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읽은 책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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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때 도서관에서 읽었던 책이었습니다
이미 10년도 지나서 정확하게 기억이 안납니다만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도 최대한 떠올려서 말해보겠습니다
막 책이 엄청 수준은 높진 않은데 그렇게 유치하지도 않은 일본의 소설이었던 것 같습니다.
우선 어떤 머리가 잘 돌아가는 여자 학생이 주인공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 성격은 좀 4차원인데 천재였던것 같구요.
그런데 수학에 능한 천재들? 아니면 각 분야의 천재들이었나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이들이 악역으로 무언가 안좋은 짓을 하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형사팀?이 이 여학생에게 도움을 청하고 그 여학생이 이 천재들과 대결 같은걸 했던것 같습니다.
기억나는 대결로는 루빅 큐브를 눈가리고 먼저 맞추기였는데 서로 목을 매달아 느리게 맞춘 쪽 발판이 떨어지는 거였던가 그랬던거 같습니다.
이 대결에서 주인공은 눈을 가리기 전에 상대 큐브의 색을 지워버렸나 바꿔버렸나 꼼수를 사용했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상대가 10초안에 맞출 수 있더라도 그 기억하는 방정식이 소용이 없게 된 상태라면 얼마나 풀어도 1면도 못맞출거라 말했고 상대는 당황했던거 같습니다.
반면 주인공이 큐브를 찰칵찰칵거리며 자신은 몇시간이 걸려도 이 큐브를 맞추게 되고 그렇게 된다면 지는건 그쪽이니 널 죽이고 싶진 않으니 항복하라고 말합니다.
상대는 결국 항복하고 주인공의 큐브를 보자 1면도 못맞춰져있었습니다. 자신은 애초에 큐브 맞추는법을 몰랐었나? 아니면 눈가리고 맞추는것 따위 애초부터 불가능했다고 얘기합니다.
잘 기억이 안나는 와중에 생각나는 부분을 적어보았습니다.
만약에 제목을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부디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미 10년도 지나서 정확하게 기억이 안납니다만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도 최대한 떠올려서 말해보겠습니다
막 책이 엄청 수준은 높진 않은데 그렇게 유치하지도 않은 일본의 소설이었던 것 같습니다.
우선 어떤 머리가 잘 돌아가는 여자 학생이 주인공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 성격은 좀 4차원인데 천재였던것 같구요.
그런데 수학에 능한 천재들? 아니면 각 분야의 천재들이었나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이들이 악역으로 무언가 안좋은 짓을 하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형사팀?이 이 여학생에게 도움을 청하고 그 여학생이 이 천재들과 대결 같은걸 했던것 같습니다.
기억나는 대결로는 루빅 큐브를 눈가리고 먼저 맞추기였는데 서로 목을 매달아 느리게 맞춘 쪽 발판이 떨어지는 거였던가 그랬던거 같습니다.
이 대결에서 주인공은 눈을 가리기 전에 상대 큐브의 색을 지워버렸나 바꿔버렸나 꼼수를 사용했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상대가 10초안에 맞출 수 있더라도 그 기억하는 방정식이 소용이 없게 된 상태라면 얼마나 풀어도 1면도 못맞출거라 말했고 상대는 당황했던거 같습니다.
반면 주인공이 큐브를 찰칵찰칵거리며 자신은 몇시간이 걸려도 이 큐브를 맞추게 되고 그렇게 된다면 지는건 그쪽이니 널 죽이고 싶진 않으니 항복하라고 말합니다.
상대는 결국 항복하고 주인공의 큐브를 보자 1면도 못맞춰져있었습니다. 자신은 애초에 큐브 맞추는법을 몰랐었나? 아니면 눈가리고 맞추는것 따위 애초부터 불가능했다고 얘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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