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고양이 데려오기
고양이는 개인 분양을 받을 수도 있고
업자에게 분양을 받을 수도 있어요..
고양이는 거의 무료분양이 없습니다.
책임비 라는것을 받게 하고 있는 곳이 많아요.
업자들에게 종묘로 돌려질 위험이 있기 때문이지요..
② 고양이 야단치기
글쎄 ,
제 생각에는 거의 불가능 입니다만 .
저희 어머니 께서 고양이를 야단치실 때는 큰 소리를 내지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 형제들을 야단치는데도
지가 우다다 ~
③ 먹는 습관 길들이기
고양이는 고양이용 사료가 따로 있어서 그걸 먹여야 해요 ^^
개 사료에는 타우린 이라는 성분이 빠져 있어서
계속 개사료를 먹게되면 고양이 에게 좋지 않다는 군요 ..
애묘인 중에서는
생식을 시키거나 화식을 시키는 분들도 계셔요
생식은 말 그대로 생으로 ^ ^주는것이고
화식은 생식은 살짝 삶마서 주는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④ 배변 훈련 시키기
고양이는 특별히 배변 훈련을 시킬 필요는 없어요..
고양이용 모래를 고양이 화장실에 깔아주면 알아서 일을 보거든요.
하지만 화장실이 지저분 하다거나 하면
다른곳에 막 싸버리는[;] 경향이 있으니 청소는 열심히 ^ ^;
가끔 새끼고양이들이 다른 곳에 쌀 때도 있는데요 ..
화장실에 넣어줘 버릇하면 금방 제대로 싼답니다 ㅋ
⑤ 산책시키기
냥이는 되도록이면 산책을 시키지 않는것이 좋아요..
개랑 달라서 산책을 싫어하는 냥이도 많고
병이 옮아 올 수도 있거든요..
또한 개나 다른 고양이에 놀라 튀어나가 잃어버릴 수도 있구요..
꼭 산책을 시키고 싶으시다면 고양이용 몸줄을 채워서 산책하시던지
이동장에 넣어서 산책 시키실 수는 있어요 ^ ^
⑥ 양치질하기
글쎄요..
냥이들 양치질을 시킬 수는 있으나..
힘들죠 ^ ^
어렸을때 버릇을 들이지 않는한 -_-;
대신에
스케일링을 일-이년에 한번씩 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요
⑦ 이름짓기 [어떤방향으로지어야한다등]
그건 개인의 특성이죠..
저는 촌스러운게 멋지다고 생각 하는데 ㅋ ㅋ
이건 확실히 취향입니다 ㅋ ㅋ
실과 시간에 이런것도 하는군요 ..
부러워요 ^^
그럼 숙제 잘 하세요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