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발코니 출입문(샤시) 하자처리...맞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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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아파트 입주민입니다. 사소한 것부터 중요한 부분까지 계속 하자처리 받고 있는 과정인데 계속 스트레스네요 ㅠ
특히 안방 발코니 출입문이 닫을 때 틀이 맞지 않아 쿵쿵 크게 부딪히면서 안닫히고,
힘을 세게 가해야 닫히는 문제가 있어서 하자 요청한 건이 처리가 잘 안돼 문제입니다.
(영상 첨부함)
어제 작업자 분들이 오셔서 작업해주셨는데,
ㅠㅠ 문을 발로 세게 차면서 빼고, 바닥 창호나 마루 쪽에 기스도 막 생기고....
이 점은 처리 과정에서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은 들지만,
제가 궁금한 건 작업자 분들이 하자처리한 방향이 맞는 건지 입니다.
바깥 쪽 오사이(?)라고 부르는 유리 고정틀을 일부 빼고 유리를 휘어지게 맞추니
그나마 틀에 맞아 잘 닫히니, 이 상태로 실리콘 처리하면 문제없다고 합니다.
(사진 첨부함)
결국은 정상적인 부품을 빼야 하는 거고, 앞으로 이 아파트에서 살날이 한가득인데
가뜩이나 추운 겨울마다 바람이 새지나 않을지 걱정됩니다.
또, 애초에 아다리가 안 맞는게 오차범위 계산을 잘못한건데,
이걸 전체적으로 잘 맞는 새 자재로 왜 교체해주지 않는 건지도 의아합니다.
아예 싹 다 새걸로 바꾸는 작업이 하자 정도에 비해 품이 많이 드는 작업일까요..?
하자 처리하는 분들이 작업한 내용으로밖에 할 수 없는 건지,
아니면 애초에 새거로 다 바꾸는 작업이 맞는 건지 궁금해서 지식인 문의 남깁니다.
고수 분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사소한 것부터 중요한 부분까지 계속 하자처리 받고 있는 과정인데 계속 스트레스네요 ㅠ
특히 안방 발코니 출입문이 닫을 때 틀이 맞지 않아 쿵쿵 크게 부딪히면서 안닫히고,
힘을 세게 가해야 닫히는 문제가 있어서 하자 요청한 건이 처리가 잘 안돼 문제입니다.
(영상 첨부함)
어제 작업자 분들이 오셔서 작업해주셨는데,
ㅠㅠ 문을 발로 세게 차면서 빼고, 바닥 창호나 마루 쪽에 기스도 막 생기고....
이 점은 처리 과정에서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은 들지만,
제가 궁금한 건 작업자 분들이 하자처리한 방향이 맞는 건지 입니다.
바깥 쪽 오사이(?)라고 부르는 유리 고정틀을 일부 빼고 유리를 휘어지게 맞추니
그나마 틀에 맞아 잘 닫히니, 이 상태로 실리콘 처리하면 문제없다고 합니다.
(사진 첨부함)
결국은 정상적인 부품을 빼야 하는 거고, 앞으로 이 아파트에서 살날이 한가득인데
가뜩이나 추운 겨울마다 바람이 새지나 않을지 걱정됩니다.
또, 애초에 아다리가 안 맞는게 오차범위 계산을 잘못한건데,
이걸 전체적으로 잘 맞는 새 자재로 왜 교체해주지 않는 건지도 의아합니다.
아예 싹 다 새걸로 바꾸는 작업이 하자 정도에 비해 품이 많이 드는 작업일까요..?
하자 처리하는 분들이 작업한 내용으로밖에 할 수 없는 건지,
아니면 애초에 새거로 다 바꾸는 작업이 맞는 건지 궁금해서 지식인 문의 남깁니다.
고수 분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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