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다 공원, 탑골 공원
익명 작성일 - 1920년에는 파고다공원이라는 이름으로 생겼습니다.
이곳은 고려시대 흥복사, 조선시대에는 원각사가 있었던 곳입니다. 그러나 건물들이 다 사라지고 탑만 남아 그 당시 사람들이 '탑이 있는 절터 마을'이라는 뜻으로 '탑마을' 또는 '탑골'이라고 불렀습니다.
파고다공원에서 파고다는 인도 산스크리스트어로 '신에게 귀의한다'는 뜻의 파가바티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이 말이 포르투갈어로 파고드가 되었다가 영어로 파고다가 되었습니다. 파고다는 '사찰의 탑'을 뜻하게 되었습니다.
1992년 파고다공원의 이름을 옛지명을 따라 탑골공원으로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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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고다공원(탑골공원) 이발소들 아직 요금이 사천원 그대로인가요? (머리는 안 감아용) 2. 일요일에도 영업을 하나요? (제가 이제부터 머리를 자르고 지방(회사)으로...
탑골공원이 파고다 공원인가요? 파고다 공원을 가보려고 쳤는데 파고다는 안나오고 계속 탑골만 나와서요. 만약 탑골 공원 = 파고다 공원이면 어떻게 가야하죠? 둘이 같지...
... 낙원상가 근처에 줄넘기 할만한 곳 없을까요ㅜㅜ 파고다공원(탑골공원)이 거리로는 딱 좋은데 분위기가 좀 운동쪽과는 동떨어져 보이네요ㅜㅜ 2. 탑골공원에서...
탑골공원이 예전에 파고다 공원이었잖아요. 그런데 왜 이름을 파고다에서 탑골로 바꾸었을까요? 가만,, 그런데 꼭 바뀌었다기 보다는 그냥 파고다 공원이라고 해도...
... 부지도 확장 ·정비하여 조상의 독립정신을 기리는 사적공원(史蹟公園)으로 면모를 일신시켰다. 1992년 이곳의 옛 지명을 따라 파고다공원에서 탑골공원으로 개칭하였다.
... 따 탑골(파고다)공원이라 하였다. 특히 이 공원은 1919년 3월 1일 처음으로 독립선언문을 낭독하고 독립만세를 외친 기미 3·1 운동의 발생지로서 우리 민족의 독립 정신이...
... 1992년 이곳의 옛 지명을 따라 파고다공원에서 탑골공원으로 개칭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서울 탑골공원 [─塔─公園] (두산백과) ㅣ
... 1992년 이곳의 옛 지명을 따라 파고다공원에서 탑골공원으로 개칭하였다. 120)this.width=120;"> 삼일운동기념비 120)this.width=120;"> 삼일운동 기념부조 120)this.width=120;...
진짜 탑골공원 만세운동에 대하여 자세하고 정확하게 해주시는 분에게 내공 100을... 당시 아침부터 파고다공원에는 4,000～5,000명의 학생들이 모여들었는데 정오를...
... 일제 때부터 광복 후까지 파고다공원의 면적은 3,330평(11,003㎡)이었으며, 도서관 부지의 면적은 496평이었다. 탑골공원은 1919년 3월 1일 처음으로 독립선언문(獨立宣言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