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이야기

웃긴이야기

작성일 2006.05.24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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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옛날에 호랑이담배피던시절에

택시기사가 운전을하고잇는데

하얀옷을입은여자가 택시를세우고 탔대요

근데 그여자가 귀신동굴로가쟤요

그래서 가려그랬는데

도착해보니까 그여자가없는거에요

그래서 두리번거리다가

밑을보니까

악!!!

 

 

그여자가 코딱지파고있었대요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ㅠ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웃긴대학교 홈피에 가면 재미난 글들 많아요.

 

거기서 님이 찾아서 보시면 될듯해요

 

주소는 http://web.humoruniv.empas.com/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에 와서

 

웃긴이야기를 질문하는게 너무 웃기지않나요?

 

ㅋㅋㅋ

 

나는 무지하게웃긴데..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

시른데?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축구선수들과 산신령

우리나라 축구선수들이 탄 비행기가 하늘 높이 날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비행기가 추락할려고 했습니다.

그때 산신령이 나타나서 말했습니다.

"내가 너희들을 살려줄테니 너희들이 낳는 아기의 이름을 '사'라고 지어라"

축구선수들은 당연히 살고 싶어서

"네 산신령님"

이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신기하게 비행기가 다시 정상적인 리듬을 찾고 비행을 했습니다.

그래서 죽지 않고 돌아왔는데 이천수가 결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들을 낳았는데 아들 이름을 이똘똘이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약속을 안지켰기에 산신령이 나타나 

아들을 데리고 사라졌습니다.

그러고 이천수는 이 사건을 모든 축구선수들에게 말했습니다.

축구선수들은 모두

겁을먹고 아들 이름을 모두 '사'라고 지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축구선수들은 한자리에 모여서 불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안정환)"아 진짜 안사가뭐야 에휴~~

(홍명보)"쳇 그나마 났네. 내 아들 이름은 홍사(뱀 이름) 우리아들이 뱀띠인데..

(이천수)"나보단 나. 내 아들 이름은 이사야 우리아들이 이사를가나?

(황선홍)"이런.... 내아들 이름은 황사야 우리 아들이 중국에서 날라온 모래바람이냐?"

(차두리)"쳇 내 아들 이름은 차사야 아들 이름도 이렇게 지어서 얼마나 혼났는데......


그때! 뒤쪽에서쾅소리가났다.





모두들뒤를보니.....






설기현이 땅을치며울고있었다

이유 : 설기현 아들 이름 

이름 : 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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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부와 스님

놀부가 대청마루에 누워 낮잠을 자고 있었다.

그때 한 스님이 찾아와서 말했다.

"시주받으러 왔소이다. 시주 조금만 하시죠."

그러자 놀부는 코웃음을 치며

눈앞에서 사라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스님이 눈을 감고 불경을 외었다.

"가나바라… 가나바라… 가나바라…."

놀부가 그것을 듣고는 잠시 눈을 감고

생각하더니 뭔가를 계속 말하기 시작했다.

"주나바라… 주나바라… 주나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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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에 주둥이는....

영구네 집에는 매일 밤 12시마다 이상한 전화가 걸려온다.

전화: 따르릉∼ 따르릉∼
엄마: 여보세요?
전화: 여기는 화장터. 내 몸이 타고 있어.

다음날도 여전히 전화는 걸려왔다. 다음날도, 다음날도...
그러던 어느 날 시골에서 할머니께서 올라오셨다.
전화는 할머니께서 내려가시는 날 새벽에도 왔다.

전화: 여기는 화장터. 내 몸이 타고 있어.
그러자 할머니가 전화를 받고 하는 말씀에 영구네 식구는 다 뒤집어졌다.

"아, 그놈의 주둥이는 언제 타는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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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약국

외딴 시골 약국에서의 일이다.
워낙 깊은 산골이라 있는 것보다 없는 것이 더 많았다.
어느 날 환자가 감기약을 달라고 하자..

약사 : "감기약은 없어요. 그냥 푹 쉬면서 나을 때까지 기다리세요."
환자 : "하지만 너무 괴로운걸요."
약사 : "그럼, 얼음물로 목욕을 하고, 속옷만 입은 채로 밖에 나가 돌아다니세요."

약사의 말에 환자는 깜짝 놀라며 말했다.
"그러다가 폐렴이라도 걸리면 어떡하죠?"
그러자 약사가 자신있게 말했다.

"저희 약국에 폐렴 약은 있거든요."
"허걱!!-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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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 유행어

한 딸이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딸:엄마 요즘은 말 뒤에다 삼을 붙여서 
말하는게 유행이삼.~ 엄마도 해보삼~

엄마:어 그래 알았어 해볼게

딸:아 말 뒤에다 삼을 붙이삼!!

엄마: 응삼.

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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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

비행기가 높이 날고 있었다.
그런데 무게때문에 비행기가 추락하려고 했다.
비행기 추락을 막으려면 3명이 비행기에서 떨어져야했다.
 그중 , 미국인 한명이
"내가 죽으면 다른 사람들이 살수있겠지
자 , 뛰어내린다!"
하며 비행기에서 떨어졌다.
사람들이 박수를 쳤다.
그런데 또 독일인 한명이,
"우리나라의 명예를 지키고 싶소
우리 독일 만세!!!!"
라고 하며 비행기에서 떨어졌다.
이번에는 더 큰 박수였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한국인이였다.
근데 몇초후 사람들은 기절했다.

한국인 왈: 대한 독립 만세!!!!



라고 하며 옆에 가만히 있던
일본인을 비행기 밖으로 던졌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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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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