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놀던 고양이가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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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 터키쉬 앙고라 3개월되는 여아 냥이가 있는데요..
평소에 잘 놀다가 3일전쯤 한번 다리를 접질러서 병원을 다녀온 적이 있거든요..
그때부터 조금씩 울기 시작하는데요..
자다가 일어나면 꼭 울어요.. 그냥 혼자 일어난게 아니라 자다가 소리때문에 깨면 꼭 저를 보면서 울어요..
요건 잠투정 같기는 한데.. 한번씩은 그냥 놀다가도 멍하니 있다가 절보면서 울어요..
밥도 잘 주고 화장실도 잘 있고.. 배고프거나 화장실 가고 싶어서는 아닌것 같아요..
그렇다고 놀아달라고 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놀다가도 한번씩 절 보면서 앵~앵~ 하면서 울거든요....
다리 접질러서 병원 가기 전에 일주일 전쯤 예방접종 다녀왔는데..
그냥 단순 스트레스라고 하기에는... 좀.. 애 울음소리가 슬퍼서요..;;;
좀전에도 무릎에서 자고 있길래서 어머니가 밥 먹으라고 하셔서 밥먹으러 간다고 살짝 들었더니 깨더라구요..
그래서는 한참을 앵앵~ 하면서 울어요...
깨웠다고 성질을 부리는건지...
그렇게 자기 전까지 우다다도 많이하고.. 놀기도 많이 놀았거든요..
왜 울까요....? 저희집에 온지는 한달 정도 됬어요..
처음에 왔을 때도 어미 찾거나 그런경우는 한번도 없었어요..
적응도 2시간만에 다했거든요.. 첫날부터 우다다하면서 뛰어놀던 애기예요..
우는 이유를 모르니 너무 답답해요.. 도와주세요...ㅠㅠ
저희 집에 터키쉬 앙고라 3개월되는 여아 냥이가 있는데요..
평소에 잘 놀다가 3일전쯤 한번 다리를 접질러서 병원을 다녀온 적이 있거든요..
그때부터 조금씩 울기 시작하는데요..
자다가 일어나면 꼭 울어요.. 그냥 혼자 일어난게 아니라 자다가 소리때문에 깨면 꼭 저를 보면서 울어요..
요건 잠투정 같기는 한데.. 한번씩은 그냥 놀다가도 멍하니 있다가 절보면서 울어요..
밥도 잘 주고 화장실도 잘 있고.. 배고프거나 화장실 가고 싶어서는 아닌것 같아요..
그렇다고 놀아달라고 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놀다가도 한번씩 절 보면서 앵~앵~ 하면서 울거든요....
다리 접질러서 병원 가기 전에 일주일 전쯤 예방접종 다녀왔는데..
그냥 단순 스트레스라고 하기에는... 좀.. 애 울음소리가 슬퍼서요..;;;
좀전에도 무릎에서 자고 있길래서 어머니가 밥 먹으라고 하셔서 밥먹으러 간다고 살짝 들었더니 깨더라구요..
그래서는 한참을 앵앵~ 하면서 울어요...
깨웠다고 성질을 부리는건지...
그렇게 자기 전까지 우다다도 많이하고.. 놀기도 많이 놀았거든요..
왜 울까요....? 저희집에 온지는 한달 정도 됬어요..
처음에 왔을 때도 어미 찾거나 그런경우는 한번도 없었어요..
적응도 2시간만에 다했거든요.. 첫날부터 우다다하면서 뛰어놀던 애기예요..
우는 이유를 모르니 너무 답답해요.. 도와주세요...ㅠㅠ
#놀던 여자가 잘 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