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각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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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동차 냉각수를...부동액(40~50%) ; 수돗물(50~60%) 로 하잖아요.
부동액은 대부분 연두색 에틸렌글리콜이죠.
냉각수에 포함된 물은 본넷 내부에서 자연증발되는데,
물론 부동액(에틸렌글리콜)은 그대로 있고 물만 증발 되겠죠?
이럴 경우 부동액과 물이 배합된 냉각수를 보충해주면 당연히 안되겠죠?
물과 부동액이 섞인 냉각수를 보충하면
부동액의 양만 계속 증가하게 되어 오버히트 현상이 생길테니깐요.
그래서 평상시에는 물만 보충해줘야 하지 않나요?
2년에 1회 정도는 카센터에 가서 냉각수를 교환하구요.
[2]
카센터 등에서 냉각수 교환 비용은 공임 포함해서 얼마 정도 하나요?
수돗물로 2번 정도는 청소를 해야 하니깐 시간이 조금 걸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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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냉각수를...부동액(40~50%) ; 수돗물(50~60%) 로 하잖아요.
부동액은 대부분 연두색 에틸렌글리콜이죠.
냉각수에 포함된 물은 본넷 내부에서 자연증발되는데,
물론 부동액(에틸렌글리콜)은 그대로 있고 물만 증발 되겠죠?
이럴 경우 부동액과 물이 배합된 냉각수를 보충해주면 당연히 안되겠죠?
물과 부동액이 섞인 냉각수를 보충하면
부동액의 양만 계속 증가하게 되어 오버히트 현상이 생길테니깐요.
그래서 평상시에는 물만 보충해줘야 하지 않나요?
2년에 1회 정도는 카센터에 가서 냉각수를 교환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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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터 등에서 냉각수 교환 비용은 공임 포함해서 얼마 정도 하나요?
수돗물로 2번 정도는 청소를 해야 하니깐 시간이 조금 걸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