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소설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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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읽은 책인데 단편집이었던 것 같은데 정확히 기억이 안 나네요ㅠㅠ 집에 있던 환상문학 단편선을 찾아봤는데 이런 글은 없더라고요. 혹시 이런 내용의 단편이 실린 책 알고 계시면 제목 부탁드립니다!
1. 주인공의 친구 시점에서 전개되는 글입니다.
조용한 성격이었던 남자애가 반에서 시비가 걸린 상황에 분필을 움직이는? 능력을 보입니다. 그 뒤로 괴롭힘은 없어집니다.
어느날 바닷가에서 여자애들 무리와 어울리다 한 명 남은 여자애를 강간하려는 다른 친구들을 막습니다. 그 뒤는 기억이 잘 안 나네요... 마지막이 그 친구가 죽고? 다음날 바닷가에 가 보니 시체는 사라지고 바다로 향한 발자국만 있었더라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2. 이건 같은 책인지 확실하지 않은데
전쟁이 끝난 후의 배경이었던 것 같습니다.
거짓말을 지어내는 로봇?인형? 이 있습니다. 점점 인기가 많아지고 공연 같은 것도 하게 되는데
같은 종류의 로봇/인형이 나타나서 진실을 말해주는 내용입니다. 거짓말의 횟수가 정해져 있고 수가 다하면 폭발한다~ 정확하진 않아요ㅜㅜ
웹진에서 본건가 하는 생각도 하는데 제목도 작가도 모르니 찾을 수가 없네요. 도와주세요ㅠ
1. 주인공의 친구 시점에서 전개되는 글입니다.
조용한 성격이었던 남자애가 반에서 시비가 걸린 상황에 분필을 움직이는? 능력을 보입니다. 그 뒤로 괴롭힘은 없어집니다.
어느날 바닷가에서 여자애들 무리와 어울리다 한 명 남은 여자애를 강간하려는 다른 친구들을 막습니다. 그 뒤는 기억이 잘 안 나네요... 마지막이 그 친구가 죽고? 다음날 바닷가에 가 보니 시체는 사라지고 바다로 향한 발자국만 있었더라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2. 이건 같은 책인지 확실하지 않은데
전쟁이 끝난 후의 배경이었던 것 같습니다.
거짓말을 지어내는 로봇?인형? 이 있습니다. 점점 인기가 많아지고 공연 같은 것도 하게 되는데
같은 종류의 로봇/인형이 나타나서 진실을 말해주는 내용입니다. 거짓말의 횟수가 정해져 있고 수가 다하면 폭발한다~ 정확하진 않아요ㅜㅜ
웹진에서 본건가 하는 생각도 하는데 제목도 작가도 모르니 찾을 수가 없네요. 도와주세요ㅠ
#장르소설 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