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 기르기

말티즈 기르기

작성일 2009.01.03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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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티즈를 산지 벌써 3년이나 됬는데도 이제서야 질문을 하네요 ㅜㅠ

제가 중1인데 부모님께서는 개기르는 방법을 너무 모르셔서요;; 저도 잘 모르구요

 

1.저희집 3년된 말티즈가 머리를 제외한 몸길이가 대략28cm 인것같은데요 큰편의 몸집인데 2.9kg 나가네요 털 다 깎았을때 허리가 쑥 들어가고 그러는게 좀 마른것같은데 나중에 빨리죽거나 임신할때 무슨 문제가 생길수있나요 ㅠㅜ??

 

2. 강아지 주요 질병 예방접종 이름과 그 주사를 맞는 기간도 좀 알려주세요 /ㅅ/

 

3. 저번에 동물병원에 갔을때 뭔 약을 주면서 "매월30일은 구충의날"이라고 적어주셨는데 이게 뭔가요?-_-;;

 

4.저희집 개가 밥을 잘 안먹는데 맨날 사람밥은 꼭 먹으려하네요 줘도 되는건가요?

 

5.개 눈 주변에 자꾸 떼줘도떼줘도 어느샌가보면 눈꼽이 껴있는데 무슨문제 있는걸까요 ㅡㅡ?;; 눈에 특별히 이상은 없어보이던데

 

6. 개 항문낭을 짰는데 아무것도 안나오더라구요 안좋은건가여 ㅋㅋㅋ;


#말티즈 털 기르기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저희집 3년된 말티즈가 머리를 제외한 몸길이가 대략28cm 인것같은데요 큰편의 몸집인데 2.9kg 나가네요 털 다 깎았을때 허리가 쑥 들어가고 그러는게 좀 마른것같은데 나중에 빨리죽거나 임신할때 무슨 문제가 생길수있나요 ㅠㅜ??

아니요, 일단 작다면 면역력엔 문제가있지만 앞으로 건강하게 키우시면 아무 문제 없답니다.

 

2. 강아지 주요 질병 예방접종 이름과 그 주사를 맞는 기간도 좀 알려주세요 /ㅅ/

5차까지 하는 예방접종, 매년 하는 예방접종 두가지가있습니다. 병원에서 일년마다 하는거요 라고하면 알아서해줍니다.

 

3. 저번에 동물병원에 갔을때 뭔 약을 주면서 "매월30일은 구충의날"이라고 적어주셨는데 이게 뭔가요?-_-;;

구충제를 먹이는 날입니다. 사료와 함께 구충제를 먹이십시오.(구충제 : 뱃속에 있는 이물질 및 기생충을 제거함)

 

4.저희집 개가 밥을 잘 안먹는데 맨날 사람밥은 꼭 먹으려하네요 줘도 되는건가요?

사료만 주십시오. 납두면 배고파서 자기가 다 먹습니다^^(사람음식은 가급적 주지마십시오.)

 

5.개 눈 주변에 자꾸 떼줘도떼줘도 어느샌가보면 눈꼽이 껴있는데 무슨문제 있는걸까요 ㅡㅡ?;; 눈에 특별히 이상은 없어보이던데

검은색 눈꼽일 경우 정상입니다.(눈물처럼 물컹물컹한 검은색이 아닌 눈꼽일 경우 위험합니다.)

 

6. 개 항문낭을 짰는데 아무것도 안나오더라구요 안좋은건가여 ㅋㅋㅋ;;

항문낭 제거수술을 받았으면 상관없지만 매월 항문낭은 짜주심을 추천합니다.

(좋은거지만 오기전에 짰을수도있습니다.)

 

말티즈 초보에게 추천 New!!! 노하우 공개!!!

 

강아지의 배설훈련

    (집 밖에서의 배설훈련 및 페이퍼 트레이닝)

                

※ 집안에서의 훈련도 집밖에서의 훈련과 동일한 방법으로 실시할 수 있음.


1. 강아지에게 배설할 때에 올바른 장소로 이동하도록 가르치기.

(1) 배설할 장소는 강아지에게 익숙하고, 접근하기 쉬운 곳으로 정합니다.

   (예. 뒷문에서 가까운 거리, 화장실 옆 등)


(2) 배설훈련을 할 때는 항상 강아지와 함께 집밖(또는 배설장소)으로 나가도록 해야 하며 (배설훈련시에는 보호자가 옆에 항상 있어야 합니다), 원하는 장소 내에 배설하면 열정적으로 칭찬하고 보상(사료 1-2개를 준다)을 합니다.


(3) 다음과 같이, 배설이 가장 필요할 때쯤에 강아지를 배설장소로 데리고 나가도록 합니다.

강 아지는 놀이, 운동, 식사, 수면 전후 또는 격리공간에 갇히기 전후에 흔히 배설을 하기를 원하며, 특히 음식이나 물을 섭취한 이후에는 대장운동이 촉진되기 때문에 식사 후에는 유심히 관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식사 후 30분 ~ 1시간 안에 배설을 위해 강아지를 밖으로 데리고 나가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4) 강아지가 배설을 하기 위해 쭈그리고 앉을 때 ‘서둘러’와 같은 또렷한 어조의 명령어를 말함으로써 강아지에게 명령에 의해 이동하도록 가르치는 것 또한 훈련의 방법으로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2.  일관된 일정의 유지


(1) 동일한 시간에 매일 2~3회 음식을 제공합니다. (규칙적인 식사 = 규칙적인 배설)


(2) 강아지의 식사시간을 20분으로 제한합니다. 식사가 끝나면 (혹은 20분이 지나면) 밥그릇을 치웁니다. 먼저 식사방법 및 식사량을 조절하기 전에 수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강아지의 비만정도를 확인해야 합니다(즉, 비만, 정상, 마름의 정도를 확인합니다). 거기에 따라 강아지의 하루 칼로리 요구량을 정하고 식사량과 식사방법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3) 수면에 들어가기 전 약 1-2시간 정도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합니다.



3. 격리 / 감독

[작은 방이나 크레이트(격리공간)를 이용하거나 묶어 두는 방법을 이용]


(1) 강아지가 집안(원하지 않는 장소)에서 실수하는 일이 없이 4주 연속으로 이러한 과정을 완수할 때까지는 가족들의 시야 내에 두거나 강아지를 안전한 격리공간에 가두어 두어야 합니다.


(2) 격리공간으로 사용되는 이러한 작은 방이나 크레이트(작은 이동용 철장이나 가방) 혹은 놀이장(우리)은 강아지에게 안전하고 안락한 잠자리 및 휴식공간, 놀이공간, 보금자리로써 이용되도록 합니다 (벌을 주는 목적으로 사용되어서는 안 됩니다 - 갇히는 것을 두려워할 수 있기 때문에). 강아지가 ①배설을 한 이후나 ② 충분한 운동과 사회적 상호작용을 가진 이후가 격리공간에서 휴식을 취하기 가장 좋은 시점(피로한 상태로 수면, 선잠, 휴식이 필요할 때)이며 다른 무언가를 하려고 하는 욕구가 상당히 남아 있을 때는 강아지를 이런 공간에 가두어 두어서는 안 됩니다. 또 강아지가 페이퍼트레이닝(Paper training-아래내용참조)에 익숙해져 있지 않았다면 배설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시간보다 더 오래 동안 가두어 두어서는 안 됩니다.


(3) 대부분의 강아지들은 4개월령이 될 때까지 밤사이 배설하는 것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  낮 동안에 4개월 미만의 어린 강아지들은 보통 4시간 동안 배설을 참을 수 있습니다. 반면, 5개월 이상의 강아지들은 배설과 배설 사이의 간격을 더 오래 지속할 수 있습니다.


(4) 만약 강아지가 격리공간 안에서 배설을 했다면, 그 이유는 ① 강아지가 배설을 하지 않고 참을 수 있는 시간보다 더 오래 동안 그곳에 있었거나 혹은 ② 격리공간이 너무 커서 한쪽에서는 잠을 자고 다른 한쪽 공간에서는 배설을 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칸막이를 만드는 것이 일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 만약 강아지가 크레이트(작은 이동용 철장이나 가방)(격리공간)에 갇히거나 혼자 남겨지는 것에 대해 불안해한다면, 크레이트를 청결하게 유지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5) 실내에서 목줄을 해두는 것은 강아지를 감시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강아지가 배설을 하기 전에 나타내는 특징적인 행동을 유심하게 관찰함으로써 벌을 주는 일 없이 밖에서 배설을 하는 훈련을 강아지에게 가르칠 수 있으며, 또 강아지는 곧 자기가 올바른 장소에서 배설을 해야 할 때의 신호를 배울 수 있습니다.



4. 훈련중의 실수


(1) 일반적으로 배설훈련 프로그램의 방법으로 벌을 주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배설훈련의 목표는 강아지가 실내에서 배설하려고 하는 행동을 발견하는 경우, 강아지에게 그러한 행동을 중단하게 한 후 적절한 장소를 알려주고, 올바른 장소에 배설을 하였을 때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있습니다. 


(2) 만약 강아지가 실내(원하지 않는 장소)에서 배설하려는 행동을 발견한다면, 재빨리 ‘안돼!’라고 말하고 동시에 그와 같은 행동을 중단하도록 하기 위한 신호로 손벽을 치거나 목줄을 잡아당깁니다.(그러한 배설과정을 발견하는데 1-2초 정도 밖에 주어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다음 강아지를 밖(배설장소)으로 데리고 가서 배설을 하게 한 후 열정적으로 강아지를 칭찬해 줍니다.


(3) 흔히 보호자는, 이미 배설을 한 후의 대변이나 소변을 실내에서 발견하고는 이를 훈련과 연관시키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미 배설이후에 강아지는 이러한 훈련을 배설과정과 연결시켜 이해하지 못 하기 때문에 행동교정을 위한 어떠한 훈련도 적절하지 않습니다. 집안에서 바람직하지 못한 장소에 다시 배설하는 것을 방지하는 방법으로는 ① 올바르지 못한 배설 장소로 접근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문을 닫거나 가구를 옮겨두는 방법, ② 냄새 감지기, 동작감지기 같은 장치를 배설장소에 설치해 두는 방법, ③ 지속적인 감시, ④ 집 밖에서 배설하는 훈련에 대한 지속적인 보상 등과 같은 방법이 있습니다.


5. 배설한 장소의 냄새 제거


실내(원하지 않는 장소)에서 배설을 한 곳으로부터 나는 어떤 냄새도 깨끗이 없애야 합니다.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 냄새중화제(화학적, 생물학적 제제, 효소 관련 제제 등)와 같은 제품들이 이용될 수 있습니다.  




6. 페이퍼 트레이닝[신문지 등을 이용한 배설훈련](Paper training)


가 장 좋은 방법은 페이퍼 트레이닝 없이 바로 강아지가 집 밖에서 배설하도록 훈련하는 것이겠지만, 때때로 페이퍼 트레이닝은 아파트 거주자나 실제로 강아지를 집밖으로 충분히 자주 데리고 나가지 못 하는 경우에 필요할 수 있습니다. 페이퍼 트레이닝을 하기 위해서는 강아지가 잠자는 공간을 제외한 바닥에 페이퍼(신문지, 화장실패드제품 등)를 깔아둔 상태로 작은 방 또는 울타리 등의 격리공간에 가두어 두어야 합니다. 특히 당신이 외출해야 할 때나 감시를 하지 못 할 때 이와 같은 장소에 강아지를 가두어 두어야 합니다. 페이퍼 트레이닝은 집 밖에서의 배설훈련과 병행하여 이루어 질 수 있어서 강아지는 2곳의 배설장소가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짧은 시간동안의 격리시에는 크레이트(작은 이동용 철장이나 가방)가 사용될 수 있고, 보다 긴 시간동안의 격리상태에서는 페이퍼를 깔아둔 격리공간이 활용될 수 있습니다.


한 편, 보호자가 집에 없어서 강아지가 배설이 필요할 때 집 밖으로 데리고 나갈 수 없는 경우, 집 안과 밖이 연결된 도그도어(dog door)를 만들어 주거나 집 밖에서 지낼 수 있도록 거주공간을 만들어 주는 방법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7. 배설훈련에 실패하는 기타적인 이유


부 적절한 훈련방법, 흥분이나 순종에 의한 배뇨, 영역표시, 격리불안, 질병(설사, 다뇨증 등을 일으키는 질환), 노령동물의 문제(관절염, 치매 등), 기타 행동학적인 이상이 배설훈련을 어렵게 합니다. 특히 질병에 의한 경우는 훈련으로 증상이 개선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올바른 검진 및 진단을 통해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참고문헌


Handbook of Behavior Problems of the Dog and Cat 2nd edition. G. Landsberg etc.


출처 : 황금동물의료원 보호자교육자료 모음집

 

안녕하세요, 지식in 애견답변가 ppk716입니다.

일단 구토와설사라면 파보증상이거나 일반(코로나)장염 있을 수도 있답니다.

 

파보장염의 증세에는

구토와 침울,식욕부진,설사,발열,체중감소,탈수,식욕부진!!!!!!!!!!!!!!!!!!!!!!!인데요...

애기 식욕부진이 아니라면 파보장염은 아니라고봅니다^^, 그리고 설사냄새가 독하면 파보장염입니다.

 

또는 변을 보았다가 설사를 하거나한다면 일반(코로나)장염일 가능성도 높답니다.

일반(코로나)장염에 걸리는 대표적인 이유는 스트레스와 관련이 높은것으로 알고있답니다^^

 

세균은 세균에 노출되어 설사와 물똥을 싸는 것을 의미하고

기생충,원충은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먹이거나 벌레가 있는 것을 먹일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장염에 걸릴때 가장 무서운것은 파보, 코로나, 세균, 기생충, 원충이 한꺼번에 걸릴 확률이랍니다.

대부분 파보로 간다고 하면 파보 한가지 만으로 죽는게 절대 아닙니다.

이들중 2-3가지가 같이 걸려서 고통스럽게 죽는답니다.

 

바이러스에 걸렸을 경우 나타나는 현상을 밑에 적겠습니다.

 

 

1. 코 마름[ 코가 마른다는 것은 몸에 열이 있거나, 신진대사에 이상이 생긴다는 것을 의미]

 

2. 설사[말 그대로 장에서 정상적인 생리적 활동이 일어나지 못함]

단, 한가지 경우는 제외 : 평소 안 먹던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을 먹어 설사하는 것은 아무 걱정안해도 됨

 

3. 혈변 , 즉 피똥 : 말 그대로 변에 피가 섞이는 현상.

이것은 다시 다음 세가지로 분류됨

첫째, 아주 빨강 선홍색 피 : 바이러스 문제가 아닌, 대장 쪽에 물리적 손상, 출혈.

둘째, 케찹 섞은듯한 점액성 피 : 바이러스 가능성 이 높은 것으로

장 벽이 괴사하여 장 세포가 녹아 내려 출혈이 일어나고, 그로 인해 점액성 혈변이 나옴.

이때 피는 이미 죽은 피라서 밝은 색을 못 띰.

셋째, 완전히 검붉은 핏물 섞인 물설사 :  최악의 단계. 이 단계로 가면 사실상 포기해야 함.

 

4.운동 기피증 : 아픈놈은 운동성이 저하되고, 널부러져 있거나, 누워 있으려고 만 함

 

5. 잇몸  :  많은 이들이 이 부분은 모를겁니다.

그러나, 사람이 아프면 입술에서 나타나듯 개들의 경우 잇몸 색깔이

창백해 짐. 이것은 보통사람은 알아 보기 힘드나,

개를 많이 다루면 알게됨

 

6. 눈빛 : 일단 눈에 힘이 없음.

의욕 없고, 기죽은 눈빛 (1분이라도 늦기전에 치료실행)

 

7. 구토 : 먹으면서 구토한다면 걱정없음.

그러나 문제는 먹지도 안으면서 토하기만 할때 !!

파보의 경우 심한 탈수증으로, 물그릇 앞에서 누어 있거나,

물그릇에 머리를 쳐 박고 물 먹고 토하고 - -

그런 과정을 반복하다- - 감-_- (사망률 약간높음)

 

만약 이 증상을 보이는 단계라면, 이미 치료 시기를 놓친 상태

 

8. 음식 거부 : 일단 음식을 먹지 안는다는 것은

배가 고프지 안거나, 몸안의 장기중 어딘가 문제가 생겼다는 뜻.

특히 파보는 작은창자, 큰 창자의 내장 기관을 집중 공격함.

따라서 먹지 못하고, 먹여도 안됨 - - (사망률 약간높음)

 

대책 :

위의 사항중에 4개월 미만의 강아지가 이유없이 2-3가지 이상의 증세가

같이 나타날 경우 그 시간부로 병원 이동할것.

 

아파트문제는 아파트에서 짖지만 않으면된답니다.

짖지 않는데 강아지 없애라그러면 행복추구권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말씀드리세요,

법원까지가면 짖지않는강아지니까 법에서 당신이이기므로

즉! 아파트에서 강아지를 기를 수 있다!!!

 

식대, 주사비 그런것은 해야할 수 밖에 없어요.

이정도 못해주시면 강아지 키우는것은 비추천으로봐요..

근데 말티즈는 사료 값은 2만원 정도 갈거에요^^

사료는 20~30알을 주셔야합니다^^....

 

목욕은 일주일에 2~3번 애견용 샴푸로 해주시고,

귀 청소도 한달에 한번 해주셔야됩니다, 못하겠으면 병원으로^^

발톱도 깎아주시고, 강아지들은 물먹다 켁켁거려요 감기는아니에요,

귀에 체온이 높으면감기랍니다. 코 말라있거나 목 주위를 꿀밤쳐럼 톡톡쳐보면 알아요.ㅎㅎ

 

1. 강아지용품은 뭐뭐가 있고, 가격은 얼마정도 하나요??

 

마당견 : 나무로만든 집(잘 부셔지지않으며 찌그러지지도않습니다)

마당견 : 강아지 밥그릇과 물그릇(물에 젖어도 안썪는 것으로)

가정견 : 애견침대, 애견 밥그릇,물그릇(자동급식기나 반자동급식기면 좋답니다)

가정견 : 애견하우스(인형의집 같은거 집으로만들어주세요 ㅎㅎ)

가정견 및 마당견 공용 : 애견 밥그릇, 애견 브러쉬, 애견 빛, 애견 사이즈에 맞는 옷, 배변판, 배변통, 배변봉투, 배변집게 기타 등 등

 

2. 강아지용품파는곳 중에 어떤곳이 젤루 싼가요??

 

강아지 용품은 강사모 벼룩시장에 가셔서 사실 수 있답니다.

직접 손수만든것도 있고 싼것도 있답니다.

 

3. 강아지는 똥개(잡종)로 데려올 예정인데요...  남자..  똥개는 크면 어릴때쓰던 목줄 바꿔야하지요??

 

당연히 바꿔야죠, 어릴때 쓰던목줄 쓰려고여? 대형견 가슴줄과 목줄이 있습니다. 그런걸로 바꿔야해요

 

4. 강아지는 멀미하나요? 멀미하면 차안에서 대처법좀....(상주->서울 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멀미 하는강아지도 있고 안하는 강아지도 있답니다.

 

5. 강아지 예방접종이랑, 종류, 가격등 자세하게좀...

 

기본적인것만 하면 25000~35000원 정도가는걸로 알고있네욤, 
병원 접종은 가격이 정해져있어서... 거의 비슷해용~~~ 

 

강사모에 가보시면 -
 종합이 15000원, 코로나(켄넬코프,광견병) 은 10000원 했는데...

백신값은 1000원에서 2000원 정도 밖에 안 올랐는데...참고로 수입 종합백신이 4000원 이랍니다. 코로나는 3000원이구요.... 넘을 수도 있어요, 가격이 오르다보니...

- 강사모 채팅방에서 질문해보시면 답변 잘 해주실거에요 사람들이,

6. 강아지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볼수있는방법은 무엇인가요?

배변훈련밖에없죠, 배변훈련은 1달 넘게걸려요, 최소 2달~3달?

 

7. 강아지는 1월 둘째주가 지나가기전에 데리고 올건데요 이럴때 강아지가 옷 않입고오면 감기..?

 

춥지만 않으면 감기 안걸리고 추우면 옷도 좀 입혀주세요.

 

8. 강아지가 만일 차안에서 오바이트, 용변을 하게되면 어떻게하나요??

 

휴게소에 멈춰서 닦아내는수밖에없죠, 그리고 강아지는 차안에서 오바이트 거의 안해요

자기 구역을 표시하려고 용변은 보긴해두... ㅎㅎ...

 

9. 강아지는 태어나고 언제쯤 젖을 띠고나서 데려와야해요??

 

2~3달 걸려요, 부모 젖을 안먹으면 면역력이 약해진답니다.

 

10. 강아지데리고오자마자 예방접종해야되요??

 

당연히 예방접종해야죠, 바로 예방접종시키세요.

 

11. 저의집에는 화초가 많은데 그거 잘못되면  저희 레로(강아지이름)는 죽어요...  어떻게하죠??

 

화초는 강아지 손이 안닫는 높은곳에 올려두세요.

 

12. 나중에 개학을하면 저희가족들 회사, 학교땜에 집에아무도 없는데...  혼자두면 괞찮나요??

 

자동급식기랑 반자동급식기를 사용하시면 괸찮답니다. 배변훈련 시키시면 되요 ㅎㅎ

 

13. 제가 솔직히 큰개는 무서워하는데 똥개라서 크면 얼마나커요??  그리고 어릴때부터 제가 애정을 많이 주면 나중에 커서도 저한테는 순한 양처럼 대하겠죠???

 

때린다면 절대로 순한양이 안되며, 안때리면서 한다면 순한양이 되겠지만

주인복종훈련은 아주 어릴때부터시작해야한답니다. 안그러면 주인물어요.

 

14. 저희집위에 바로 산이있는데요 거기 강아지데리고와서 하룻밤자고 데려가도돼죠??  낮설어할까??

 

견주분 마음이랍니다^^

 

15. 산책, 목욕은 언제 시켜야해요?? 

 

목욕은 2일에 1번 내지 1주일에 2~3번입니다.

 

16. 강아지에게 먹여도 되는 음식과, 먹이면 않돼는 음식좀 알려 주세요

 

밑글 읽어보면 다 나옵니다^^ 궁금하신거 점부다!

 

- 밑에는 제가 애견 지식에서 활동할때마다 쓰는 글입니다.

 

*강아지를 잘 고르는 법

-눈꼽이 없어야 해요.

-눈물을 많이 흘리면 안돼요.

-배가 말랑하면 안돼요.

-안았을 땐 묵직해야 해요.

-털에는 윤기가 흘러야 해요.

-잘 때 외에는 코가 젖어있어야 해요.

-귓속이 깨끗해야 해요.

-항문 주위가 깨끗해야 해요.

-활발할 수록 좋아요.

*강아지에게 필요한 것.

-안락한 집(바구니/상자를 강아지가 편할 수 있도록 수건/모포를 깔아도 됨,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고,바람이 잘 통하고,햇볕이 잘 드는 조용한 곳에

두기.),강아지용화장실목줄,먹이그릇(튼튼한 것으로.),개껌(이빨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고기캔/사료/우유 등 먹이,발톱깍이(강아지용),겸자와 면솜,개전용 칫솔과 치약,귀세정세등 미용과 위생용품,신발,이동가방,옷,악세서리

*강아지에게 먹이면 안되는 것.

-양파,파,케이크,고추,우유(인간용),오징어,닭뼈,초콜릿,코코아

*강아지가 걸리는 질병

-광견병.디스템퍼,심장사상충,켄넬코프

 

광견병:바이러스가 강아지 몸에 들어가면, 바로 나타나지 않고 2주~2개월정도 후에

현상이 나타나요..처음엔, 어두운 곳에 자꾸 숨고, 식욕이 떨어지는 등의 행동들을 하다가

나중에는 난폭해졌다가 전신마비로 죽어요.사람에게도 옮을 수 있고,지금은 불치병이라

예방 할 수 없으니, 예방주사를 매년 놔주어야 해요.

 

디스템퍼:디스템퍼는 강아지가 걸리는 홍역이예요.전염성이 강하고 사망할 가능성도 높다고 해요.처음에는 강아지의 감기와 같은 증상(열이난다,식욕이 없다.)이 나타나지만,

결막염(눈꼽이 끼고 눈물이 난다.),설사,혈변,호흡하지 어려운 증상이 나타나요.

나중에 심해지면 몸이 경련을 일으키거나 굳는 등 신경장애를 일으킨다고 해요.

 

심장사상충:끔찍한 병이예요.모기 때문에 생기는 병이고, 강아지의 심장에 벌레가 살며 많은 병들을 일으키는 치명적이고 무서운 병이죠.그래서, 모기가 있는 계절(이른봄~늦가을)

에는 반드시 강아지에게 약을 먹여줘야 돼요.

 

켄넬코프:강아지가 하는 기침/재채기 등으로 전염되요.그리고 전염되면 강아지가 심한

기침을 하기 시작해요.증상이 나중에 심해져버리면 폐렴까지 발전 될 수도 잇어요.

 

*집에서 하는 강아지 염색법.

-준비물은 염색약,빗,위생장갑,호일

 

1,장갑을 끼고 염색하고 싶은 곳의 털을 잡고서 그 아래에 호일을 갖다 대세요.

2.염색약을 적당히 잘 발라 염색이 잘 되도록 빗으로 빗어 주세요.(호일을 갖다 대고서

염색약을 바른다면 다른 곳의 털에 묻지 않겠죠.)

3.호일을 감싸세요.

4.약20분이 지나면 염색한 곳을 샴푸한 후 다른 곳을 목욕 시켜 주세요.

-되도록이면 염색은 안 하는 게 좋아요.

 

*강아지 응급처치법

-골절이 된 것 같으면 골절 부위를 거즈로 감소거 부목을 대서요.그리고 나서 또 한 번

거즈로 감으세요.골절이 심하다고 느껴지면, 상자 같은 곳에 넣고 강아지를 병원에 데려다 주세요.

-물에 빠져, 물을 먹었을 때는 큰 강아지는 꼬리를 얼굴보다 높게 두어 물을 토하게 하고 작은 강아지는 거꾸로 안아서 물을 토하게 하세요.폐에 물이 들어갔을 수 있으니 병언에 데려가서 진찰을 받게 하세요.


 


 

지식 in 강아지 키우기 노하우

 

초보자가 강아지 키우는 법.
어린 강아지를 데리고 오신 후 많이 만지면 강아지는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아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데리고 오신 후 일주일 정도 가만히 놔두세요.

그 곳에 적응을 하고 훈련을 시켜야 합니다.

간단히 자신의 이름을 알게 해준다거나 금지 단어인 "안돼!"를 알게 해주거나 대소변을 가리도록

 알아듣기 쉽게 훈련시켜야 합니다.

 

집안에서  훈련 시키는 방법 : 대소변을 가릴때 아직 어리니 너무 강하게 혼내키시진 말아야 합니다.

강아지가 아무데나 오줌을 싸면 바로 달려가서 화장실로 정한 곳에 데리고 갑니다.
그 곳이 신문지라 하면 신문지에 데리고 가서 밑을 탁탁 칩니다.

그리고 "여기야"라며 오줌을 아무데나 쌀 시에 알려줍니다.

그 곳이 자신의 화장실 임을 알게 해주는 것 입니다.

동물의 배설물은 영역을 표시하는 용도로 쓰이기 때문에 냄새가 강합니다.

 깨끗하게 닦아주지 않으면 또 오줌을 쌀 수 있기 때문에 악취제거스프레이로 깨끗하게 닦아

냄새를 없애줘야 합니다. 식초물이나 레몬즙도 좋읍니다

또는 신문지에 강아지의 똥을 살짝 묻혀주세요.

그러면 그 곳에 자신의 배설이 있어 그 곳에 싸게 될 것입니다.

 

또는 밖에서 대소변을 보개 훈련시킬시에는  강아지에 행동을 눈여겨 보십시요

강아지는 하루 18시간정도를 잠을 잡니다

보통 잠을자구 일어나서 10~40분 사이에 소변을 보며 사료를 시간을 정해먹이면 먹은후 30분 안밖에

대변을 봅니다.

 

주위를 돌며 냄새를 맞거나 불안히 걸러다니면 대소변을 의심하시구 바로 밖으로 내보내세요

약 3~4계월이되면 밤사이 소변을 참을수잇구 낮에두 약 6시간 정도 소변을 참을수 잇게 됩니다만 어릴땐

행동을 주시하시는게 좋읍니다.

 

밖에 내보내 대소변을 보면 스낵과 칭찬을 잊지마시구요

잘못하면 신문지로 소리를 내서 잘못했음을 일깨워주구  잘했을땐  스낵과 칭찬을 꼭 해주세요

 

사료와 물을 시간을 조절해서 주면 대소변 시간을 조절할수 잇으니 늘 누가 집에있는게 아니면 시간대를

조절하여 주는것두 좋은 방법입니다

 

강아지 목욕 시키는 방법 - 목욕 할때의 도구를 준비해야 합니다.


- 준비물 : 샴푸, 빗, 향수, 수건, 칫솔, 치약 등 준비하세요.

수건은 집에 있는 것으로도 가능 합니다. 근데 강아지를 닦아준 수건은 강아지만 사용할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목욕할때 물은 차갑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은 미온수가 적당합니다.
물을 몸에 적셔 주실때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막아 주시고 물을 뿌려주세요.
구석구석 깨끗히 닦아주셔야 합니다.
강아지 항문도 짜주셔야 합니다. 항문낭 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집게 손가락으로 똥꼬를 잡은 후 마사지 해주듯이 잘 문질러 짜줍니다.
샴푸하는 방법은 샴푸로 몸 전체를 머리 감듯이 비벼줍니다.
대부분의 애견용 삼푸는 눈에 들어가도 아프지 않으므로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해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물로 깨끗하게 헹궈줍니다.

물기를 털고 주고 수건으로 닦으면 목욕은 끝나지만 완전하게 말려주지 않으면 집에서 기르는 강아지라

발바닥이 잘 마르지 않습니다.

드라이기를 사용해 털과 발바닥 등 전체를 말려주면 됩니다.

귀는 부드러운 휴지로 안쪽에 물기를 닦아줍니다

귀에 물이들어가면 안쪽까지 닦을수가 없구 자체의 보호왁스때문에 염증이 생기니 조심하시구요

목욕을 하고난 직후이기 때문에 냄새가 나지는 않지만 향수를 뿌리게 된다면 항문에만 뿌려주시면 됩니다.

안뿌리셔두 되구요. 보통  일주일에 두세번 빗질을 해줄때 개향수를 쓰면 개 특유에 냄새를 없엘수 있읍니다

겨울철에 목욕 할때는 10일에 한번 정도이고, 여름철은 일주일에 한번 정도 해주시면 됩니다.

 

강아지와 산책하는 방법
산책을 할 때에는 목줄을 착용해야 합니다.
길에 똥을 누었을 때를 대비하여 휴지와 대변 봉투를 준비하셔야 합니다.

 

예방접종

예방접종은 가장 중요합니다. 일단 강아지 건강 수첩을 보고 2주 간격으로 맞추시면 됩니다.

다 맞추면 일년에 한번씩 가주시면 됩니다.
심장사상충은 3월 ~ 11월달 까지 매달 한번씩 약 먹여주시는 것입니다.(모기가 있는 시절)

고기 타입으로 나온 것 말고도 주사로도 있습니다.

모기에 물리면 치명적이기 때문에 조심해 주셔야 합니다.

 

강아지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

대부분 사람이 먹는 음식은 강아지에게 좋지는 않지만 그 중에서도 초콜렛, 닭뼈, 쥐포는

절대 금해야 할 음식 입니다. 다른 음식들도 되도록이면 먹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사료만 먹이면 맛 없을것 같다면 영양식을 주시면 됩니다.

통조림으로 되어 있는 고기도 있고 이빨이 나면서 가렵게 되는게 가려움증을 해소하기 위한 껌도 있습니다.

간식이나  영양식은 주식처럼 주는 것이아니기 때문에 훈련을 하거나 배변을 잘 할때 주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에 대한 약간의 정보
애완강아지의 평균 수명은 10년 ~ 15년정도 입니다.

얌전한 강아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말티즈, 시츄 같은 종류가 좋습니다.

 

강아지를 키우는것은 어린아기를 키운다구 해야할것입니다

성견이될때까지 많은 보살핌을 필요로 합니다

 전 늘 신문을 말아 주위에두구 잘못했을때 엉덩이를 때리거나 바닥을 쳐서 소리를 내어 잘못했음늘

일깨워줍니다. 손을 이용하면 몇번의 경험후 쓰다듬으려구해두 때리는줄알구 앉아버리는곃향이있어...

 

늘 주위에 두시고 잘못하면 몇번 소리를 내어 혼낸후 나중엔 보여주기만해두 압니다

물론 잘했을때는 개스낵으로 칭찬두 잊지마시구요

어느종류든 훈련시키기 나름입니다

어릴때부터  함께 시간을 지내다 보면 각각에 개성을 알개되구 뭘좋아하는지도 알개됩니다.

 

안녕하세요, ppk716입니다.

강아지가 소화불량에 걸리는 대표적인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먼지,땅에 떨어진 과자부스러기 등 각종 세균에 노출되며,

그 세균들이 호흡기관이나 신장속으로 들어가서 생활을하게되면 소화불량에걸린답니다.

그러니 집은 항상 청결을 유지해주시고, 강아지가 살기좋게 가습기를 틀어두는것을 추천합니다.

하루에 한번 1시간정도 문을 열어서 냉방을 시키시는게 새균을 절반가량 줄이는데 도움이된답니다.

두번째 이유는 가식소화불량에 걸릴 가능성도 있답니다.

설탕물은 아주조금만 먹이시고, 가급적 당분간 운동은 삼가하십시오,

소화불량일땐 설탕물 조금만주시고 1~2일정도 밥주면안됩니다.

 

강아지 소화불량 대처법은 제 블로그 찾아가보시면 아마 있을겁니다^^

 

기타 병을 소개하겠습니다.

 

*강아지가 걸리는 질병

-광견병.디스템퍼,심장사상충,켄넬코프

 

광견병:바이러스가 강아지 몸에 들어가면, 바로 나타나지 않고 2주~2개월정도 후에

현상이 나타나요..처음엔, 어두운 곳에 자꾸 숨고, 식욕이 떨어지는 등의 행동들을 하다가

나중에는 난폭해졌다가 전신마비로 죽어요.사람에게도 옮을 수 있고,지금은 불치병이라

예방 할 수 없으니, 예방주사를 매년 놔주어야 해요.

 

디스템퍼:디스템퍼는 강아지가 걸리는 홍역이예요.전염성이 강하고 사망할 가능성도 높다고 해요.처음에는 강아지의 감기와 같은 증상(열이난다,식욕이 없다.)이 나타나지만,

결막염(눈꼽이 끼고 눈물이 난다.),설사,혈변,호흡하지 어려운 증상이 나타나요.

나중에 심해지면 몸이 경련을 일으키거나 굳는 등 신경장애를 일으킨다고 해요.

 

심장사상충:끔찍한 병이예요.모기 때문에 생기는 병이고, 강아지의 심장에 벌레가 살며 많은 병들을 일으키는 치명적이고 무서운 병이죠.그래서, 모기가 있는 계절(이른봄~늦가을)

에는 반드시 강아지에게 약을 먹여줘야 돼요.

 

켄넬코프:강아지가 하는 기침/재채기 등으로 전염되요.그리고 전염되면 강아지가 심한

기침을 하기 시작해요.증상이 나중에 심해져버리면 폐렴까지 발전 될 수도 잇어요.

 

*강아지 응급처치법

-골절이 된 것 같으면 골절 부위를 거즈로 감소거 부목을 대서요.그리고 나서 또 한 번

거즈로 감으세요.골절이 심하다고 느껴지면, 상자 같은 곳에 넣고 강아지를 병원에 데려다 주세요.

-물에 빠져, 물을 먹었을 때는 큰 강아지는 꼬리를 얼굴보다 높게 두어 물을 토하게 하고 작은 강아지는 거꾸로 안아서 물을 토하게 하세요.폐에 물이 들어갔을 수 있으니 병언에 데려가서 진찰을 받게 하세요.

 

이상 좋은답변이었으면합니다^^ 강아지 열심히키우세요^^

 

 

일단 밑에 글이 제 글보다 도움이 많이 되실 것 같습니다.

 

 

출처 : 황금동물의료원 보호자 교육자료 모음집

 

 

강아지 소화기질환의 원인


 구 토와 설사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흔한 원인으로는 ① 바람직하지 못한 식습관 및 식습관의 변화(간식류의 과도한 급여, 하루수분섭취량의 부족, 음식알러지, 과식, 자율급식 등 잘못된 식사습관, 과도한 섬유질함량의 식사, 최근 사료의 교체 등), ② 전염병, 기생충 등 각종 감염증, ③ 최근 예방접종, ④ 이물질의 섭취, ⑤ 스트레스,  ⑥ 변비, ⑦ 각종 실질장기의 질환 (간, 신장, 위장, 췌장, 심장, 자궁 등) ⑧ 약물의 투여 ⑨ 중독증 ⑩ 종양 등이 있으며 드물게는 호르몬계 질환(당뇨, 갑상선기능이상, 부신기능이상 등), 선천적 결함 및 이상 등이 있습니다. 질병에 따라서 증상의 경중이 다르기 때문에 검진을 통해서 치료방법과 치료기간 등을 결정하도록 해야 합니다.    


강아지가 조심해야 할 음식


 강 아지를 심각한 질병으로 몰아가서 심한 경우 죽음에까지 이르게 할 수 있는 음식은 초콜릿(초콜릿 중독), 양파(용혈성빈혈 등), 포도(신장질환 등), 생크림케익 등 기름진 음식(췌장염 등) 등입니다. 이 밖에 개껌, 마른 오징어, 뼈종류 등도 식도, 위장 등에서 이물질로 작용하여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으며 심각한 위장장애를 일으키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엄선된 사료(AAFCO 기준) 1가지를 정해서 사료만 급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료에 대부분의 영양분이 포함되어 있지만 부족한 영양분은 별도의 보충이 필요할 수 있는데, 특히 필수지방산(오메가지방산) 등의 필수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는 사료나 영양제를 급여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소화기질환이 있는 강아지의 식이요법


 구 토, 설사 등의 위장관기능 장애 이후 치료 및 회복을 위해 급여하는 사료의 종류는 보통 3가지 입니다. 소화가 잘 되고 흡수율이 좋은 사료(예, 힐스사의 i/d) 섬유질 함량이 비교적 많은 사료(예, 힐스사의 r/d, w/d) 저알러지성 사료(예, 힐스사의 z/d) 등이 있습니다. 

각각의 처방식은 소화기질환의 종류와 증상의 진행 경과에 따라 사용하는 용도가 다르므로 수의사와 상의 후 사용하도록 합니다.


강아지 소화기질환의 치료


 소 화기 질환은 거의 대부분 단순히 구토, 설사, 식욕부진 등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질병의 원인에 따라서는 치료방법 및 예후(질병이 진행되는 경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검진 이후 치료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쉽게 말하면, 짧게는 3-7일 내에 쉽게 해결되는 질병이 있는 반면에 평생동안 유지․관리해야 하는 질병도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시급을 다투는 질환에서 정확한 치료방법이 아니면 목숨이 위험한 질병도 있기 때문에 동물병원에서 검진을 받으신 후 수의사와 상의하여 치료방향을 결정하도록 권장합니다.


강아지 소화기 질환의 예방


 올 바른 식사방법과 충분한 수분섭취를 유도하는 등의 식생활개선, 환경관리가 중요하며 3-6개월마다 1회의 정기검진 또한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강아지의 1년이 사람의 7-10년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식사방법 및 식사량, 수분섭취량에 대한 정보는 수의사와 상담하여 결정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강아지의 식사관리요령 및 잘못된 상식


 강 아지에게 가장 이상적인 식사량은 체중, 체형(특히 신체충실지수[BCS]에 따라), 품종, 나이, 사료의 종류(같은 량이라도 칼로리량이 사료마다 다름), 생활방식, 몸상태 등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만약 지금까지 강아지가 먹고 있는 식사량이 적절한지 확인하려 한다면, 체중이 예전보다 증가했는지 또는 감소했는지, 혹은 체형이 예전과 비교했을 때 어떤 변화가 있는지(마른지 비만한지 등)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알기쉬운 방법일 것입니다. 한번 급여량이 정해졌다 하더라도 운동량, 생리적인 몸상태(분만, 젖물림, 질병 등)에 따라 급여량 및 급여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장 이상적인 몸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체중을 측정하고(특히 적어도 어린 강아지 1-2주에 1회, 성견 3-6개월에 1회 체중측정 및 평가필요) 체형을 동물병원에서 평가받아 몸상태의 변화가 있는지를 일정한 간격을 두고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급여량이나 급여방식이 부적절하다고 판단되면, 하루 필요한 칼로리량(일일칼로리소모량)과 그외 부족하거나 과다한 영양분의 공급이 없는지를 파악하여 급여량과 급여방식(사료의 종류, 식사간격, 한번에 주는 양 등)을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일 반적으로 식사는 하루 규칙적으로 일정량을 물과 함께 나누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나이에 따른 일일섭취량은 사료의 뒷면에 표시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 3개월 미만 강아지 하루 4-5회 급여, 3-6개월 강아지 하루 3-4회 급여, 6개월-1년 미만 강아지 하루 3회 급여, 1년이상 강아지 하루 2-3회 급여)  



강아지 식욕부진의 원인


 식욕이 떨어지는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두 려움, 환경의 변화, 스트레스, 통증, 외상, 질병, 소화불량, 탈수, 사료의 변경, 약물의 복용, 과다한 운동량, 심리적인 이유(간식 등의 과다 섭취) 등이 식욕부진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부적절한 식사량은 강아지를 지속적으로 마르게 하고, 예민하게 만들거나 침울하게 만드는 등의 성격장애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맛 있는 음식으로 강아지의 식욕을 바꾸려는 행동은 일시적으로 식욕을 회복시킬 수 있지만, 근본적인 원인이 교정되지 않는다면 다시 식욕부진에 빠질 수 있습니다. 계속되는 식욕부진은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강아지 자율급식의 장점과 단점


 자율급식에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지루함을 덜어주고 겁먹는 습관을 줄여줍니다. 변먹는 행동을 줄여줍니다. 잦은 식사로 영양분과 호르몬의 혈중농도를 지속적으로 유지시켜줍니다.

 단 점은 지루함이나 경쟁에 의해 과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필요한 칼로리량을 조절할 수 없기 때문에 비만이나 마르는 증상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어린 동물에게 갑작스러운 성장을 가져와서 뼈가 휘거나 저는 증상을 보이는 등의 근육 및 골격계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율급식은 나이 어린 동물에게는 바람직하지 않은 급여방식이며, 성숙한 동물일지라도 체형, 품종, 나이, 생활습관 등에 따라서 적절하게 급여방식을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양파,파,케이크,고추,우유(인간용),오징어,닭뼈,초콜릿,코코아

 

이런것중ㅎ ㅏ나를 주셨다면 당연히 구토를 하게되며 강아지에게는 독약이나다름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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