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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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이거 버리면 쿠팡으로 3세트씩 주문해서 12번
총 36벌 째 버리는건데요!
2번? 입고 다 버리고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살아오면서 이랬던 적이 없어서요.
왜 저 목 부분이 누래 지는걸까요?
어제 포장 뜯은 새 옷, 방금 1일 1세탁.
지금 막 세탁기에서 나온 사진입니다.
저는 땀도 안흘리고 거의 결벽증에 가까워
앞서 말했듯 조금 더러워지면 버려버리고
새옷을 삽니다. 한 장에 9000원밖에 안해서
그냥 쓰고 버리기를 반복하는데 세탁기에
돌리고 건조기에 넣기 전에 이녀석을 건조하고
또 누래진걸 보면 버릴 걸 생각하니 화가나더라구요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요??
매일 아침, 밤 2번 샤워하고 외출 없이 땀 한 방울 안흘리며
일 하는데,,, 저 목 부분만 누래집니다.
계속..
제가 지금 이거 버리면 쿠팡으로 3세트씩 주문해서 12번
총 36벌 째 버리는건데요!
2번? 입고 다 버리고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살아오면서 이랬던 적이 없어서요.
왜 저 목 부분이 누래 지는걸까요?
어제 포장 뜯은 새 옷, 방금 1일 1세탁.
지금 막 세탁기에서 나온 사진입니다.
저는 땀도 안흘리고 거의 결벽증에 가까워
앞서 말했듯 조금 더러워지면 버려버리고
새옷을 삽니다. 한 장에 9000원밖에 안해서
그냥 쓰고 버리기를 반복하는데 세탁기에
돌리고 건조기에 넣기 전에 이녀석을 건조하고
또 누래진걸 보면 버릴 걸 생각하니 화가나더라구요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요??
매일 아침, 밤 2번 샤워하고 외출 없이 땀 한 방울 안흘리며
일 하는데,,, 저 목 부분만 누래집니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