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가는 여행

부산 에서 출발하시면....

 

이곳은 어떤지요 어 요즘은 1일권 이라서

 

저또한 이곳에 한번 다녀온적이 있는데요

 

장관이더군요 막상 티비에서 보는것 하고 전혀달라서요 ^^

 

새만금 을 한번 추천합니다 특히 이번에 개통된 새만금 다리 정말 장관입니다

 

차량도 가능하지만 양쪽 을 도보도 가능하구요  도보 하시면서 바다을 보시면 바다 위을 걷고있는

 

기분이 들겁니다...

 

가는길은 부산---> 김제을 경유하는 방법 김제 터미널에서 부안 새만금 가는 버스 타시면 되구요

 

                     --> 군산을 경유하시때는 군산 터미널에서 시내 버스로 새만금 및 비응도

 

                     --> 전주에서는 부안 가는 시외 버스 이용

 

이렇게 이용할수 있습니다

 

또한 부안에서 해변도로 쪽으로 도보여행을 하시면 대명콘도 가기전에 작은 섬이 있습니다

 

이곳은 바다가 갈라지는 현상이 나타는 곳인지라 섬까지 걸으면서 각종 해산물도 잡을수있습니다

 

또한 부안에서 새만금 을 도보 하시면 군산 비응도가 나옵니다 이곳에서 현대 조선소 군상 공장

 

쪽으로가시면 약 도보로 30분  방파제 위에 약 10 개 정도에 풍력발전소 가 나옵니다

 

이곳 또한 장관입니다 또한 낚시 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 회 한점 얻어드시면 되구요

 

시원하게 바람 쐬려 다녀오시는 곳으로는 추천 할만 합니다

 

부산 과 다른 분위기도 느낄수 있으니까요  ^^

 

그럼 즐거운 여행되시길 .....

 

저도 이번주에 비응도로 낚시하려 갈 예정입니다 ^^

 

초행길이시니 모르는게 많을겁니다

 

쪽지나 메일 주시면 자세히 알려드릴께요 ^^

 

[email protected]

 

 

부산에서 당일로 가기에 가장 만만(?)한 곳으로는 경주가 어떨까 싶네요.

 

부산동부터미널에서 고속버스와 시외버스가 수시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열차로는 부전역이나 해운대역에서 동해남부선 열차를 이용하시면 되며

 

부전역에서 출발하는 모든 열차가 경주역에 정차합니다.

 

무궁화호 열차는 불국사역에도 정차하니 불국사를 먼저 보시려면 불국사역에 내리셔도 되겠네요..

 

불국사에서 석굴암으로 가시려면 불국사 주차장에서 석굴암으로 가는 셔틀버스를 타시면 되고요.

 

그래도 지금 이맘때 가장 가기좋은 곳은 유채꽃이 피어있는 대릉원-첨성대-계림-반월성-석빙고-안압지 코스가 되겠네요. 마무리로 안압지 맞은편에 경주박물관을 보고 오셔도 좋을 듯 합니다.

 

식사는 대릉원 앞에 할매쌈밥집을 가세요. 각종 쌈과 푸짐한 반찬이 일품입니다.

 

대릉원은 경주역에서 남쪽방향으로 조금 걸어가셔도 되고 정 애매하면 택시이용이 괜찮을 듯 합니다.

 

어짜피 기본요금이니까요..

 

이밖에도 보문단지에 벚꽃도 괜찮은데 꽃이 졌을것 같네요.

ㅡㅡㅡㅡ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메일이나 쪽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