좋을듯합니다..방콕시내의 주용관광지에서 가까운곳입니다..전세계의 젊은 베낭여행족들이 몰리는곳이지요..싼숙소,저렴한식당,마싸지,환전소들이 밀집되어있습니다..그렇치 아니하고 호텔급에서 주무시면서 관광명소뿐 아니라 쇼핑,도심둘러보기,좋은마싸지업소방문,맛집방문등이 목적이시면쑤쿰빗도로쪽에 숙소를 정하심이 좋을듯합니다..싸고 좋아보이는 숙소들은 대부분 방콕도심에서 많이 벗어난 지역에 있기에

그런곳은 단기여행자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지않습니다..이동시간에 시간과 경비를 많이 빼았기기 때분입니다..

 

식사는 점심은 저렴한 쌀국수나 볶음밥종류(30-50밧)로 시간되었을때 그주변의 로컬식당을 이용하시면 될듯합니다..로컬식당이용시에 꼭 해야할말~~마이싸이 팍치~~향채를 넣치마세요~~고수풀인 팍치가 들어가면 대부분 먹지못하더군요...저도 첨에는 못먹었는데 요즘은 일부러 시켜서 음식에 넣어서 먹지만요..ㅎ

 

카오산에 묶으시면 이곳도 한번 가보세요..국물과 고기맛이 아주 좋더군요..밥한그릇도 같이 시켜서 말아드시고요...점심시간대에 가셔야할듯합니다..오후4시면 문닫아요--http://blog.naver.com/jib3014/150096158124

 

1-2번정도는 야경이 멋있고 맛있는 저녁식사도 해보시길 바랍니다..디너크루즈나 바이욕뷔페에서요...

 

 

***   파타야   ***

 (파타야는 선입견때문에 볼거리들이 별로 없다고 생각하시는분들 많으실텐데 파타야주변에도 볼거리 할거리들이 아주많은곳입니다.)

 

1-----파타야시내 투어코스

 

 ---꺼란(꼬란-산호섬)-파타야에서 비교적 바닷물이 젤 맑은곳으로 이곳에서는 각종 수상레저를 즐길수가 있습니다...바나나보트,제트스키,씨워킹,스노클링,패러세일링등이 있습니다..특히 제트스키는 접촉사고시 10000-20000밧의 수리비를 요구하는일이 비일비재해서 별로 추천드리고 싶지않습니다..대절전에 필히 핸펀으로 제트스키를 동영상촬영을 해놓으시기 바랍니다.

산호섬에 가는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현지한국인여행사등을 통한 왕복 스피드보트픽업서비스입니다 -보통 호텔픽업포함 왕복 400-500밧정도합니다

둘재로는 파타야선착장(바리하리선착장-타르아 바리하리)에서 저속훼리 또는 고속훼리를 이용하는 방법니다..

저속훼리는 약 40-50분정도 소요되며 요금은 편도 30밧입니다..(나반비치와 따웬비치 두곳으로 가는편이 있습니다)..고속훼리는 소요시간 15분정도이면 요금은 왕복300밧입니다..(성수기,비수기에 따라서 요금이 좀 변동합니다)-산호섬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이 있는것을 올려드릴테니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cafe.naver.com/thaiinfo/105267

http://www.cyworld.com/Sheymin/8058340 (최신정보..잘나와있네요)

 

---농눅빌리지-농눅빌리지는 파타야도심에서 차량으로 약30분정도 떨어져있습니다..이곳을 가실때는 여행사를 통한 투어가 젤 편한방법이고 인원수가 많다면 도심에서 썽태우을 대절해서 왕복으로 다녀오셔도 되겠습니다..여행사투어로 가실때 농눅근처에 코끼리빌리지가 있어서 해변코끼리타기까지 포함해서 900밧정도합니다..

 

썽태우를 대절해서 가신다면 약4시간정도 대절하는데 500-700밧사이에서 결정될듯합니다..흥정을 잘하시면 됩니다..농눅빌리지 입장권가격은 1인당 400밧입니다(코끼리쇼와 민속쇼관람포함)-쇼시간에 맞춰서 관람후에 쇼장나와서 좌측에 가시면 농눅빌리지외곽을 한바퀴돌아보는 순환오픈버스가 있습니다..그것을 타시고 외곽도 한번 돌아보시기바랍니다..사진촬영하기 좋은장소들이 많습니다...농눅은 큰길에서 2킬로미터쯤 들어가 있어서 버스용 썽태우이용해서 현지인들처럼 이용하기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곳이니까 꼭 윗 두가지방법중 하나를 택하시길 권해드립니다...인원수가 4인이상이면 썽태우대절해서 시간구애없이 둘러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미니시암-미니시암은 전세계의 유명구조물을 축소해서 진열해놓은곳입니다..하지만 낮에 가시면 별로 허접하다고 느껴질듯합니다..그러기에 미니시암은 저녁식사후에 야경구경하러 가심이 더 아름답습니다..위치도 도심에서 크게 먼곳이 아니라서 파타야도심에서 썽태우타시면 약6-7분이면 도착가능할겁니다...북부파타야의 버스터미널에서 아주 가깝습니다..하지만 여기도 순환썽태우(버스용)을 타기 힘든지역이라서 썽태우대절해서 다녀오셔야할듯합니다..편도로 약 150밧정도면 흥정가능할겁니다..이곳을 구경후 도심으로 들어올때는 큰길건너서 북파타야도로로 들어오셔서 그곳에서 썽태우타시면 됩니다..(버스터미널맞은편)이곳에서 순환썽태우를 타신다면 도심에 들어오셔서 20밧을 내시면됩니다..흥정으로 들어오신다면 마찬가지로 150밧이내에 가능~

 

---진리의성전-진리의 성전은 파타야의 북쪽에 있는 나끄아비치에 위치합니다..나끄아쏘이씹뻿(나끄아도로 18번골목)의 끝에있습니다..입장료는 500밧입니다..이용하는방법은 제가 방문후 올려놓은것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참고하세요

http://blog.naver.com/jib3014/150096037316

 

---파타야타워-파타야타워는 파타야에서 좀티엔비치 넘어가는 중간고개마루에 있습니다..이곳에 에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시면 파타야비치와 좀티엔비치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시간되시는분들은 여기에도 한번쯤 올라가볼만합니다..내려올때는 여러방법이 있는데 케이블카,옥외도르레등을 이용해서 내려올수가 있습니다..한번 유격훈련받아보시지요~~파타야타워에 대해서 잘나온 아기사슴님의 블러그를 소개해드립니다..한번 사진으로 보시죠~~

http://blog.naver.com/deer1012/100034777273

 

---카오찌짠과 위한라씨얀-카오찌짠은 파타야에서 농눅빌리지쪽으로(동쪽으로) 파타야비치에서 썽태우대절로 약 25분이 걸렸습니다..농눅빌리지 3킬로미터전에서 좌회전해서 들어갑니다..중국식사원인 위한씨얀(담부원)도 이곳을 가는 중간에있습니다..시간이 있으신분은 이지역을 돌아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약 반나절의 시간이 있으면 카오찌짠과 더불어 카오찌짠에서 차량으로 5-7분거리에 있는 호수주변의 몇개의 사원을 둘러볼수있습니다..카오찌짠은 절벽위에 황금으로 부처님상을 새겨놓은곳으로 무척 웅장하지만 이것밖에 없어서 위한라씨얀과 더불어서 같이 반나절코스로 다녀올만한곳 입니다~~

 

위한라 씨얀은 중국의 명,원나라의 유물을 전시해놓은 사원으로 수많은 볼거리가 존재하고 있습니다..불교적인 유물과 도교적인 유물등이 혼합해있어서 더더욱 볼만하지요..카오찌짠에서 약 3킬로미터 떨어져있습니다..카오찌짠에서 다시 파타야쪽으로 나오는길로 가다가 우회전해서 들어가면된다..이정표가 잘 표시되어있으니 안심하셔도 될듯합니다..호수주변으로 여러 사원들과 볼거리가 산재해있으니..시간내어서 반나절코스로 한번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http://blog.naver.com/jib3014/150082622487

http://blog.naver.com/jib3014/150082622631

 

---백만년기암괴석및 악어농장-촌부리에 위치한이곳은 개인적으로 가기 무척 힘들어요..오히려 여행사투어로 가는게 더 저렴합니다..악어쇼를 보고 싶은분은 여기를 다녀오시면 되겠습니다..여행사단품투어로 왕복픽업포함 500밧/1인 정도합니다..

http://tnstn0903.blog.me/150098836141
 

---씨랏차 타이거쥬-뱅골산호랑이들이 쇼로도 유명한 이곳은 파타야에서 방콕쪽으로 약 40분정도 가야합니다...전갈누나,뱅골호랑이쇼,돼지경주등의 각종쇼와 악어우리,코끼리,타조등 각종 동물들이 많은 동물원겸 쇼장입니다..승용차대절하는분들이 가기좋은곳입니다..아이들있는 가족여행이면 한번 추천할만한곳이지요..파타야한인여행사에서 왕복픽업포함 700밧정도에 투어를 진행합니다..인원수가 적다면 이것을 이용하는게 더 실용적일듯합니다..인원수가 많다면 승용차나 봉고차량을 대절해서 다녀오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썽태우로 이동하기에는 좀 멀고 가는도로가 고속화도로라서 위험성도 있을듯해서요..

http://wed1204.blog.me/130026369075

 

---카오키여우 오픈쥬-초식동물에게 직접 먹이를 줄수있는 동물원으로 쇼타임도 있습니다..아이들있는 가족여행에 아주 좋은 코스일듯합니다...가족여행이신분들께 강추드리고 싶은코스입니다..파타야의 한인여행사를 통해서 다녀오시면되겠습니다..

http://blog.naver.com/jib3014/150110324880
 

---수상시장-농눅빌리지가는 방향에 새로생긴 수상시장은 걍 넓은대지위에 인공으로 조성한 곳으로 방콕근교의 담넌싸두억수상시장이나 암퍼와주말야간수상시장처럼 현지인들의 재래수상시장으로 생긴것과는 차이가 많은곳으로 방콕을 못가는분들은 이곳도 한번쯤 들려볼만합니다..블로그들중 잘나온것이 있어서 올려드립니다.

http://blog.daum.net/sushipia/103

 

---데파씻(데프라씻)주말야시장-파타야에 금,토,일에만 서는 주말야시장있습니다..위치는 파타야비치에서 좀티엔비치넘어가는 중간에 파타야타워있는곳3거리에서 좌회전해서 쑤쿰빗도로쪽으로 가다보면 우측에 하얀건물(아파트)앞에 불이 휘양찬란하게 밝혀져있는곳입니다..보통 오후6시경부터 밤10시면 파장..주말에 파타야에 계시는분들은 시장구경하러 함가보세요..먹거리들도 무척많습니다..

 

***파타야의 하루코스여행일정(수상시장-농눅빌리지-위한라싸얀-카오치짠-실버레이크포도농장-이태리식당)

 

파타야호텔출발 오전9시-수상시장도착9시20분-수상시장관광11시-농눅빌리지도착11시10분-농눅빌리지관광과 점심오후2시-위한라샤얀도착2시10분-위한라샤얀관광3시30분-카오치짠도착3시35분-카오치짠관광4시10분-실버레이크포도농장도착 4시15분-포도농장관광-5시15분-이태리식당저녁식사 6시30분-파타야호텔도착 오후7시



2-----파타야의 각종쇼

 

 ---티파니쇼와 알카쟈쇼-유명한 트렌스젠더쇼입니다..여자보다 더 아름다운 남자(?)들이 나와서 쇼를 하는 카바레쇼입니다..여행사를 통해서 입장권을 구매하시는것이 직접가서 창구에서 구매하는것보다 더 저렴합니다..이왕이면 뷔아피석으로~~

 

---성인쇼장(빅아이스)-북파타야빅씨뒤에 있는 전형적인 성인쇼장으로 단체팀들(패캐지)이 많이오는곳으로  자유여행자들이 개인적으로 가시면 입구에서 바가지가 무척 심합니다..그러니 꼭 현지여행사를 통해서 가시기 권해드립니다..제가 갔을때 태국말이 조금되는데도 무척 바가지가 심하더군요..워낙 패키지팀들의 눈치를 보는곳이라서요~~여행사통해서 가시는게

유리합니다..남녀성인이면 모두 들어갈수가 있습니다.

 

---턱시도마술쇼장-위에 성인쇼장근처에 있는 마술쇼장입니다.

 

3-----파타야의 즐길거리들

 

 ---라용의 열대과일농장-이곳까지는 파타야에서 약1시간정도 걸리는거리에 있기에 현지여행사를 통해서 가는게 최고의 방법입니다..아니면 자가용대절로 다녀오시면 되겠습니다..투어로 700밧정도합니다.

http://zayuboy.blog.me/119411372

http://blog.naver.com/m971304w/10101974152

 

---바다낚시-파타야에서는 1인당 1200밧정도에 바다낚시를 즐길수있습니다(픽업,장비구비)-산호섬보다 더 물이 깨끗한 꼬싹섬주변으로가기에 스노클링도 할수있습니다(약300밧정도 더 추가됩니다)--파타야의 여행사들에 들어가시면 나와있습니다.

 

---범선대절-파타야에서는 아름다운 범선을 대절해서 즐길수도있습니다..하루에 23500밧 5개의 객실이 있습니다..낚시와 스노클링을 할수도있습니다..단체가족여행등에 아주 좋은 추억이 될듯합니다..여행사를 통하면 개인여행자들을 위한 저렴한 이용도 가능할겁니다..

http://blog.naver.com/psy1741/90100596434

http://blog.daum.net/miles62/12867040

 

4-----파타야의 레스토랑

 

---엠케이쑤끼레스토랑-새로생긴 센탄백화점4층과 빅씨1층입구등 유명쇼핑몰에 있습니다..울나라 샤브샤브스타일로 소스가 맛있어서 어른,애들,노인분할것없이 다들 좋아하지요..센탄백화점의 지하1층에는 푸드코너가 있습니다..또한 4층에는 식당가가 있습니다...센탄에 가시면 각국의 퓨전음식부터 각국의 레스토랑까지 먹거리를 즐길수있습니다..

 

---뭄알러이 씨푸드레스토랑 나끄아점-나끄아비치의 일몰의 아름다움과 라이브음악에 맛있는 씨푸드로 저녁식사를 즐길수있는곳입니다..파타야쪽에서 썽태우로 약 15분정도 소요됩니다..대절해서 다녀오셔야하는데 썽태우는 150밧이면 갑니다..돌아올때는 갈때 이용한 썽태우전번을 따놓으셨다가 돌아오기 30분전쯤에 전화해서 데리러 오라면 올겁니다..북파타야까지는 150밧정도..남파타야워킹쪽이면 200밧정도면 충분히 가능합니다..이레스토랑에서도 미니썽태우를 운영하는데 작아서 불편하고 가격도 약간 더비싸게 부릅니다..

http://blog.naver.com/jib3014/150029112651

 

---림탈레씨푸드레스토랑과 요술의집과 마술쑈장-같은대지위에 바닷가로는 아름다운 씨푸드레스토랑인 림탈레가 있고 주변에는 요술의집과 마술쇼장과 스파전문점까지 있는곳입니다..란쏨땀빠빠파이 음식점에서 바닷가로 그골목으로 끝까지 직진하면됩니다..여행사에서 어린이 동반한 가족여행이신분들을 위한 새우낚시+저녁식사+마술쇼+요술의집을 패키지로도 운영하고 있더군요..

http://blog.naver.com/jib3014/150096042512

 

---하티엔레스토랑-싸이쌈에 있는 라이브레스토랑으로 분위가 아주 좋습니다..라이브도하고요..특히 애들이 좋아할 달작지근한 남댕이란 음식도 있습니다..가족여행에서 좋을듯한 분위기의 타이레스토랑입니다..

http://blog.naver.com/jib3014/150029112651

 

---란쏨땀 빠빠파이-나끄아쏘이12에 있는 아주유명한 이싼음식전문점입니다..똠양꿍,쏨땀으로 유명한 이싼지방의 음식을 주로 취급하는음식점으로 무척 저렴합니다..2명이서 300-400밧정도면 저녁식사를 근사하게 드실수있을겁니다..갈때는 파타야도심에서 약 100밧이면 썽태우를 대절할수있을겁니다..나올때는 미리 전화해서 그 썽태우를 오라고 하면 올겁니다...12번골목안으로 깊게 들어가니까 나올차량편 예약해두시기 바랍니다..

http://blog.naver.com/jib3014/150082623422

 

---랭끼타이음식점-중앙파타야의 부아카우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랭끼타이음식점은 저렴하고 맛있어서 점심등을 간단히 드실때 좋은곳으로 카우카무(돼지족발덮밥)-뻿양(오리구이)등이 아주 맛있는 음식점입니다..가격도 아주 저렴해서 보통 30-50밧정도합니다..

http://blog.naver.com/jib3014/150029191305

http://blog.naver.com/jib3014/150096037908

 

---찜쭘레스토랑들-파타야의 유명한 디스코텍인 헐리웃디스코텍 바로앞에 쭉있는 음식점들(오픈음식점)이 전부 찜쭘레스토랑들입니다..여기서 오리주둥이구이까지 시켜서 드셔보세요..저렴하고 야식먹기 좋은곳입니다..

http://blog.naver.com/jib3014/150082670418

 

---한식당들-파타야에는 많은 한식당이 있습니다..하루에 한끼는 꼭 한식을 먹어야하는 타이앤같은 사람에겐 꼭 필요한곳이지요..제가 젤 많이 가는 한식당은 한우리한식당입니다..두번째로는 꼬미한식당입니다..새로생긴 쏘울한식당도 강추드리고요.

그외에도 스파전문점과 같이 운영되는 가든정한식당,향미,대관령,풀하우스등 많은 한식당들이 있습니다..꼬미한식당은 쌈밥으로 아주 유명합니다..쌈장이 특히 맛있더군요..한우리는 도심에 있어서 찾기도 쉽고 음식들도 맛있습니다..

http://blog.naver.com/jib3014/150023303093

http://blog.naver.com/jib3014/150037156812

 

5-----파타야의 크럽

 

 ---디퍼크럽-빅씨뒷쪽에 있는 디퍼크럽은 규모는 적지만 주로 젊은이들이 몰리는곳으로 주말이면 발디딪을틈이 없을정도입니다..특히 유럽의 젊은이들과 태국의 젊은여성들이 많이 몰리는곳으로 자유분망하게 놀러오는 사람들만 있는곳입니다..특히 20대분들에겐 한번정도 클러핑하러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밤10시30분이후에 가시기 바랍니다..

 

---스타다익디스코텍-나끄아도로에 위치한 스타다익은 주로 한국인과 대만인 패키지팀들이 밤문화체험을 위해서 오는곳으로 일찍 활성화됩니다..한국노래와 대만노래위주로 가수들이 나와서 노래와 백댄서가 나와서 노래와 춤을 춥니다..입장료가 없는데 한국패키지팀들이 들어가는 업소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여기서도 초보티 나는 여행자를 보면 입장료달라고 떼쓰는(?)나쁜 립셉션이 있습니다..그러니 입구에서 웃으면서 와이(합장)으로 싸왓디캅~하고 인사하고 과감하게 안으로 들어가서 맥주등 시켜서즐거운시간을 보내시면 되겠습니다..10시이후에 가시기 바랍니다..

 

---헐리웃디스코텍-알카쟈쇼장뒷쪽에 있는 헐리웃디스코텍은 파타야의 현지여성들이 젤 좋아하는곳중 하나로 매니아들이 많은곳입니다..주로 밤12시부터 활성화됩니다..바로앞에 찜쭘레스토랑들이 몇개있어서 야식먹기도 좋은곳이지요..여기도 입장료없습니다..

 

---누아크럽-헐리웃을 등지고 좌측으로 싸이쌈도로 다가서 있는 누아크럽은 작지만 새벽에 특히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애프터크럽으로 보시면되겠습니다..새벽2시이후에 사람들이 찹니다..

 

---엑싸잇(엑자이트)디스코텍-싸이쌈 남쪽에 위치한 이크럽은 주로 현지인 연인들이 많이오는곳으로 외국인들은 잘 가지않는 디스코텍입니다..

 

---그외 워킹스트리트에 인썸니아등 몇개의 크럽들이 새벽까지 불야성을 이루는데 주로 유럽친구들이 바글바글합니다..발디딪을틈이 없을정도로 사람들이 새벽까지 메어져터져서 숨쉬기도 곤란한곳들입니다..

 

---특이한 카바레쇼장-태국의 서민계층의 대표적인 이싼지방사람(태국동북부지방)들이 심야에 일끝난뒤에 몰려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곳 한곳 소개해드리겠습니다..이름은 땀난콘이싼입니다..훨리웃디스코텍에서 분수대앞에 서서 분수대를 등지고 앞을 바라보면멀리(약100여미터) 하얀건물이 보입니다..그 호텔건물바로전에 있습니다..니라와디리조트정문 마주보고있습니다..24시간편의점과붙어있습니다..허름하지만 노동에 지친 이싼출신의 젊은이들이 모여서 이싼음악과 이싼무용과 만담등 흥겨운 마당에서 이싼음식에 자기자리에서 흥겹게들 어울려서 춤추고 생맥주와 양주로 술마시고 식사를 하는 카바레식 업소입니다...이싼출신 태국친구들이 있는분들만 가보시기 바랍니다..안그러면 뻘쭘할수가 있습니다...일반크럽들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http://blog.naver.com/jib3014/150082623551

http://blog.naver.com/jib3014/150096037144

 

6-----파타야의 마싸지업소

 (파타야에는 수많은 마싸지업소들이 길거리에 산재해있습니다..그중에서 시설면에서 깨끗하고 관광객들이 이용할만한곳 몇곳을 추천드리겠습니다.)

 

---렛츠릴렉스-파타야에서 젤 깨끗하고 시설이 좋아서 젤 비싼업소중 한곳입니다..전국적으로 체인망을 가진업소로 고품격을 추구하는마싸지업소입니다..위치는 돌고래상에서 우드랜드리조트들어가는 입구쪽에 있습니다..돌고래상바로옆이라고 생각하시면 찾기쉬울겁니다..돌고래상에서 나끄아도로가 시작되는 초입직전 좌측에 있습니다..1시간-500밧--- 2시간45분패키지 1000밧---1시간45분 700밧

http://blog.naver.com/jib3014/150045241260

 

---헬쓰랜드-북파타야 파타야버스터미널가는 중간에 위치한 대형마싸지업소로 마찬가지로 전국에 체인망을 가지고 있습니다..2시간타이마싸지 450밧(10회쿠폰이용시 350밧)-뷔아피룸사용시 100밧추가(2인용실)

http://cafe.naver.com/thaiinfo/86521

 

---젠마싸지-위에 업소들까지 찾아가기 귀찮은분들을 위해서 비치로드에 있는 마싸지를 소개해드립니다..각질제거와 손,발톱 정리도 가능한곳입니다..특히 발마싸지받을때 얼굴에 오이로 팩해줘서 시원하더군요..패키지도 있고 발마싸지,타이마싸지,오일마싸지만을 받을수도 있습니다..위치는 비치로드 북파타야의 쏘이4 입구에서 20미터쯤 약간 남쪽(쏘이5방향으로)내려오시면 큰길옆에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jib3014/150029158681

 

---에덴마싸지-아주저렴한 마싸지업소입니다..2번도로에서 파타야깡으로 가는 4거리에서 파타야깡쪽으로 우회전에서 약100미터쯤 우측 1시간에 99밧입니다..저렴한대신에 마싸지를 설렁설렁하는사람들이 있으니까 중년의 나이좀 있는 마사지사를 골라보시길~(입구에 앉아있습니다..그중에 한명을 손가락으로 쩌쭝뚜어~지명~해서 들어가셔서 마싸지를 받으시면 아무래도 더 성심껏해줄듯합니다..

http://blog.naver.com/jib3014/150096037097

 

 

*** 파타야 도심 도로망도*** 


 

돌고래상로터리(도로기준점)---윗쪽 검정안에 흰색있는곳(오아시스라고 써진곳밑)--4개의 도로가 만나는지점으로 북쪽으로 나끄아도로,우측으로 파타야느아(북파타야)도로,좌측으로 비치로드(1번로드),남쪽으로 2번도로(싸이썽)이 시작된다.돌고래상상단 오아시스에서 (오)자가 있는지점에 렛츠릴렉스마사지가 있다(파타야에서 젤 럭셔리한 마싸지업소)

 

***버스용썽태우이용방법---1번로드는 북에서 남으로 2번도로는 남에서 북으로 일방통행입니다..이구간이동시에 뒤에 사람탄 썽태우를 손들고 타시고 내리고자하는곳에서 머리위에 벨을 누르고 내리셔서 운전석으로 가셔서 10밧을 내면됩니다..2번도로 북쪽에 있을때 남쪽으로 가고싶으면 각 골목을 이용해서 비치로드로 걸어오셔서(약200미터) 비치로드에서 타시면되고,거꾸로 남에서 북으로 가고싶은데 비치로드상에 있을때는 골목을 통과해서 2번로드상에서 타시면되겠습니다..물론 태국말이 좀 되는분들은 비치로드에서도 2번도로 가는지 물어보고 맞으면 탈수있지만 대부분의 초보여행자들에겐 힘들겁니다..저같은경우 나끄아도로로 가고싶을때 일단 2번도로상의 버스용썽태우를 타고 돌고래상까지 갑니다..그곳에서 눈치봐서 (썽태우가 비치로드로 돌아가는것도 있고 우측인 북부파타야도로로 가는것도 있지만 나끄아로 가는것도 있으니까요.) 그썽태우가 나끄아로 가면 걍 타고있고..다른곳으로 가면 거기서 벨누르고 내려서 나끄아쪽에 가서 다시 썽태우를 탑니다..이런식으로 한번만 갈아다타면 파타야느아도로,나끄아도로,파타야깡도로,좀티엔비치쪽,남부파타야도로등으로 버스용으로 이동가능합니다..

 

(세로도로망)

1번로드-싸이능(빨간색)---돌고래상부터 남쪽끝 워킹스트리트입구까지 일방통행(버스용썽태우 10밧구간)  북에서부터 젠마싸지,센탄,마이크쇼핑몰,로얄가든프라쟈,워킹으로 이어진다

 

2번도로-싸이썽(파랑색)---워킹쪽인 남에서 북으로 돌고래상까지 일방통행(버스용썽태우 10밧구간)  남에서부터 좀티엔비치가는도로와 파타야따이도로와 연결되며 로얄가든프라쟈,마이크쇼핑몰,센탄,중앙파타야,알카쟈쇼,빅씨,코닥환전소,티파니쇼장을 거쳐서 돌고래상과 만난다.

 

3번도로-싸이쌈(녹색)---파타야느아에서 파타야따이까지 양방향통행인도로로 북파타야도로부터 클라이막스마싸지팔러,향미한식당,누아크럽,하티엔레스토랑,비즈니스한인가라오케,녹깨우꽃걸이방,엑자이트디스코텍,쥬크박스노래방을 거쳐서 남파타야도로와 연결된다.

 

쑤쿰빗도로(보라색)---방콕에서 파타야오는 고속화도로-파타야를 거쳐서 라용방향(태국동부방향-꼬싸멧,꼬창등)으로 가는 도로

 

빅씨뒷도로(핑크)---북파타야 2번도로와 3번도로사이의 빅씨와 알캬쇼장 뒤에 있는 작은도로로 디퍼크럽,헐리웃디스코텍,찜쭘음식점들,땀난콘이싼등이 있다

 

부아카우도로(회색)---남파타야의 2번도로와 3번도로사이의 도로(게스트하우스와 재래시장과 저렴한 옷,신발등을 파는가게들 밀집)  재래시장인 부아카우시장,각종옷과 신발등(주로 여성용)을 파는 작은시장들이 있고 저렴한 숙소들인 게스트하우스등이 많다.

 

워킹스트리트(굵은빨간색)---씨푸드레스토랑들과 각종 오픈바(노천바),유럽일들이 많이몰리는 크럽,어고고바들이 밀집되어있고 파타야부두인 바리하이 선착장이 나온다.

 

(가로도로망)

파타야느아도로(갈색)---돌고래상부터 쑤쿰빗도로까지 연결된 북부파타야도로로 보물섬한인가라오케,파라오한인가라오케,핼쓰랜드마싸지업소,엑스크럽,파타야버스터미널을 거쳐서 쑤쿰빗도로와 만난다.

 

파타야깡도로(하늘색)---비치도로에서 쑤쿰빗도로까지 연결된 중앙파타야도로 에덴마싸지,랭끼타이음식점,부아카우골목입구,까르푸,피아노로컬가라오케,꼬미한식당,69크럽(로컬가라오케)등이 있다

 

파타야따이도로(검정색)---워킹스트리트앞에서 쑤쿰빗도로까지 연결된 남부파타야도로로 재래시장들과 주택가등이 밀집되어있다.

 

(주요업소 표지)---북에서부터 남으로

검정색원(크럽과 디스코텍)---스타다익디스코텍(우드랜드글자위)-디퍼크럽(시청글자밑)-헐리웃디스코텍(알카쟈글자우측)-누아크럽 (헐리웃표시우측)-엑싸이트디스코텍(메리엇글자밑)

 

빨간색원(한인가라오케)---모나리자(북쪽 스타다익맞은편)-보물섬(북파타야도로옆)-파라오(보물섬안쪽)-비즈니스크럽(싸이쌈북파타야)

 

갈색원(쇼핑몰)---위에서부터 빅씨-까르푸(중앙파타야)-센탄-마이크쇼핑몰-로얄가든프라쟈

 

파란색원(한식당)---위에서부터 풀하우스(쏘이하-5번골목중간)-만수정(알카쟈쇼장밑건물중간)-한우리(만수정밑 그린사우나 맞은편골목)쏘이6과 쏘이5 중간골목 중간-꼬미 중앙파타야 까르푸옆-향미(싸이쌈북쪽)

 

녹색원(마싸지)---녹색원으로 돌고래상옆이 렛츠릴렉스,북파타야도로 버스정류장전에 있는 녹색원이 헬쓰랜드파타야점,비치로드pic글자옆에 있는곳이 쏘이4와 5사이의 큰길옆에 있는 젠마싸지,파타야깡 2번도로와 부아카우거리입구 사이에 있는곳이 에덴마싸지입니다..

 

빨간색큰원(데프라씻(데파씻)야시장)---파타야에서 좀티엔비치 넘어가는길로 간다면 파타야파크지나서 3거리에서 좌회전해서 데프라씻(데파씻)도로로 수쿰빗도로쪽으로 가다가 우측에 하얀아파트건물들이 보이고 그앞에 불빛이 환한 시장을 금방찾을수있다...만약 수쿰빗도로로 가다가 데파씻도로에서 우회전해서 들어가서 약200미터 좌측에 보입니다.

 

***검정원안의 빨간하트---새로생긴 한국인게스트하우스 가가멜(한식당 쏘울-서울-그리고 4구당구장도 같이 운영)

***검정원안의 노란스마일---한국인이 운영하는 럭셔리 3베드룸 풀빌라 나차풀빌라.

 

 

 

(윗 파타야의 약도를 보충했습니다..윗약도와 연계해서 보시면 더 이해가 빠를듯합니다)


 

***검정원안의 빨간하트---쏘울한식당,가가멜게스트하우스,가가멜 4구 당구장

***검정원안의 노란스마일---나차풀빌라-럭셔리3베드룸 풀빌라(한국인운영)

 

적색큰원(K)---코닥환전소

 

검정색원(파타야대표적인장소)

M(뭄알러이씨푸드레스토랑)---이도로 따라서 지도위로 더 가야 있슴(나끄아해산물시장도 이곳에 있슴)

1번(진리의성전)---나끄아 쏘이12끝---들어가는 중간에 자인리조트,마릴린풀빌라가 있슴

2번(돌고래상로터리)---도로기준점---1번도로,2번도로,나끄아도로,파타야느아도로가 만나곳

3번(파타야북부버스터미널)---북파타야도로---방콕행버스타는곳

4번(알카쟈쇼장)---싸이썽(2번도로) 북쪽

5번(중앙파타야 까르푸백화점)

6번(센탄백화점)---새로생긴 대형쇼핑몰(엠케이쑤끼등 각종음식점도 많이 있슴)

7번(바리하이선착장)---꼬란섬가는배타는곳---워킹스트리트끝

 

파란색원(숙박시설)

1번(자인리조트 자인빌라단지)---나끄아도로 쏘이12 들어가다 우측

2번(자인리조트 뉴빌딩)---수영장과 단독비치가 잘되어있슴

3번(센타라그랜드미라지리조트)---수영장시설과 키즈시설이 잘되어있는 최고의 리조트---나끄아 쏘이18끝 우측

4번(아마리리조트 오션뷰빌딩)---북파타야 비치로드 시작점에 있슴

5번(LK 레전드 레지던스)---수영장시설도 좋은 가격대비 훌륭한 레지던스---파타야깡 까르푸4거리 맞은편골목안 도보로6분

6번(포시즌플레이스 레지던스)---가격대비 룸시설이 훌륭한 레지던스---싸이쌈 쏘이22 골목안 20미터우측

 

보라색원(식당)

1번(림탈레씨푸드레스토랑겸 새우낚시)---파라다이스스파,요술의집,마술쇼장이 붙어있슴---나끄아쏘이18끝 좌측

2번(란쏨땀빠빠파이)---저렴하고 맛있는 이싼지방 전문음식점---나끄아쏘이18 약200미터 우측

3번(중국성)---한인중국음식점---싸이쌈 북쪽 우측

4번(대장금)---한인음식점(삼겹살이 맛좋은곳)---싸이쌈 북쪽 우측

5번(향미)---새로생긴 한인음식점---싸이쌈 북쪽 좌측

6번(가든정)---정원이 분위기좋은 한인음식점---가든정스파가 붙어있슴---싸이쌈 누아크럽뒷쪽

7번(찜쭘음식점)---헐리웃디스코텍바로앞의 찜쭘전문음식점

8번(땀난콘이싼)---이싼지방출신들이 몰리는 이싼음식전문의 극장식카바레쇼와 음식점---헐리웃에서 약100여미터

9번(하티엔레스토랑)---아름다운 정원과 라이브로 유명한 타이음식점---싸이쌈 북쪽 좌측

10번(꼬미)---쌈밥정식으로 유명한 한식당---파타야깡 까르푸지나서 좌측 69크럽과 붙어있슴

11번(랭끼)---카우카무(족발덮밥)과 뻳양(오리구이덮밥)으로 유명한 타이음식점---파타야깡도로 우측 부아카오골목입구 바로직전

12번(풀하우스)---김치찌게로 유명한 한식당---쏘이5 비치로드에서 들어오면 중간쯤 좌측

13번(한우리)---고기가 맛있는 유명한 한식당---쏘이5와 6사이골목(바로앞에 패션크럽이 있고 좌측에 라스푸틴마싸지팔러가있다)

14번(만수정)---알카쟈쇼장옆건물의 한식당---2번도로

 

적색원(유흥업소)

1번(스타다익)---한국,중국패키지팀들로 유명한 디스코텍---나끄아도로

2번(X클럽)---버스터미널뒤 안쪽의 성인전용쇼장(주로 한국,중국패키지팀들이 많이옴)

3번(실크리조트 앤드 클라이막스)---남성전용마싸지팔러---싸이쌈 쏘이2 골목안 50미터우측

4번(디퍼크럽)---젊은이들이 몰리는 크럽---빅씨뒷쪽골목

5번(헐리웃)---유명한디스코텍---알카쟈뒷쪽

6번(누아)---새벽에 붐비는 작은 크럽---헐리웃에서 싸이쌈도로로 나오는곳에 위치

7번(녹깨우카페)---꽃걸이방---싸이쌈

8번(69크럽)---로컬가라오케---파타야깡 까르푸지나서 좌측

9번(피아노)---로컬가라오케---까르푸정면 맞은편 1시방향

10번(라스푸틴)---남성전용마싸지팔러(주로 동유럽권손님들 위주)---한우리한식당옆,패션크럽옆

11번(패션크럽)---코요티크럽---한우리한식당 마주보고있슴

12번(엑자이트크럽)---현지인들 위주의 디스코텍---싸이쌈 남쪽

13번(쥬크박스)---엑자이트건물에 붙어있는 타이노래방

14번(인썸니아)---유럽인들이 많이 몰리는 워킹스트리트안의 크럽---워킹스트리트안 우측

15번(마린바)---유럽젊은이들이 주로 바끌대는 크럽---워킹스트리트안

16번(믹스크럽)---주로 유럽젊은이들이 몰리는 크럽---워킹스트리트끝 좌측

 

갈색원(한인가라오케)

1번(모나리자)---스타다익맞은편에 새로 내부공사를 마친 한인가라오케

2번(보물섬)---북파타야도로에 있는 한인가라오케

3번(백악관)---보물섬옆에 있는 파라오의 주인이 바뀌어서 백안관으로 상호변경

4번(비즈니스크럽)---싸이쌈의 파타야에서 젤큰 한인가라오케

 

하늘색원(마사지업소)

1번(렛츠릴렉스)---돌고래상 바로옆에 있는 파타야최고를 자랑하는 마싸지업소

2번(헬쓰랜드)---북파타야도로에 있는 대형마싸지업소

3번(젠마싸지)---비치로드에 있는 타이앤이 자주가는 마싸지업소

4번(에덴마싸지)---파타야깡(중앙파타야)에 있는 저렴한 마싸지업소(1시간99밧)

 

어고고바(워킹스트리트안의 작은 적색원)

1번(바카라)---워킹스트리트 메인도로 우측

2번(수퍼걸)---워킹메인도로에서 쏘이다이아몬드골목으로 좌회전해서 30미터 우측

3번(수퍼베이비)---수퍼베이비와 마주 보고있는 업소

 

 

***윗 정보로 어느정도 여행아웃라인을 정하신뒤에 다시 카페에 질문해주시면 아는한도내에서 일정등 다 짜드릴께요

 

질문할때 젤 중요한요지가 여행기일(가는항공시각,돌아오는 항공시각까지 포함하면 더 자세히 짜드릴수가 있어요)---여행가는 곳(방콕,파타야,치앙마이,푸켓등등 지역명시)---여행컨셉(호텔에서 자는지 아니면 게스트하우스에서 자는지? 여행경비는 대충 어느정도 등등)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방콕 보다는 파타야를 추천합니다.

여러가지로 다양하게 즐길거리가 방콕 보다 다양하고 가격도 약간 저렴한 편입니다.

 

파타야의 추천호텔로는
센타라그랜드미라지비치리조트,홀리데이인파타야,힐튼파타야,
호텔제이파타야,반쿤나인,호텔비스타파타야 등이 있습니다.

참고로, 비싼순에서 저렴한 순으로 호텔을 추천을 했습니다.

 

 

파타야의 추천관광지로는 산호섬,농눅빌리지,타이거쥬,알카자쇼,

요트투어,낚시투어 등이 있습니다.

밤에는 워킹스트리트와 헐리우드나이트클럽 정도 돌아보시면 됩니다.

 

태국자유여행이 초행이시더라도 전문자유여행사에 상담을 받아 보시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전문자유여행사에는 언어가 걱정이라 자유여행을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한
자유여행팩상품에서부터 각각의 이동차량까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으며
자유여행의 장점을 살려 원하시는 것만 하시면 됩니다.

 

즐거운 여행하세요^^

태국 입국시

2022년 4월 25일에 태국에 여자친구와 함께 여행갑니다 여기서 질문 1. Sha 엑스트라... 더 궁금하신 사항은 1:1 질문이나 네임카드 보시고 네이버카페로 오셔서 질문 하시면...

태국 식품 수출 질문드립니다.

태국에 식품류 수출 확인해야 하는 인증이나... 성분표 , 그리고 현지나라어로 표시사항 입니다 참조로... 진행 하셔야 합니다 궁금 하시면 연락주세요 ********@*****.***

태국 현지 유심을 사용하여 grab 설치 후...

현재 태국이며 현지 유심을 사용하여 그랩을 설치 카드 등록까지 완료한 상태... 6) ,골프 부킹 5) .그외 궁금사항 , @ 카톡ID : An651104 —> 실시간 빠른 답변를 원하실 경우...

태국 여행

... 태국 여행시 준비물과 , 태국 선물도 알려주세요 그리고 반친구들에게 나눠줄 괜찮은... 궁금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의견에 글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1월말에 태국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 에..그리고 그외에 태국 여행시 유의사항이나 놓치지 말 것 같은 것두요. 여러분들의... 먹는 물은 무료 보다 거의 유료에요... 더궁금 하심 메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