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좀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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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읽었던 그림책입니다. 외국 작가로 기억하고요. 스토리는 대충 12살? 정도 된 여자아이가 (여자애는 단발이었던것 같아요) 어느날 책상에서 공부하다 샤프심이었나 지우개가 책상 틈새로 들어가게 돼요. 그리고 그 지우개? 같은 걸 찾다가 쪽지 하나를 발견하고, 그 쪽지가 부모님이었나? 가 남기셨던 보물 찾기 쪽지였고요. 그 쪽지를 보면서 하나씩 하나씩 퀘스트를 깨나가는데 (뭐 냉장고 냉동실 얼음을 깨서~, 계단 난간 구멍에 공을 넣어서~) 결국 마지막 보물은 정원을 가로질러서 있는 또 다른 작은 정원(?) 으로 기억해요. 찾아주실 수 있으실까요??
스토리는 대충 12살? 정도 된 여자아이가 (여자애는 단발이었던것 같아요) 어느날 책상에서 공부하다 샤프심이었나 지우개가 책상 틈새로 들어가게 돼요. 그리고 그 지우개? 같은 걸 찾다가 쪽지 하나를 발견하고, 그 쪽지가 부모님이었나? 가 남기셨던 보물 찾기 쪽지였고요. 그 쪽지를 보면서 하나씩 하나씩 퀘스트를 깨나가는데 (뭐 냉장고 냉동실 얼음을 깨서~, 계단 난간 구멍에 공을 넣어서~) 결국 마지막 보물은 정원을 가로질러서 있는 또 다른 작은 정원(?) 으로 기억해요. 찾아주실 수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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