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하우스건축

스틸하우스로 2층 주택 신축 예정이시군요

스틸하우스는 내외부의 마감재의 선택에 따른 가격편차도 많지만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스틸스터드를 어떤 자재(규격과 스터드의 종류)로 시공하냐에 따라 가격편차가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 모던 스틸하우스로 신축하신다면 평당 350만원 이상은 예상하셔야 합니다만,

질문자께서는 9,000만원이란 한정된 예산으로 2층 구조의 30평을 신축예정이시기에 그에 맞추게 된다면

외부 스터드는 150SL16    내부 스터드 90SL12    죠이스트 300JL20    X브레이싱  홀다운의  스터드는 알파인 스터드로 시공하고 벽체와 지붕 외부에는 OSB(캐나다산/미국산이나 중국산은 캐나다산에 비해 20%저렴) 11.3T  타이백   아스팔트슁글지붕   단열재는 지붕 인슐레이션 R30   벽체는 인슐레이션 R19 외벽은 시멘트 싸이딩과 인조석 하드우드 방부목으의 시공이 가능한 금액입니다.

일부 벽체를 징크판넬로 하신다면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외양이 될 것입니다.

목조나 스틸하우스의 경우 징크시공이 타 공법에 비교해 훨씬 수월하므로 시공비가 대폭 절감이 됩니다.

스터드나 죠이스트등의 자재를 위에 올린 규격보다 낮춘 90SL08   150SL10   240JL10 등으로 시공하게 되면

비용이 많이 절감되지만 그에 따른 하자가 발생하게 됩니다.

제 판단으로는 공사중 추가비용 발생도 염두에 두시고 공사하신다면 1억이라면 일정품질의 스틸하우스로

마감이 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위 비용에서 지역에 따라 정화조 시공비용의 편차가 심하고 진입로 확보여부 현재의 주택 철거 등이 약간의 변수로 작용 할 거 같습니다.

현재의 건물과 주소지를 알려주신다면 보다 정확한 견적이 가능 할 것입니다.

참고로 농진청이나 스틸하우스 클럽에도 다양한 구조의 도면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스틸하우스의 설계에 있어 무엇보다 꼼꼼한 설계가 중요합니다.

한국철강협회에서 운영하는 스틸하우스 설계과정을 수료하였거나 스틸하우스만 설계하는 곳에 설계를 의뢰 하세요

설계는 벽체 하나마다 설계도 한장씩 설계하시면 시공시 그 금액 이상 절감이 가능하며 보다 정밀한 시공과

시공기간이 단축될 수 있습니다.

설계비 아끼지 마시기 바랍니다.

 

스틸하우스 신축이라면 포항제철 자회사(?)에 의뢰하시면 재대로 된 설계가 가능합니다.

회사명은 "포스홈"입니다.

20년 가까이 된 국내 최고의 스틸하우스 시공 및 설계 업체라 할 수 있지요.

그만큼 설계 능력도 뛰어납니다.

설계시 벽체 하나하나까지 도면이 나오더군요.

제가 몇번 포스홈에서 골조공사만 맡아서 해온 경험이 있습니다.

10여년전 포스홈의 요청으로 서울 논현동에 5공정부 실세의 주택을

최고급 2층 스틸하우스의 골조와 단열까지만 저희가 공사했는데

그 건축물이 당년 건축물 대상을 받아서 보람을 느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때 2층 주택의 도면이 200페이지가 되었을 정도로 상세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스틸하우스도 스터드의 종류가 워낙 여러가지이므로 많은 검토가 따라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스틸하우스 예상만큼 공기단축이 되지 않습니다.

단층으로 모임지붕의 간단한 주택이라면 45일 정도는 완료되겠지만 2층 주택이라면 기초부터 마감까지

최하 3개월은 예상하셔야 차질이 없을 것입니다.

참고로 논현동의 공사는 메스컴에 보도될때는 2달만에 완공이 되었다고 하였지만,

실제로는 기초에서 마감까지 5개월이 소요되었습니다.

당시에 일본의 스틸하우스 관계자들이 수시로 저희 현장을 방문하곤 했었지요.

그 인연으로 한동안 포스홈의 골조공사를 하다

나중에 독립하여 전체 공정을 영종도와 천안 등지에서 10여체 시공해 봤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스틸하우스와 목조주택은 국내에서 제대로 설계하는 곳이 몇 곳 되지 않습니다.

포스홈 적극 추천합니다.

시공은 어느 건축업자나 할려면 할 수 있겠지요

스틸하우스 흉내만 내는 업체가 너무도 많습니다.

문제는 품질입니다

스틸하우스 한 종목만 공사하는 업체를 선택하시면 보다 나은 결과물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스틸하우스 업체는 스틸하우스클럽에 국내에 스틸하우스 업체에 대한 정보가 있으니

참고 하세요

 

스틸하우스의 가장 큰 단점은

철이므로 열전도율이 높아 취약부위에는 열교에 의한 결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스틸하우스에 있어 외단열은 필수라 할 수 있습니다.

저렴하게 스틸하우스 공사하시는 분들은 열교현상을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추가로 외단열을 하지 않습니다

또한 바닥과 트러스를 타고 천정으로 전해지는 열이나 냉기를 막기 위해 상하부에 방부목재를 시공해야 하며

개구부 주위는우드벽을 설치하여 열교 현상을 최소화 하여야 합니다.

창호을 AL창호로 시공시에는 창호 개구부에 우드벅(목재틀)을 덧대고 창호를 시공하여

열교현상을 반감시켜야 합니다. 

외벽은 스터드 180mm에 외단열로 아이소핑크50mm로 시공하면 최대의 단열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지붕은 인슐레이션 R30으로 시공 후 열반사 단열재로 시공을 하고 천정의 별도의 단열을 추가로 할시

페시브 주택에 버금가는 단열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스틸하우스는 튼튼하다.
		미국에서 스틸하우스가 정착된 이유에 여러 요인들이 있었으나, 결정적인 계기로 92년 플로리다 지방에 태풍이 강타했을 때. 유일하게 건재했던 집이 '스틸하우스'였다는 사실이다. 한편, 일본에서는 95년 한신, 이와지 대지진 때 6,400명의 사망자를 발생시킨 사례가 있었는데, 여기서 충격적인 사실은 사말지의 90% 이상이 지붕에 압사되었다는 것이다. 이는 그 당시 미국의 태풍사례를 통해 집집마다 지붕을 무겁게 하여 태풍에 대비하였으나, 오히려 지진으로 무거운 지붕이 내려앉으면서 발생된 참사였던 것이다. 그러나 역시, 스틸하우스만은 건재하여 내진성을 인정받게 되었고, 그 후 일본에서도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었다.
		스틸하우스는 내구성이 있다.
		스틸하우스가 아닌, 일반 '절로 만든 집'의 경우는 H형강에 페인트로 부식방지를 꾀하나, 페인트칠이 긁혀질 경우에는 노출된 철은 쉽게 부식되고, 그에 따라 페인트는 더욱 벗겨지게 되어 계속해서 심한 부식이 진행되는 특성을 가진다. 반면에, 스틸하우스에서 사용되는 아연도금강판은 절단 또는 천공할 경우에도 부식이 진행되는 특성을 가진다. 반면에, 스틸하우스에서 사용되는 아연도금강판은 절단 또는 천공할 경우에도 부식되지 않는 특징을 보이는데, 이는 아연이 스스로 '희셍' 하는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강재가 절단되거나 천공되어 노출된 부분, 또는 심하게 손상된 부분 등이 인접부분에 아연이 남아 있을 때까지 계속해서 부식으로부터 보호받기 떄문이다. 또한, 스틸하우스에서 사용되는 스크류 역시 아연도금이 되어 있으며, 또한 풀림 방지 기능까지 있으므로 스틸하우스의 골조는 100년 이상의 내부성을 가지게 된다.
		스틸하우스는 친환경적이다.
		스틸하우스는 100% 분리수거와 재활용이 가능하며, 건식공법이라 현장에서 쓰레기의 발생이 적어 환경친화적인 소재라 할 수 있다. 특히, 세계 최고의 철강 생산국인 우리나라에서 한 해 고철 수입량은 약 30억불 이상이 되므로 스틸하우스는 우리 후손에게 집 한채 만금의 지하자원을 물려주는 효과도 있는 것이다.
		구조변경이 용이하고 내부공간을 넓게 사용 할 수 있다.
		특히 기둥 보 등의 쓸모없는 돌출이 없어 내부 공간 활용 및 설계가 자유롭다. 또한, 강력한 스틸패널이 지붕과 상부 증의 하중을지지하므로 문, 창문 등에서 넓은 개구부가 가능해질 뿐 아니라, 탁 트인 거실과 수직, 수평 공간의 활용이 자유롭기 대문에 보다 넓은 실내 공간 활용과 제약 없는 인테리어디자인이 가능하다. 더욱이 벽체가 일반 콘크리트 주택이나 조적주택 등에 비해 얇으므로 같은 건축면적에 더욱 넓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게된다.
		화재에 안전하다.
		스틸하우스의 건식벽체(Dry Wqll)를 구성하는 글라스울이나, 석고보드 등은 불연 재료이면서 또한, 화재 시 유독가스를 배출하기 않기 때문에 화재가 발생되더라도 안전한 대피가 가능하다. 실제로 96년 10월 미국의 서부 대화재 발생 때, 스틸하우스만 피해를 입지 않은 사례가 TV에서 방영되어 미국 내에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철은 접지의 역할을 하여 번개의 영향을 감소시키는 장점이 있다. 전기에너지는 철을 따라 곧장 땅속으로 흘러 들어가게 되므로 타 소재의 주택보다 안전한 특성을 지닌다.   * 위 글은 한국 철강협회에서 운영하는 스틸하우스 클럽의 스틸하우스의 장점을 캡춰하여 올린 것입니다.    위 글에 언급이 되지 않았지만 스틸하우스의 가장 큰 단점은    철이므로 열교에 의한 하자가 잦으므로 제대로 시공하는 업체를 선택하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하므로 시공경험이 많은 업체에 의뢰하셔야 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 스틸하우스의 장점사례 한가지만 더 밝히자면  일본의 고배대지진시 콘크리트 건물은 완파되었고 목조는 완파 내지는 반파만 되었지만 스틸하우스는 철이므로 집 모양이 찌그러지는 현상만 있었던 사례는 워낙 유명하지요

		1. 기초공사
			모든 건축공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초공사이다. 먼저 텃파기를 하고 버림콘크리트를 차설 한 후에 먹메김에 이어 거푸집을 설치와 철근 배근을 하고 최종으로 강도 #220되는 콘크리트를 타설 하면 기초가 완성된다. 보통 기초의 종류에는 출기초와 메트기초가 있는데 스틸하우스의 경우에는 특히 기초수평을 정확히 하는 것이 최대 관건이다. 요즘은 조립식 블록공법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공사기간을 2~3일 단축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 벽체 및 트러스공사
			스틸골조(스터트외) 자재를 반입하여 구조설계 도면에 의해 정교하게 조립 설치된 사진이다. 먼저 선행 되어야 일은 기초 바닥에 패널 먹메김을 하는 것이다. 특히 여기서 중요한 것은 패널과 패널의 연결부분의 위치한 사각의 형태가 마름모꼴 처럼 틀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패널 조립은 현장조립과 도심밀집 지역처럼 장소가 협소한 곳은 공장에서 조립운반 하는 방법이 있는데 그것을 패널공법이라 한다.
		3. 지붕골조 공사
			1,2층은 물론 지붕 트러스까지 완료된 순수 골조 사진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보강이다. 즉, 바람이나 2층에서의 하중 벽채와 트러스간의 수직배열과 창문과 방문 등의 사이즈 및 위치를 점검하고 연결 부분의 견고성을 잘 살펴야 한다.
		4. 방수 및 타이백공사
			합판 취부와 외부 방습지인 타이백을 설치한 사진이다. 여기서는 결로 방지와 방음을 완벽하게 처리 할 수 있로록 단열재에 충전을 꼼꼼히 해애 한다. 또한 지붕공사의 일부인 방수를 위한 방수시트 깔기 작업은 정말 신중히 해야 한다.
		5. 외장 공사
			외장공사의 일부로 보통 사이딩(비닐, 시멘트, 목재)나 벽돌 그리고 스타코등이 있다. 이 모든 외장공사에 앞서 선행 되야 될 작업은 지역에 따라 기온차가 심함으로 외단열 공법을 고려 해야 한다. 집이 아무리 아름답다 하여도 주택에 있어서 춥거나 더우면 그리 좋은 집이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6. 외장 공사(지붕, 처마, 창호)
			외장공사의 연결공사 사진으로 지붕공사와 처마 후레싱 공사와 함께 외장공사를 진행하는 모습이다. 여기서 한 가지 더 진행되고 있는 것은 창호설치공사 이다. 제각기 다른 크기와 여러 형태의 기능을 가진 창호인 시스템 창호를 꼭 사용해야 된다. 시스템창호에는 미국식과 독일식 창호가 있다.
		7. 외부마감공사(데크)
			외부공사가 전부 마무리 된 사진이다. 외부 중에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것은 물받이 및 물홈통고사와 데크공사 이다. 우선 물받이공사는 집 전체에 있어서 화장의 기초라 할 수 았고, 물홈통은 집이 더 아름답도록 강조를 해주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데크공사는 집의 균형을 잡아 준다고 할 수 있다. 데크는 너무 좁아서도 안되고 그렇다고 너무 넒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집에 균형에 맞게 데크를 설치 하지만 필요한 용도에 맞춰 데크의 크리를 정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8. 내부인테리어공사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마친 곳 중에 한곳으로서 몰딩, 도배, 페인트, 싱크대, 전기조명, 설비 위행기구 설치 등 모든 것이 완료 되어 입주만 하면 된다.
		9. 내부인테리어공사(점검, 준공, 입주)
			위와 같이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마친 곳 중에 한곳으로 모든 시설의 점검이 끝나고  준공검사도 마친후 건축주가 입주 한다.
		10. 완공(주변정리, 조경)
			주변정리와 외부 조경공사 까지 완료된 사진이며 모든 공사는 집 주변과 잘 어우러 져야 하며,  내부구조의 위치와 그리고 동선 즉 행동반경이 자유롭고 답답하지 않아야 된다. 또한 편리해야 그 집의 만족감과 가치를 더욱더 느낄 수 있다.

		스틸하우스로 지으면 화재나 자연재해에 안전하나요?
		내구성과 강도가 뛰어나야 안전합니다.
		스틸하우스는 지진에 대비한 내진설계를 적용하여 급격한 외부환경 변화나 충격시에도 자재의 탈락 및 균열, 비틀림, 붕괴 등의 우려가 없습니다.
		스틸이 타 재자보다 정말 비용이 적게 드나요?
		건축비용이 대폭 절감됩니다.
		스틸하우스는 벽체 및 지붕트러스, 바닥재등을 미리 패널로 제작하여 공급하는 패널 공법을 답변확정할 경우 체계적인 공정관리가 가능합니다. 이에 따라 불필요한 자재의 낭비나 공정상의 손실이 거의 없을 뿐만아니라 공사기간을 최대 30%까지 단축할 수 있어 인력과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습니다.
		환경보호에 정말 탁월한가요?
		철골 소재로 100%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같은 평형의 주택 건축시 소요되는 자재의 양이 훨씬 적고, 철거시 발생하는 폐자재도 100% 재활용이 가능한 환경친화형주택입니다. 따라서 재수거에 따른 인력 및 비용이 절감됨은 물론 폐기물로 인한 환경오혐 문제 및 벌목으로 인한 삼림훼손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개축이나 구조변경이 자유롭나요?
		넓은 실평수, 뛰어난 가변성을 제공합니다.
		스틸하우스는 내력벽이 없어 자유로운 실점수간 연출이 가능하며, 언제든지 내부평면을 손쉽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또한 벽체의 두께가 얇아 유효면적이 재래식 공법에 비해 약 10% 정도 증대되므로 공간을 보다 넓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살점수간이 조용하다고 하던데 정말인가요?
		차츰 성능에서 비교될 주택이 없습니다.
		스틸 프레임은 진동의 원인이 되는 느슨함이나 삐걱거림, 휨정도가 다른 건축소재보다 적을 뿐아니라 다양한 마감재를 모두활용할 수 있어 벽돌조나 목조주택 대비 월등한 방음 효과를 자랑합니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기숙사 및 병원 등에 시공되어 그 탁월한 차음성이 입증되었습니다.
		에너지 활용이 잘되나요?
		실내 쾌적성을 향상시키는 단열 및 결로 방지 성능이 뛰어납니다.
		외장 단열방식의 스틸하우스는 같은 외장 단열을 시공하였을 경우 다른 주택보다 단열성이 뛰어납니다. 또한 벽체 내부에도 다양한 내장재를 활용할 수 있어 콘크리트 주택 대비 80배 이상의 우수한 단열효과를 발휘하며, 장마철등 습한 기후에서도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1.구조적 측면
	스틸하우스		벽돌조, 철근콘크리트조
	효율적인 구조계획 및 균일한 강도의 확보가 가능하다		균일한 강도 확보가 어렵다 공간손실 및 구조 안전성 측면에서 불리하다.
	지진발생시 횡력에 유리하다.		부재단면 사이즈가 크다.
	강재의 강도가 높고 부재의 결합력이 강해 내구성, 내진성, 내화성이 뛰어나다.		통산강도가 상대적으로 낮고, 시공자재 및 기능인력의 숙련도에 따라 내구성, 내진성이 떨어진다.
	2.환경적 측면
	스틸하우스		벽돌조, 철근콘크리트조
	공장생산으로 현장에서의 건설환경 개선이 가능하다.		화건설 폐자재 다량 발생으로 건설환경, 교통등에 악영향을 미친다.
	절강재의 재활용이 용이하다.		지재의 재활용이 불가능하다.
	폐자재 발생이 적어 환경 친화성이 뛰어나다.
	3.시공적 측면
	스틸하우스		벽돌조, 철근콘크리트조
	공장에서의 패널가공 등으로 건식공법이 가능하며, 이에따른 공기 단축과 균일한 공사 품질 확보가 가능하다.		공기가 증가하고 기능인력의 수준에 따라 품질 저하 및 하자 발생 우려가 있다.
	지재의 규격화가 용이하다.		증죽, 개축시 공기가 길다.
	증축, 개축시 공기가 짧다.
	4.성능적 측면
	스틸하우스		벽돌조, 철근콘크리트조
	단열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어 에너지 절감 효가가 크다.		보온성, 내수성이 미흡하다.
	보온성이 크고 습기에 강하다.		차음성이 떨어진다.
	차음성능이 뛰어나서 조용하고 안락한 실내를 만들수 있다.
	5.계획적 측면
	스틸하우스		벽돌조, 철근콘크리트조
	조환경변화, 용도에 따른 다양한 평면구성이 가능하다.		공간 활용도가 다소 떨어진다.
	벽체 칸막이 이동이 자유로와 공간 활용도가 높다.		내부 공간 불할 및 개조가 어렵다.
	다양한 마감재의 선택이 가능하여 미려한 외관 및 색채를 얻을 수 있다.

시공방법이나 스틸하우스 장단점은 한국철강협회에서 운영하는

"스틸하우스클럽"(저도 거기서 배움)이나 "포스홈" 또는 에서 "안영진의 스틸하우스"카페에 상세한 설명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우리나라 스틸하우스 회원사에 관련된 내용도 스틸하우스클럽에 있으니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어떤 설계, 자재, 마감인지에 따라서 차이가 있겠지만, 

스틸하우스의 경우, 최소한 평당 350정도를 잡으시고 계획을 잡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추가적인 부대비용까지 생각하신다면, 9천만원이면 좀 힘들 것 같습니다.

예기치 않은 추가적인 비용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자금은 좀 여유있게 가지고 공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견적에 관련해서는

견적서는 최대로 투명하게 자세하게 받아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하실려면, 현장방문 견적을 요청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업체측에 개별공사별로 아주 상세한 견적서를 요청하세요~

그렇게 작성하지 않는 업체께는 공사를 맡기지 마시구요~

특히, 간단하게 몇백만원이다 몇천만원이다 라고 말하는 업체는 조심하세요.

그렇게 그냥 싸게 불렸다고 계약하면, 나중에 추가공사비로 낭패볼 수 있습니다.  

 

공사착수전에 이행보증보험증권 발행받고,

준공 끝나면 하자에 따른 분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하자이행보증보험증권을 발행해서 공사하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사업자등록증 확인하시고 계약하시고, 계약서 꼼꼼히 작성하세요~

 

원하시는 공사, 예쁘게 공사 하시길 바랍니다.

 

가지고계신비용으로 가능합니다..
단 현제의주택구조상 확인이되지않아 철거비용면에서 가늠할수없습니다
스틸건축비용 약3백이면 노무비에서 절감이필요하며 예상하시는금액이라면 업체나업자선택을 잘하시고 함께힘을합쳐 노력하시면 무난하리라봅니다..
기존주택철거분은 현장방문을요청하시고 비용을산출하는것이좋으며 건축에관한분은 건축설계도를바탕으로 내역받아보시기바랍니다..
건축설계시 건축사사무실을 알아보시더라도 몇군데알아보시고 건축설계하시기바랍니다 설계비용부터 계획을잘하셔야좋습니다
튼튼하고 좋은집지으시기바랍니다..

이중벽+이중창+이중단열 난연재로 시공하시면 외풍이 없이 공사 가능 합니다
  

스틸하우스 전국 최저가에 도전 중인 업체 추천드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