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털 자르는거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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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안 친칠라 암컷 고양이인데요
원래 귀찮게 해도 암전하고 착해서 화도 안내고 때리지도않았는데 요즘 들어 털 자를때 예민하게 막 물진않았는데 물려고 하고 때리려고해요 털자르는거하고 빗는걸 싫어하는데
장모라 자주 빗어야하는데 빗는걸 싫어해서 엉키는게 많다보니까 안아서 빗는데 아우우웅 이러면서 화내요 엉킨거 빗기 힘들땐 자르는데 살 자르지않게 바짝 안자르고 조심히 자르거든요 근데 지금 이 반응도 전엔 안그랬는데 요새 더 그래요 평소엔 안그러는데 털 자르거나 빗을때 그래요 특히 자를때 빗을땐 말로 먀아아우웅 아우웅 먀악 이러는데 자를때는 누워있을때 조심히 자르는데 심기불편한 표정으로 있다가 막 제 손을 잡아요
원래 이런 애가 아닌데 이러니까 더 무섭고 벌렁벌렁....
왜 그런걸까요 혹시 제가 아프게 한적이 있는걸까요 자를땐 바짝 안자르고 조심히 자르고 싫어하면 그만했다가 나중에 또 누워서 쉬고있을때 다시 자르거든요 엉덩이 쪽 털이 많이 뭉쳐서
아 근데 생각해보면 엉덩이 자를때만 그러는데 엉덩이 만지는게 싫은걸까요? 발 털 자를땐 그냥 털고 숨기고 하지말라고 표현하는 정도인데 엉덩이 엉킨 털 자를때 그래요 그리고 똥꼬 닦는거도 싫어하던데 궁디팡팡은 엉덩이 들이밀면 해서 싫어하진않고요..
너무 얌전하고 착해서 강아지 키우듯이 참견(?)하고 귀찮게 많이 했는데 스트레스 받아서 담아두었던 표현을 솔직하게 하는걸까요 평소엔 때리고 물고 그런거 안해요 그 전에도 한번도 안그랬구..근데 요새 그래요 털 자르는걸 엄청 싫어하는거같아요
원래 귀찮게 해도 암전하고 착해서 화도 안내고 때리지도않았는데 요즘 들어 털 자를때 예민하게 막 물진않았는데 물려고 하고 때리려고해요 털자르는거하고 빗는걸 싫어하는데
장모라 자주 빗어야하는데 빗는걸 싫어해서 엉키는게 많다보니까 안아서 빗는데 아우우웅 이러면서 화내요 엉킨거 빗기 힘들땐 자르는데 살 자르지않게 바짝 안자르고 조심히 자르거든요 근데 지금 이 반응도 전엔 안그랬는데 요새 더 그래요 평소엔 안그러는데 털 자르거나 빗을때 그래요 특히 자를때 빗을땐 말로 먀아아우웅 아우웅 먀악 이러는데 자를때는 누워있을때 조심히 자르는데 심기불편한 표정으로 있다가 막 제 손을 잡아요
원래 이런 애가 아닌데 이러니까 더 무섭고 벌렁벌렁....
왜 그런걸까요 혹시 제가 아프게 한적이 있는걸까요 자를땐 바짝 안자르고 조심히 자르고 싫어하면 그만했다가 나중에 또 누워서 쉬고있을때 다시 자르거든요 엉덩이 쪽 털이 많이 뭉쳐서
아 근데 생각해보면 엉덩이 자를때만 그러는데 엉덩이 만지는게 싫은걸까요? 발 털 자를땐 그냥 털고 숨기고 하지말라고 표현하는 정도인데 엉덩이 엉킨 털 자를때 그래요 그리고 똥꼬 닦는거도 싫어하던데 궁디팡팡은 엉덩이 들이밀면 해서 싫어하진않고요..
너무 얌전하고 착해서 강아지 키우듯이 참견(?)하고 귀찮게 많이 했는데 스트레스 받아서 담아두었던 표현을 솔직하게 하는걸까요 평소엔 때리고 물고 그런거 안해요 그 전에도 한번도 안그랬구..근데 요새 그래요 털 자르는걸 엄청 싫어하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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