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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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작은오빠와 저 셋이 숲에서 과일을 찾고 있었어요. 총 두 곳을 갔는데 한 곳은 매말라있는 범위가 컸고 그렇기 때문에 다른 한 곳을 갔어요.
그 곳에는 인위적인 돌계단이 있었고 저희 셋은 바로 내려갔어요. 그곳에는 작은 학과 여러 종류의 물고기, 큰 물고기, 돌고래가 있었어요. 문제는 그 돌고래인데, 돌고래가 수조에서 점프해 나와서 제 앞에 왔어요. 저는 처음에 무서워했는데 옆에 비치볼같은 공이 있길래 던져줬더니 좋아하며 다시 가져오더라구요.
그때 작은오빠가 뒤따라들어왔어요. 작은오빠도 돌고래가 무서웠는지 쉽게 안다가와서 제가 무서워할거 없다고 공을 던져줬는데 오빠와 돌고래 둘 다 공을 잡으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돌고래가 오빠의 얼굴을 물었고 제가 안간힘을 다해 오빠 얼굴을 빼려고 했지만 오빠가 그 자리에서 즉사했어요,,
그 장면을 아빠가 벽에 기대서 통화하시며 방관하고 있었어요. 저는 아빠에게 왜 가만히 통화만 하고있었냐고 따졌어요. 아빼는 미안하다는 한 마디만 하길래 나가려고 하는데 어떤 여자가 있었던거에요. 저는 깜짝 놀라 화장실로 도망쳤고 그 여자는 열쇠뭉치를 들고 복도를 뛰어가더군요..
너무 재수없는 꿈이라서 제가 그냥 일어났어요.
꿈 해몽이 가능할까요..?
그 곳에는 인위적인 돌계단이 있었고 저희 셋은 바로 내려갔어요. 그곳에는 작은 학과 여러 종류의 물고기, 큰 물고기, 돌고래가 있었어요. 문제는 그 돌고래인데, 돌고래가 수조에서 점프해 나와서 제 앞에 왔어요. 저는 처음에 무서워했는데 옆에 비치볼같은 공이 있길래 던져줬더니 좋아하며 다시 가져오더라구요.
그때 작은오빠가 뒤따라들어왔어요. 작은오빠도 돌고래가 무서웠는지 쉽게 안다가와서 제가 무서워할거 없다고 공을 던져줬는데 오빠와 돌고래 둘 다 공을 잡으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돌고래가 오빠의 얼굴을 물었고 제가 안간힘을 다해 오빠 얼굴을 빼려고 했지만 오빠가 그 자리에서 즉사했어요,,
그 장면을 아빠가 벽에 기대서 통화하시며 방관하고 있었어요. 저는 아빠에게 왜 가만히 통화만 하고있었냐고 따졌어요. 아빼는 미안하다는 한 마디만 하길래 나가려고 하는데 어떤 여자가 있었던거에요. 저는 깜짝 놀라 화장실로 도망쳤고 그 여자는 열쇠뭉치를 들고 복도를 뛰어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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