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친구 잊는게 너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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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부터 가장 친하게 지내온 친구와 절연한 상태입니다. 항상 가장 중요한 날들 같이 하는건 물론이고 애인이 생기면 가장 먼저 자랑하고 싶었던 친구였습니다.
하지만 몇주 전 그 친구의 잘못으로 전 그 친구에게 마음을 닫고싶어졌습니다. 그 친구가 한 행동은 정말 저에게 너무 상처가 됐었고 오래 같이 지내면서 그런 행동을 한게 한 두번이 아니다 보니 저도 그 친구와 지내기 너무 힘들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즘 마음이 너무 불편하고 얼마 후면 그 친구 생일이라 자꾸 그 친구가 생각이 납니다. 지금 그 친구를 잡지 않으면 정말 오래된 친구 하나를 보내야하는데 이렇게 놓는게 맞는걸까요?
하지만 몇주 전 그 친구의 잘못으로 전 그 친구에게 마음을 닫고싶어졌습니다. 그 친구가 한 행동은 정말 저에게 너무 상처가 됐었고 오래 같이 지내면서 그런 행동을 한게 한 두번이 아니다 보니 저도 그 친구와 지내기 너무 힘들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즘 마음이 너무 불편하고 얼마 후면 그 친구 생일이라 자꾸 그 친구가 생각이 납니다. 지금 그 친구를 잡지 않으면 정말 오래된 친구 하나를 보내야하는데 이렇게 놓는게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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