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석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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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졸업한 저희 중학교를 갔는데 입구부터 다 폐쇄되있었어요. 어떻게 들어갔는지 모르겠지만 저희 반을 들어가서 메모를 찾았고 메모는 공부 필기한거에요. 그리고 저희 집에 돌아왔어요. 저희는 이사갈 집이 원래하나가 있었어요. 그런데 아직 그 전 집에 살고있는데 그 전집 다시 말해서 지금 살고 있는 집에 들어왔어요. 들어올때는 그 집에 안살고 다른 집에 살고 있는것 같았어요 꿈속에는 진짜 오랜만에 다시 들어온거 같았어요. 집에 들어왔는데 도어락도 안잠겨있었고 집에 저 혼자 들어왔었는데 집에 들어오기전에는 무서워했어요. 집에 누가 있지 않을까해서. 처음에 집에 들어왔을때 집이 아무것도 안보이게 어두웠어요. 그래서 들어올까 말까 고민하다 들어왔어요. 1층에 들어오니 아침처럼 주변이 밝아졌어요. 1층 거실에는 이불이 파란색으로 불타고 있었어요. 그리고 2층으로 가려고 계단을 올라가는 와중 뒤에서 동생이 갑자기 일층을 가로질러서 뛰어갔어요. 그때 무서워서 동생은 왜 말도 안하고 인기척도 안내도 언제들어왔지? 무섭네하고 2층을 올라갔어요. 2층에 있는 제방에 들어왔는데 여기는 이불이나 그런게 하나도 안타고 있었어요. 제 방에서는 책상에 뭘 만지고 있었던거 같은데 정확히 기억이 안나요. 그러다가 갑자기 엄마랑 어디선가 이야기하다가 귀신 이야기가 나왓는데 귀신에 처음엔 안홀렸다가 나중에 홀렸단 이야기가 나오고 순간이동해서 갑자기 버스에서 귀신이랑 단둘이 버스에 앉아있었어요. 제 몸 안에 귀신이 들어와서 뭐라뭐라 이야기면서 제가 몸에서 밖으로 내보낼려고 몸부림을 쳤더니 소름끼치면서 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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