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애견 매니아 분들 -_ㅠ 도와주세요. . .

진짜 애견 매니아 분들 -_ㅠ 도와주세요. . .

작성일 2004.07.11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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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가. .

한 9개월 전쯤에 . .

강아지 하나를 -납치해 오셨습니다 -_-;


딱 보니까 미니핀이랑 뭐랑 믹스된 -_-;강아지 같았는데요.

뭐 믹스라고 꺼리는것 없이 아주아주 귀여워 하며

잘 키워왔는데요.. .워낙에 강아지 상식이 없고 . .

많은 애견 커뮤니티 돌아다니면서 정보는 얻었어도 ..

들어가는 비용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 .


아버지는- _-무작정 그냥 친구분댁에 가셨다가

귀여운게 돌아다녀서 -_-목걸이채로 잡아오신겁니다..-_-;;;;;



지금 알고 싶은건요. .


다른건 뭐 어떻게 하겠는데..



털이 너무 많이 빠집니다..

털갈이는 지낫는데 엄청나게요..

스트레스인지. . -_-;;

샴푸를 바꿧는데 그것때문일수도 있다더라구요. .

털이 좀 덜빠지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_-;



둘째로 예방접종을 한번도 안햇습니다.


대려 올적에 -_-한 4 개월 정도 되었었는데.

-_-예방접종을 해서 대려온건지

태어나서 한번도 안한건지 당췌 알수가 있어야지요-_-



이거 큰 문제 같은데 -_-

미치겠습니다-_-..;;




셋째로

-_-금기시 되는 음식.

또 좋은 음식 좀 추천해주세요..


-_-

요녀석이 장판도 먹고 -_-

휴지도 먹고 -_-

문도 뜯어 먹고 -_-

양말도 먹고 -_-

심지어는 -_-휴대폰 안테나도 끊어먹은적이 있습니다-_-



뭐 이런건 많이 야단쳐서 -_-어떻게 하는데요.



먹여서 안좋은 음식이 뭐뭐 인지 잘 몰라서요..

친구녀석이 -자기네 강아지를 고모댁에 맡겼었는데

고모가 오징어를 줘서 목에 걸려 죽었다고 말했는데


-_-그 뒤로 무슨 공포영화마냥.. 머리에 박혀서..


절대로 -_-뭘 주고 싶어도 못주겠네요..



넷째로..

-_-요녀석 -_-

여자라서..-_-

발정이 오긴하는데 믹스견-_-은 교배시키기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요녀석 -_-욕구불만에 걸리면 어떻하죠?

-_-아참

이 녀석 여자인데 남자개들이 하는

붕가붕가 비슷한 짓을 합니다 -_-

여자애가요 -_-

미친거 아닐까요? -_-


........-_-여튼 그 외에도 주의할 상황들 있다면

좀 알려주시구요 -_ㅠ

애견 키우는 사람으로써 기본적으로 챙기고 알아야할 상황들

좀 알려주세요..

지금 오도그 라는 커뮤니티 사이트를

자주 이용하는데 더 좋은 곳이나

추천할만한곳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_ㅠ


잘부탁드립니다. .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털이 너무 많이 빠집니다..

털갈이는 지낫는데 엄청나게요..

스트레스인지. . -_-;;

샴푸를 바꿧는데 그것때문일수도 있다더라구요. .

털이 좀 덜빠지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_-;



>>>>>>>>> 샴푸가 정체불명의 싸구려거나, 산성도가 지나치게 높아서 중성이어야 함에도 산성에 가깝거나, 피부병이 있거나, 면역체계질환이거나, 털갈이( 털갈이와 털빠짐은 다릅니다. 털갈이는 1년에 두번 하는데 봄에 겨울털이 빠지거나 단모종일 경우 털 수명은 주모라 해도 대략 1년입니다. 주모는 약간 뻣뻣하고 길어보이는 털이구요 부모는 체온보호용으로서 부드럽고 짧으며 약간 곱슬한, 털갈이 시기에 잘 보이는 털입니다. 이 털들이 단모종은 교체시기가 짧아서 3-9월까지 여름 털갈이가 진행되구요, 선선해 지는 9월부터 겨울 채비 하느라 부모 털 들이 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바깥에서 사는 강아지들이 겨울에 털이 풍성해 보이죠.

그러므로 지금 7월이라 해도 여름 털갈이 중이라, 또 더우면 털 때문에 더우니까( 어두운 색깔일수록, 북방견의 조건에 가까울수록 더위를 잘 탑니다 ) 스스로 털을 약간 뽑아버리는(표현이 이상한가;;) 것도 있어요. 하지만 더워보인다고 털 홀랑 밀어버리면 자외선이 피부에 직접 닿아 피부화상에 열사병 걸려서 강아지 죽으니까 홀랑 밀어버리는 사정이 생기면 반드시 면 티셔츠를 입히고 가시고, 더위예방에 신경 써 주세요. 그늘로만 다니고 쿨팩이나 얼음 손수건을 가지고 다니세요.

털갈이라 아니라면 피부병의 가능성이 있는데요, 마당이 흙이 아니라 콘크리트라면 물이 잘 안 빠지니까 습진에 노출도가 더 높습니다. 마당 흙은 물은 잘 빠지는데 곰팡이가 흙에 살 수 있어서 소독만 잘 해 주고 풀 좀 제거 잘 해주고 쥐 예방만 하면 차라리 흙이 나은데( 햇빛 자외선 소독이 피부병 예방에 엄청 큰 예방법이라 흙마당에서 조심만 하면 엄청 좋아요 ), 콘크리트에서 키우는 강아지들은 따로 기거할 장소를 마련해 줘야 피부병이 안 생깁니다.

피부병의 여부는 제가 강아지를 보지 못하니 이렇다 할 방법이 없구요, 면역매개성 질환도 제가 말씀드릴수 있는게 아닙니다. 다만, 면역성이나 호르몬성 피부발현정도는 대개 양측성 및 대칭성을 띠고 있습니다. 좌우가 똑같이 털이 빠지구요, 네 다리에 털이 빠진다면 똑같은 부위 똑같은 크기로 빠집니다. 이거는 따로 검사 받고 수의사한테 보여야 합니다. 혈액검사와 도말검사( 피부를 피나게 긁어서 배양접시에 놓고 1주일간 반응을 보면 피부병이 곰팡이성인지, 종류는 뭔지 나옵니다 ) 꼭 해보세요.



둘째로 예방접종을 한번도 안햇습니다.


대려 올적에 -_-한 4 개월 정도 되었었는데.

-_-예방접종을 해서 대려온건지

태어나서 한번도 안한건지 당췌 알수가 있어야지요-_-



이거 큰 문제 같은데 -_-

미치겠습니다-_-..;;




>>>>>>>> 사실 예방접종 하나 마나에요. 해도 걸리고 안 해도 걸리는게 바이러스 질환의 특징이거든요. 접종 잘 해 놔도 혈액 내 바이러스 개체수가 면역성분보다 많으면 병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도 해 두면 일단 사람이 안심이 되고, 걸렸어도 병 진행이 느리게 진행되거나 초기에 치료하면 안 한 강아지보다 빨리 나으니까 하는 거죠.

할 상황이 아니더라도 감기랑 다른 개나 특히 고양이, 쥐와의 접촉-배설물도 포함-만 잘 피해주면 20년동안 접종 안해도 잘 먹고 잘 삽니다. 우리 동네에 그런 개가 많아요. 개에 대해 엄청 부정적이라.... 그래도 잘 만 살더군요. 산책할때 혼자만 내버려 두지 말고( 쥐 시체먹고 병원에 다 죽어서 실려온 골든 리트리버가 있었는데 회복에 1주일 걸렸어요. 그런데 어린 나이에 아파서 평균 골든 크기보다 한참 작고요 주인이 원래 키우던 강지 신부 만들려고 했는데 쥐 먹는 바람에 교배도 못시키고 그랬다더군요 ) 꼭 같이 나가고, 뭐 냄새맡고 먹는다 싶으면 바로 줄 당겨서 저지 시키는 버릇을 들이세요.

하게되면 일단 질병검사부터 하시구요, 전혀 접종 안했어요 하면 항체가 검사 없이 바로 dhppl이나 뱅가드를 놔 줄텐데 추가 접종 사항인 코로나는 안해도 되구요( 어린 개에게나 치명적인 병이라서 큰 님의 개는 안해도 됩니다. 성견의 경우 그냥 설사나 무증상으로 넘어가 버려요 ), 켄넬코프는 해 주세요. 전염성 기관지염이라 걸리면 그냥 감기보다 치료기간도 길구요 엄청 골치아파요. 광견병은 국가보조기간 물어봐서 그때 하면 약값만 받구요 아주 시골이라 산중턱에 있지 않으면 안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집에서 하면 일 납니다. 목덜미가 말캉말캉하게 부어서 수술해야 하거든요. 병원에서 해도 그렇지만, 집에서 하는데 더 위험성이 높습니다. 이거 한번 수술하면 최소 기간을 한달 잡아야 합니다. 별거 아닌거 같은데 피부와 근육 사이가 벌어져서 거길 채울때까지 치료 꾸준히 해야 하거든요.




셋째로

-_-금기시 되는 음식.

또 좋은 음식 좀 추천해주세요..


-_-

요녀석이 장판도 먹고 -_-

휴지도 먹고 -_-

문도 뜯어 먹고 -_-

양말도 먹고 -_-

심지어는 -_-휴대폰 안테나도 끊어먹은적이 있습니다-_-



뭐 이런건 많이 야단쳐서 -_-어떻게 하는데요.



먹여서 안좋은 음식이 뭐뭐 인지 잘 몰라서요..

친구녀석이 -자기네 강아지를 고모댁에 맡겼었는데

고모가 오징어를 줘서 목에 걸려 죽었다고 말했는데


-_-그 뒤로 무슨 공포영화마냥.. 머리에 박혀서..


절대로 -_-뭘 주고 싶어도 못주겠네요..



>>>>>>>>>>>> 간식과 금기음식



간식

각종 캔, 비스켓, 스틱, 육포 등 수많은 종류의 간식류가 유통되고 있다.
이러한 간식은 개가 잘 먹는다는 이유로 절대 주식인 사료와 혼동되서는 안 된다.
특히, 예방접종이 끝나는 시기인 16주 령까지는 가급적 주식이외에는 주지 않는 것이 좋다.
소화기능이 약하여 자칫하면 사람 음식뿐 아니라 시판되는 간식류도 설사 등의 소화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만약 이러한 제품이나 사람 음식 중 일부를 줄 경우에는 반드시 특별한 간식이라는 것을 일깨워주어야 하며, 그 회수가 빈번해지킬?, 개의 정규 식사에 포함되어서는 안 된다.
간식류는 길들이기나 훈련에 보상, 혹은 칭찬의 수단으로 매우 유용하게 이용된다.


사람 음식 중 개에게 먹여서는 안 되는 대표적인 금기 식품

초콜렛 - 초콜릿의 테오브로민(Theobromine)성분은 발작이나 심장박동의 이상을 유발시킬 수 있다.

양파 - 양파는 적혈구를 파괴하는 용혈성 빈혈을 일으킨다. 무심코 짜장면에 남은 양념을 준 후 양파중독으로 빈혈치료를 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

호두 - 호두에 있는 일종의 곰팡이 균에 의한 발작 등을 유발할 수 있다.

건어물 - 개들이 매우 좋아하나 위장 장애를 유발하여 설사나 구토를 일으킬 수 있고 특히 어린 강아지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

가금의 뼈 - 소나 돼지 뼈와 달리 닭 뼈 등은 대나무처럼 뾰쪽하게 부서지므로 소화기관에 상처를 입히거나 천공, 폐색을 유발할 수 있다.

기타 - 자극적인 음식이나 양념은 피하는 것이 좋고 성견의 경우 우유를 먹으면 유당(lactose)를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하여 설사를 할 수 있다. 유당이 적게 든 유제품 즉, 요구르트는 무관하다





애견을 실내에서 기르다 보면 사람이 먹는 음식물을 달라고 보채는 바람에
혹은 실수로 음식물을 방치하여 애견이 섭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애견이 사람이 먹는 음식물을 섭취하게 되면 영양결핍, 비만, 편식 등의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뿐만 아니라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음식물도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1)애견에게 주어서는 안 되는 음식물들

1> 자극성이 있는 음식물은 주어서는 안됩니다.
사람이 섭취하는 음식물은 애견에게 먹이지 않는 것이 좋지만, 특히 각종 향신료와
조미료가 많이 첨가된 음식물은 애견의 입맛을 급격하게 변화시킵니다.
그리고 고사리. 생강. 고추 같은 자극성이 심한 음식물은 위염이나 구토. 설수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2> 당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음식물을 주어서는 안됩니다.
당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초콜렛. 초코파이. 사탕 등의 음식물을 장기간 섭취하게 되면
중독증의 원인이 됩니다. 처음에는 흥분. 쾌활. 과도한 활동 등의 증세를 나타내고, 나중
에는 단 음식 이외에는 다른 음식을 거부하거나 잦은 구토와 노란 위액의 발산. 미 섭취
시에 우울증 등의 증세를 보이는 신경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3> 쥐포와 오징어 그리고 문어포 등을 주어서는 안됩니다.
그 특유의 냄새 때문에 사람뿐만 아니라 애견도 무지하게 좋아합니다.
하지만 애견에게 이와 같은 음식들은 위에 심한 자극을 주게 됩니다.
또한 애견은 구토를 잘 하게끔 해부학적인 구조로 되어있는데 만약 이와 같은 음식물을
먹고 구토를 하게 되면, 위궤양이나 위염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4> 새우, 가제, 개, 조개 등 어패류를 먹여서는 안됩니다.

5> 닭 뼈는 위험합니다.
조류의 뼈는 잘게 그리고 날카롭게 부러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애견이 닭 뼈를 먹다가 위. 장. 기도 등 소화기 계통에 상처를 입거나 위에 구멍이
뚫리는 경우가 간혹 있으니 주의를 요합니다.

6> 생선은 좋지 않습니다.
애견이 생선을 먹다가 날카로운 가시가 목에 걸리거나 상처를 입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특히, 등,푸른 생선은 DHA가 많이 들어 있는데 사람에게는 유용하지만 애견은 이 DHA
성분을 분해하는 효소를 가지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바로 변으로 나오게 됩니다.
또한 참치류는 과도한 기름기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구토와 설사를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7> 돼지 족발 뼈는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뼈다귀 자체는 애견에게 부족한 칼슘과 인 등의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만
적지 않은 위험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물론 닭 뼈와 같이 잘 부러지지는 않지만 애견이 족발 뼈를 갉아 먹다가 어느 정도 크기가
되면 삼켜버리는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는 위벽의 심한 손상과 장폐색을
유발합니다. 이와 같은 경우가 발생하면 응급을 요하므로 즉시 동물병원을 찾으십시오.

8> 우유를 주어서는 안됩니다.
가정에서 흔히 우유를 급여하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주의를 요합니다. 애견은 우유를
분해하는 효소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우유를 먹게 되면 설사를 하게 됩니다.
특히 어린 강아지는 설사로 인해 저항력이 약해져 심각한 이차감염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어린 강아지나 성견을 막론하고 우유를 주어서는 안됩니다.

9> 양파를 비롯한 파 종류를 주어서는 안됩니다.
양파를 비롯한 파 종류에는 애견에게 빈혈을 유발하는 성분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양파를 비롯한 파 종류를 먹게 해서는 안되고 심지어 끊인 양파 국물도 주어서는
안됩니다.

10> 그밖에 주의를 요하는 음식물들
지나치게 뜨거운 음식물과 지나치게 찬 음식물도 피해야 합니다.
위에 심한 손상을 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애견이 집안에 방치된 술이나 담배 등 사람에게 해로운 음식물을 섭취하는 경우가
간혹 발생하기도 합니다. 애견의 건강을 생각 하신다면 주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2)강아지 금기 음식 추가 설명

* 양파 (금지) *
익힌 양파와 생양파 모두 인간에게는 무해한 식품이기는 하지만..
고양이, 개, 말, 양, 소의 적혈구에 해를 입힐 수 있는 disulfide 라는 물질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적혈구는 헤모글로빈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것은 동물의 몸의 나머지 부분에 산소를 옮겨주는 역활을 맡고 있습니다.
하지만 양파를 먹으면 disulfide 라는 물질에 의하여 적혈구가 파괴되기 시작합니다.
즉 빈혈을 일으키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의 개는 생양파의 쏘는 향은 싫어할지 몰라도 익힌 양파는 달착지근하니까 좋아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멍멍이의 취향을 확신할 수 없으므로 쓰레기통이 잘 닫혀 있는지 항상 확인해야 합시기 바랍니다.

1>치명적 양 : 일주일에 양파 두 조각 정도로 신체가 필요로 하는 산소 공급이 불가능하게
할 정도로 적혈구를 상하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2>양파 중독의 증상 : 체중감소, 피로, 과다한 헥헥거림, 우울, 빠른 맥박, 약함, 옅은 점액질
막(잇몸과 입).

3>치료 : 이와 같은 증상을 발견한다면, 수의사에게 데려가야 합니다. 위급한 상황입니다.


* 그외 여러가지 금기음식들이 있습니다.
초콜렛,간,뼈들(위험,치명적),날계란,생고기와 가금류,돼지고기,우유,버섯,
커피 및 기타 카페인음료,포도등도 금기음식중 하나입니다.


* 우유 (좋지 않음.) *

멍멍이가 아이스크림과 요쿠르트를 먹어왔고 아무 문제도 없었다면 행운입니다.
많은 개들은 락토스를 견딜 수 없습니다. 개의 몸에서는 락토스 효소를 생산하지 못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유제품의 락토스나 유당을 분해하지 못하게 되는것이고.
우유는 사람에게는 좋을지 몰라도 개에게는 맞지 않는 식품중 하나입니다.
만일 멍멍이가 우유를 먹었을 때 과다한 가스, 설사, 탈수 나 피부 트러블과 같은 증상을
보인다면, 락토스가 안 맞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식단에서 우유를 빼낸다면
증상이 없어질 것입니다.
문제를 피하거나 고치려면, 락토스가 들어있지 않은 개전용의 우유제품을 사면 되지요.
인간용의 무-락토스 우유도 괜찮지만 영양학적 균형이 개전용보다 좋지 못 해요.
캔우유나 연유, 농축 우유는 대체로 괜찮으며 때때로 반드시 먹어야 할 간식의 좋은 대체식이 되기도 한답니다.


* 초콜렛 (치명적.절대금지) *

코코아와 초콜렛에 함유되어 있는 theobromine은 동물들에겐 독약과 같습니다.
이것은 뇌로의 혈류량을 감소시키고,
심장마비와 그밖의 다른 생명에 위협을 줄수있는 문제점을 일으킬 수 있답니다.
반드시 기억해야 할 중요한 규칙은, 초콜렛이 진할수록 더 많은 theobromine을 함유하고 있으며, 더욱 위험하다는 것이지요.

치명적 양 : 작은 개 (15-20 파운드 : 요키들은 대략 7파운드 이내)의 대략적인 치명적 양은
밀크 초콜렛의 경우 8-12 온스(네모난 한 조각이 1온스)이며, 다크 초콜렛의
경우 제빵용 초콜렛 17 온스.
(다만 이 경우는 통상적인 이야기고 훨씬더 적은 양으로도 생명을 위협할수 있다.)

※ 1파운드 : 450g

초콜렛 중독의 증상 : 과다한 침, 과다한 소변, 동공 확장, 빠른 심박, 구토와 설사, 근육
경련과 발작, 혼수상태.

치료 : 초콜렛 한 박스를 먹었을 때 바로 치료받지 않는다면 그 결과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초콜렛을 먹은 것을 보면 바로 토하도록 시키시기 바랍니다.
만일 먹었다고 의심은 가지만 언제 먹었는지 모르거나,
초콜렛 중독의 증상을 보인다면 바로 수의사에게 데려가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초를 다투는 생명에 위협적인 상황이거든요.

예방 : 다른 사람들, 그리고 특히 어린이들이 초콜렛의 악영향을 알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들은 개들에게 과자를 주기 좋아하고, 초콜렛이 개를 죽이거나 아프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모른다면 그들이 좋아하는 것을 개에게 나누어주기 쉽기
때문입니다.


* 생고기와 가금류 (위험-치명적) *

야생의 개들은 동물을 사냥하고 먹을지도 모르지만, 그들은 상업적 환경에서 길러진 소나 닭은 거의 노리지 않습니다. 현대 가정견들의 면역체계는 상업적으로 길러지고 처리된 생고기를 오염시킬 수 있는 박테리아를 다루도록 적응되어 있지 않답니다.
식중독의 위험 뿐 아니라 생고기는 pesticide를 비롯하여 열로 제거될 수 있는 다른 화학물질들의 흔적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살모넬라 : 살모넬라는 위장의 전염균입니다.
이 박테리아는 위에 들어가 위산이 멍멍이의 작은 장과 림프절을 점령하게
만들어요. 거기서부터 혈관으로 퍼지게 되는 거지요.
일단 감염되면 면역체계가 손상된 다른 개들, 어린이, 성인들에게 병을 옮길
수도 있어요.
이것을 잘 기억하여 멍멍이의 병이 지속되는 기간 고립된 장소에 두어야 해요.

살모넬라 중독의 증상 : 식욕 저하, 고열, 설사, 탈수, 복통, 우울, 무기력.

치료 : 치료받지 않는다면 살모넬라 감염은 죽음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수의사에게 서둘러서 반드시 데려가셔야만
합니다.


*Clostridium : 이 박테리아는 애완동물의 신경계에 영향을 미치는 독을 발산한답니다.
Clostridium 중독에 걸리면 3주 정도의 간호가 필요합니다.

Clostridium 중독의 증상 : 구토, 위통, 설사(심한 경우에는 혈변), 쇼크, 마비.

치료 : 응급상황입니다.. 서둘러 수의사에게 데려가시기 바랍니다.

예방 : 쓰레기통이 잘 닫혀있는지 확인하고
적당한 온도에 다다를 때까지 고기를 익히는 것으로써 두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간 (위험) *

간은 개들이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여러분이 주는 많은 간식과 준비식이 간을 포함하고 있답니다.
적은 양은 개에게 매우 좋은 간식이자 영양식입니다.
하지만 간 섭취량이 많으면... 간은 비타민 A를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영양상 문제를
일으킬 수 있지요.
이 비타민의 섭취량이 많으면 비타민 A 중독증이나 비타민 A 과다증에 걸릴 수 있거든요.

치명적 양 : 만일 멍멍이가 생간을 먹거나 일주일에 3번 이상 익힌 간을 먹으면 뼈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비타민 A를 따로 먹이고 있다면 절대로 먹이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증상 : 뼈 기형, 팔꿈치와 척추 뼈의 과성장, 체중 감소, 거식증.

치료 : 이와 같은 증상을 보인다면 수의사에게 데려가야 해요.
그대로 놔두어서 죽음을 초래하는 수가 있으면 안 된다는거 알고 있으시지요?
역시나 병원으로 들고 뛰시기 바랍니다. 그게 가장 좋은 치료습관입니다.

예방 : 캔 사료와 간을 다 먹이고 있다면, 함유량 표시를 잘 살펴서 두배의 양을 섭취하고
있지는 않은지 확인하세요.




1. 소금
성견의 체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양은 1일 0.25g이며 이것은 건포도 1개에 축적된 양입니다. 동물은 고온다습한 여름철을 제외하고는 굳이 조리한 음식에 소금을 첨가할 필요가 없습니다. 필요한 염분은 고기나 야채 속에 포함된 것만으로 충분하며 더 이상의 첨가는 건강에 해로울 뿐입니다.

많은 사료에는 부자연스러운 비율로 소금이 첨가되고 있어왔지만 성분표에 표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과잉 염분 섭취는 치명적인 고혈압, 심장병, 신장병을 유발 시킵니다. 필요 이상의 염분을 섭취하게 되면 코가 마르고, 물을 많이 마시게 됩니다. 이 물은 위장내의 위액을 약하게 만들어 소화불량의 원인이 됩니다. 신장에도 부담을 주게 됩니다.

일부 제조사서는 염분이 많은 이유에 대해 ‘물을 마시는 습관을 주기 위해서’ 라는 궁색한 변명을 합니다. 그러나 개, 고양이는 소량의 소금만으로도 물을 많이 먹습니다. 무리하게 염분을 많이 섭취하게 하면 물을 과다하게 마시게 될 뿐입니다.

염분은 수분을 흡수시키기 때문에 순환 혈관에 염분이 많이 포함되면 그 염분은 혈관벽을 통과하여 조직내에 머물게 되면서 혈액에 있는 수분을 빼앗아갑니다. 그렇게 되면 혈액이 진해지고 직경 1mm정도의 모세혈관에서는 혈액의 흐름이 장애를 받게 되어 심장과 순환기계에 심각한 타격을 주게 됩니다. 따라서 과다 염분은 매우 위험합니다.

2. 설탕

설탕에는 사탕수수나 비트로부터 정제된 백설탕, 조제당, 흑설탕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조제당, 흑설탕은 현재 사용하지 않고 주로 정제된 백설탕을 사용합니다.

흑설탕은 칼슘이 균형있게 포함되어 있지만, 백설탕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체내에서 칼슘을 빼앗아갑니다. 그리고 마그네슘, 비타민C, 복합 비타민B 류의 필요량이 늘게 됩니다. 백설탕의 화학변화를 위해 이러한 영양소를 연소하기 때문입니다.

정제된 백설탕을 과다섭취하게 되면 체중과다, 칼슘부족에 의한 신경과민, 당뇨병, 염증, 피부병, 충치를 일으킵니다. 또한, 혈액을 산성화시키기 때문에 산 중독증이 됩니다. 이 상태로는 건강한 생명을 유지할 수 없어 몸은 체내 예비 알카리인 칼슘 등을 소비합니다. 이 때문에 중독증을 중화시킬 수는 있지만 반면 칼슘부족 현상이 일어납니다. 각설탕 1개는 우유 7개분의 칼슘을 깨뜨리는 셈입니다.

설탕의 분해과정에서 항암, 항균, 항알러지, 노화방지의 작용을 갖고 있는 비타민C도 소비됩니다. 설탕을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켜야 하므로 췌장에도 부담을 주게 됩니다. 설탕이 많이 들어간 사료 때문에 췌장질환과 당뇨병을 앓는 동물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설탕은 변을 대장에서 오래 머물게 합니다. 체내에서 영양분이 흡수된 후 가능하면 빨리 배설되어야 합니다. 변이 장내에서 오래 머물게 되면 그 속에 포함되어 있는 수분과 독소가 신체내로 흡수되어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변비 기미가 있는 사람이 달콤한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좋지 않는 것이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신체를 유지하기 위해 당분은 꼭 필요합니다만 과잉섭취는 혈액 중에 흡수되어 지방으로 되고 분해되지 않는 지방은 간에 축적되어 간장병 등의 원인이 되며 비만은 심장병, 당뇨병, 신경과민, 알러지의 원인이 됩니다.

애완동물사료에 설탕이 첨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분표시에 기재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방부제 목적이나 단지 입맛만을 높이기 위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달콤한 음식을 자주 먹는 개 중에는 왕성한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치아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 것을 많이 먹은 개는 충치가 심해지고, 치주염 때문에 이가 빠지게 됩니다. 치조농루를 일으키는 세균이 잇몸을 통해 뇌에 도달하면 큰 병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것은 치석이 심한 경우 치조농루가 악화되어 일어나는 경우도 한 원인이 됩니다.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원인불명의 고열, 두통, 구역질 등으로 입원하여 원인을 알지 못한 채 다양한 항생물질을 투여하고도 전혀 좋아지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까스로 치조농루로 인해 그곳의 세균이 뇌에 감염을 일으켰다는 원인을 알고 치료가 되었다해도 그 치료를 위해 투여한 다양한 항생물질 때문에 간이 손상을 받게 됩니다.


개나 고양이에게 주어서는 안되는 채소류로는 가짓과 (nightshade)에 속하는 것들로 감자, 토마토, 가지(egg plant), 고추 (peppers), 피망(bell peppers), 타바코(tobacco) 등이 있는데 가짓과의 식물에는 솔라닌(solanine)이라고 하는 알칼리성 스테로이드 (steroid:스테롤․담즙산․성호르몬 따위 지방 용해성 화합물의 총칭)가 함유되어 있고 이러한 채소류의 잎파리나 덜익은 과일은 이러한 스테로이드를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잘익은 과일의 경우에는 그러한 스테로이드 성분의 함유량이 적지만 때로는 이 또한 치명적일 수있습니다.

솔라닌은 감자의 싹이나 푸른기운이 감도는 부분에서도 발견되는데 고구마나 호박고구마(yam) 는 먹여도 안전합니다. 솔라닌을 위험할 정도로 섭취하게 되면 심한 복통, 몸떨림, 맥이 빠짐, 호흡곤란을 초래하고 심지어 마비증상까지 초래합니다. 감자의 괴경(tubes)을 동물의 먹이로 사용할 때는 싹이나 눈을 다 제거하여야 하며 가짓과에 속하는 채소류의 잎파리나 과일, 괴경(tubers) 은 가축의 모이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감자의 경우 땅에서 캐서 말리는 과정에 있어서 햇볕에 노출되면 푸른기운이 감돌게 되고 솔라닌이 농축, 저장됩니다.

솔라닌은 연골을 만드는 콜라겐의 형성을 방해하는 작용을 합니다. 이에 관절질환이 있는 사람이나 동물이나 가짓과에 속하는 채소류는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동물의 경우 수의사들이 파노(Pano) 라고 부르는 성장과정에 있어서의 관절기능 이상을 피하기 위하여서도 이러한 채소류는 먹이지 말아야 합니다


날계란의 흰자위

날계란의 흰자위는 익히지 않으면 몸 안에서 비오틴을 잃어버리게 하므로 흰자위의 투명한 색이 희어질 때까지 익히십시오. 반숙 정도로 삶은 계란이나 계란볶음은 소화가 잘 되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비오틴이란, 비타민B군으로 분류되며 수용성입니다. 음식에 널리 포함되어 있고 장내 세균에 의해 합성되므로 일반적으로는 결핍이 되지 않습니다. 다만, 날계란을 잘 먹거나 장기간에 걸쳐 항생물질을 섭취하는 경우에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최근 연구 조사에 따르면 히스타민이라고 하는 알러지 증상의 원흉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아토피성 피부염에 대한 비오틴의 역할이 새롭게 각광 받고 있습니다.

비오틴이 부족하면 탈모, 습진, 건성피부, 피부염, 불면증, 우울병, 비만, 고콜레스테롤, 식욕부진, 미각의 이상 등이 나타납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과유불급이면서 양만 잘 조절하면 좋은 음식이 있습니다.


북어국: 강아지 보약으로서 최고의 음식입니다. 전혀 양념을 하지 않은 북어를 삶아서 식혀 주면 피가 맑아지고 몸 상태도 좋아집니다.

과일 및 야채: 고구마, 수박, 배, 딸기, 양배추, 오이등은 평소에 약간씩만 주면 변비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개는 따로 비타민을 섭취하지 않아도 되지만, 간식겸 변비예방겸 주면 좋습니다. 단, 양을 많이 주면 설사 및 변비의 원인이 되니까 약간씩만 주세요.

현미

비타민 B군, 칼슘, 인, 철분 등 풍부한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으며 소화흡수가 매우 좋은 최고의 주식으로서 다량의 식이섬유가 장내 환경을 좋게 유지하고 장에 이로운 균을 늘려줍니다. 또한 공해물질에 저항하는 작용이 높고 공해물질의 체내 흡수를 방해하고 축적된 공해물질을 배출시키는 작용을 하며 에너지의 원천으로서, 또 알러지나 각종 질환의 예방 및 컨디션의 유지 등 가장 기본이 되는 중요한 영양 원천입니다.

비타민은 동물식물에 존재하는 유기화합물로 동물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서 세포 하나하나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충분한 비타민이 공급되지 않으면 하나하나의 세포는 효소의 기능이 떨어져 신진 대사율이 나빠집니다. 따라서 오랫동안 그 세포에 필요한 필수 비타민이 결핍되면 몸에 해로운 증세가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1. 지용성 비타민

① 비타민 A (Vit A, Provitamin A)

소화관에서 적절하게 흡수되기 위해서는 미네랄과 지방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체내에 저장할 수 있기 때문에 매일 공급할 필요는 없습니다.

비타민 A에는 두 종류가 있는데 동물성 식품에만 있으며 이미 비타민 A 형태로 되어 있는 것과 동, 식물성 식품 양쪽 모두에 포함되어 있으며 체내에서 필요에 따라 비타민 A로 변하는 ‘카로틴’ 이라고 하는 프로비타민 A입니다.

비타민 A의 양은 UPS단위 (미국약품법), IV (국제 단위), RE (레티놀 양)에 의하여 측정되며, 베타 카로틴의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왜냐하면 비타민 A는 섭취된 후 시간이 경과하면서 독성을 띄게 될 수 있지만, 베타 카로틴은 독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베타 카로틴은 모든 종류의 암을 예방하고, 유해한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며 심장병의 위험을 낮춰주는 중요한 인자입니다.

효능 : 야맹증 및 시력저하를 막고 다양한 눈 장애를 치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시각 색소로 되어 있는 시홍의 형성을 가능하게 합니다)

호흡기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며, 면역계가 적절한 면역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서 병 회복을 돕습니다.

조직이나 장기의 외층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노반을 없애 줍니다. 성장을 촉진시키기도 하며 강한 뼈, 치아, 피부, 발을 만들어 줍니다.

외부조직에 사용하면 여드름, 얇은 주름, 농가진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피부표면의 궤양을 치료하는데도 도움을 주며, 폐기종과 갑상선 기능 항진증 치료를 돕습니다.

② 비타민 D (칼시페롤, 에르고스테롤, 일광의 비타민)

태양광선과 음식에서 형성되며, 자외선이 피부 지방에 작용하여 비타민 D를 만들어 낸 후 체내에 흡수됩니다. 입으로 섭취된 비타민 D는 소장벽에서 지방과 함께 흡수되기도 합니다. 계량단위는 국제단위(IU), 또는 칼시페롤 마이크로그램(mcg)이 사용됩니다.

스모그는 비타민 D를 만드는 태양광선을 줄이고, 피부가 햇볕에 완전히 그을리면 비타민 D를 만드는 작업을 중단하게 됩니다.

효능 : 건강한 뼈에 필요한 칼슘과 인을 몸이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고 비타민 A, C와 함께 섭취하면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되며 결막염의 치료와 비타민 A의 흡수를 돕습니다.

③ 비타민 E (토코페롤) 국제단위 IU (1IU=1mg)

간, 지방조직, 심장, 근육, 고환, 자궁, 혈액, 부신, 하수체에 축적됩니다. 토코페롤은 알파, 베타, 감마, 델타, 입시론, 제타, 에타, 세타 이렇게 8종류 이지만 그중에서 알파 토코페롤이 가장 강한 효력을 갖고 있습니다. 비타민 E는 강력한 항산화물질이기 때문에 지방을 포함한 화합물의 산화를 막는 동시에 비타민 A, 셀레니움, 두개의 아미노산 (시스테인, 메티오닌), 비타민 C의 산화를 막습니다.

또한, 이것은 비타민A의 활성을 높이고, 섭취량의 60~70%는 배설됩니다. 다른 지용성 비타민과 달리, 체내에서 비교적 단시간 밖에 축적되지 않는 것이 수용성 비타민과 비슷합니다.

이것은 200IU에 셀레니움 25mg을 섞으면 비타민 E의 효력이 높아지고, 혈관 확장약, 항응고약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효능 : 산화를 막고 세포의 노화를 늦추고 체내에 많은 산소를 공급하기 때문에 내구력이 높아지며, 비타민 A와 함께 환경오염 물질로부터 폐를 지켜줍니다.

혈전을 예방, 용해하며, 피로를 완화 시키고, 상처에 바르거나 먹으면 깊은 상처가 남는 것을 막아주며, 화상의 치료에도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이뇨작용을 하고, 혈압을 낮추고, 유산 방지에 도움에 되며, 다리의 경련, 과도 긴장과 타박에 의한 다리 근육의 경직을 완화시켜주고, 허혈성 협심증 발생을 낮추어 줍니다.

④ 비타민 K (필로퀴논, 메나퀴논, 메나디온)

비타민 K에는 3종류가 있는데, K1, K2는 장내 세균에 의해 만들어 지고, K3는 인공적으로 합성됩니다. 이것은 혈액을 응고시키는 화학물질의 하나이며, 프로트롬빈의 형성에 필요한 성분입니다.

효능 : 내출혈로 깨진 혈관 등으로부터 체내 출혈을 예방하고, 월경시 다량의 출혈을 줄이고, 적절한 혈액의 응고를 돕습니다.

2. 수용성 비타민

① 비타민 C (아스코르브산) 계량단위 mg

대부분의 동물은 스스로 비타민 C를 만들어 낼 수 있지만, 사람, 원숭이는 만들어 낼 수 없기에 음식으로 섭취해야만 합니다. 또한 이것은 몸 조직세포, 혈관, 뼈, 치아의 성장과 수복에 중요한 물질인 콜라겐의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철의 흡수를 돕고,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주며, 성인의 일일 필요량은 60mg, 임신중수유기에는 70~95mg, 흡연자, 중년, 노령자는 다량 필요합니다. 참고로 담배 1개피가 25~100mg의 비타민 C를 파괴합니다.

유아의 사망, 유아의 돌연사 증후군(SIDS)의 예방에 필요합니다.

효능 : 상처, 화상, 잇몸, 출혈(괴혈병)을 예방치료하며, 요로감염을 치료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수술 후 상처치료를 빨리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줍니다.

많은 종류의 바이러스 및 세균감염을 예방하고, 일반적으로 면역계를 강화시키며, 자연 완화제 작용을 하고, 정맥중의 혈전을 줄여줍니다.

발암성 물질로부터 몸을 지켜주고, 발암물질 형성을 억제 하며, 감기 예방치료를 돕습니다. 단백질이 세포를 서로 지지하게 하여 수명을 연장시킨 무기물질의 흡수를 높이고, 알러지를 일으키게 하는 많은 물질의 활동을 약화시킵니다.

② 비타민 B1 (티아민) 계량단위 mg

B군의 다른 비타민과 마찬가지로 여분의 섭취된 부분은 체내에 저장되지 않고 전부 배설되기에 매일매일 보충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B군의 비타민은 조력 작용을 하기에 개별적으로 섭취하는 것 보다 전부 섭취하는 편이 더 좋고, 비타민 B1, B2, B6는 같은 양을 섭취했을 때 각각이 가장 효과적으로 작용합니다. 병중이나 스트레스 상태, 수술을 받았을 때에는 필요량이 더 늘어나고, 신경계와 정신상태에 좋은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에 "정신적 비타민"이라고 알려져 있기도 하며, 가벼운 이뇨효과도 있습니다.

효능 : 성장촉진, 소화(특히 탄수화물)를 돕고, 신경계, 근육, 심장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해주며, 배멀미를 막아주고, 치아수술 후 통증을 완화시켜줍니다.

③ 비타민 B2 (리보플라빈) 계량단위 mg

흡수가 용이하고, 배설될 양은 몸의 필요에 따라서 조절되며, 단백질의 손실을 수반하며, 여분은 몸에 축적되지 않고 배설되기 때문에 자연식품 또는 첨가물에 의해서 항상 보충해야만 합니다.

비타민 B1은 다른 비타민과는 달리 열, 산화, 산에 강하며, 정상적인 성인의 RDA는 1.2 ~ 1.7mg, 임신중에는 1.6mg, 수유기 처음 6개월간은 1.8mg, 6개월 후에는 1.7mg 그리고 스트레스 쌓인 경우 필요량이 늘어납니다.

미국인에게 가장 많이 부족한 것은 비타민 B2 입니다.

효능 : 성장과 생식을 돕고, 피부, 손톱, 머리카락을 건강하게 하며, 구강 내 염증을 완화시킵니다. 또한, 시력을 증진시키고 눈의 피로를 경감시키며 다른 물질과 협동하여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 대사하는 역할을 합니다.

④ 비타민 B3 (니아신 니코틴아미드, 니아신아미드)

몸은 필수아미노산의 일종을 사용하여 니아신을 만들어 냅니다. 단, 비타민B1, B2, B6가 부족하게 되면 몸은 필수아미노산의 일종으로부터 니아신을 만들 수 없게 됩니다.

효능 : 소화계를 건강하게 촉진하고 위장장애를 완화시켜줍니다.

피부를 건강하게 하고, 혈액 순환을 좋게 하여 혈압을 낮춰줍니다.

구강, 입술의 염증을 치료하고, 구취도 없애 줍니다.

⑤ 비타민 B5 (판토텐산)

세포의 구축, 정상적인 성장의 유지, 신경 중추계의 발달을 도우며, 부신기능 및 지방과 당의 에너지 전환에 필수 불가결 요소입니다.

또한, 항체형성시에 필요하며, 팔라듐, 아미노안식향산, 콜린을 사용하는데도 필요합니다.

효능 : 상처를 낫게하고, 항체를 만들어 감염을 억제시킵니다.

수술 후 쇼크 상태를 완화하고, 피로를 막아주며, 많은 항생물질의 부작용 및 독성을 줄여줍니다.

⑥ 비타민 B6 (피리독신, 피리독살, 피리독사민) 계량단위 mg

섭취 후 8시간 이내에 배설되고 다른 비타민 B군과 마찬가지로 자연식품 또는 첨가물로 보충되어야 하며, 단백질을 많이 섭취한 경우에는 비타민 B6의 필요량이 늘어납니다.

항체, 적혈구 생산에 불가결하며 염산생산에 필요하고 유제품에는 그다지 많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것은 장내 세균이 만들 수 있지만 그렇게 되려면 셀룰로우스를 보충할 수 있는 식물성 식사를 해야되고, 적절한 합성을 위해 비타민 B12가 필요합니다.

효능 : 단백질과 지방의 적절한 흡수 및 필수 아미노산의 일종의 비타민 B3로 전환되는 것을 돕고, 신경과 피부의 다양한 장애를 예방하며, 헛구역질을 완화시킵니다. 대부분의 의사들의 입덧에 대한 처방에 비타민 B6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노화를 방지하는 핵산의 정상적인 합성을 촉진하고 약에 의한 입의 갈증이나 배뇨장애를 완화시키며 야간의 근육경축이나 다리가 몹시 당기고, 손이 저리는 타입의 손발 신경염을 줄여줍니다.

⑦ 비타민 B12 (코발라민, 시아노코발라민) 계량단위 mcg

극히 소량의 섭취라도 효과가 있고 붉은 비타민으로 얄려져 있으며 시판되는 비타민제에는 시아노코발라민 형태의 비타민 B12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필수미네랄(코발트)을 구성요소에 포함한 유일한 비타민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위에서는 잘 흡수되지 않으며 몸에서 적절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흡수과정에서 칼슘과 결합할 필요가 있습니다. 비타민 B1이 적고 염산이 많은 채식위주의 식사는 비타민 B12가 결핍되기 쉽고, 결핍증상은 몸이 이 비타민을 다 써버리고 난 후 5년 이상이 지나야 나타납니다.

사람의 식사 중 비타민 B12는 주로 동물성 식품으로부터 공급되며, 몇몇 예외를 제외하고 이 비타민은 식물성 식품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갑상선기능에 문제가 있으면 비타민 B12의 흡수가 순조롭지 못합니다.

효능 : 적혈구를 형성 재생하여 빈혈을 막고, 성장을 촉진하고, 식욕을 증진시키며 에너지를 증대 시켜줍니다. 신경계를 건강하게 유지시키고,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적절히 쓰이게하며 자극에 대한 과민한 반응을 줄이고 집중력 및 기억력을 높이고 정신을 안정시킵니다.

⑧ 비타민 B15 (판가민산) 계량단위 mg

식사로만 섭취해야 한다는 것이 증명되지 않았기 때문에 엄밀한 의미에서는 비타민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항산화물질로서 비타민 E와 비슷한 작용을 하고 비타민 A, E와 함께 섭취한다면 효과가 더욱 증진됩니다.

효능 : 세포의 수명을 연장, 피로 회복 촉진,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저하, 환경오염물질로부터 몸 보호, 협심증과 천식의 증상 완화, 간장을 간경화로부터 보호 등 면역대응을 잘 하도록 유지하며 단백질의 합성을 돕습니다.

⑨ 엽산

비타민 C 또는 비타민 M이라고 하는데 적혈구 형성에 불가결합니다. 단백질 대사를 돕고 핵산(DNA, RNA)을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몸의 세포분열에 불가결하며 몸과 당이 아미노산을 사용하는데도 필요합니다.

효능 : 모유가 잘 나오도록 하고 장내 기생충이나 식중독으로부터 지켜주며 피부를 건강하게 하고 진통제 작용과 빈혈을 막고 구내궤양을 예방하며 몸이 쇠약할 때 식욕을 증진시켜줍니다.

⑩ 비오틴

유황을 포함하고 비타민 C의 합성에 필요하며 지방과 단백질이 정상적으로 대사되기 위해 필수 불가결하며 비타민 A, B2, B3, B6와 공동으로 건강한 피부를 유지시키며 장내세균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다만 날달걀 흰자위는 비오틴의 흡수를 저해합니다.

효능 : 탈모 예방 및 치료를 돕고 근육통을 완화하며 습진피부병을 완화시켜줍니다.





이런거 용법 용량 엄격하게 지켜줘야 과다증이나 모자라서 문제가 나지 않습니다. 신경쓰기 어렵죠 사실.... 그래서 강아지 전용 영양제와 치석 제거용 간식, 전용 사료, 물, 정장제 정도만 챙겨줘도 큰 문제는 없게 됩니다.

성견은 단백질 섭취를 엄격히 제한 해 줘야 결석이나 신장병을 일으키지 않게 됩니다. 잘 먹는다고 고기류 간식 주면 병 생겨요. 꼭 보통 일반 껌이나 고기가 들어가 있지 않은 간식( 비스켓 좋습니다. 쿠키는 맛은 있어도 전혀 도움 안되거든요 )만 주세요.





넷째로..

-_-요녀석 -_-

여자라서..-_-

발정이 오긴하는데 믹스견-_-은 교배시키기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요녀석 -_-욕구불만에 걸리면 어떻하죠?

-_-아참

이 녀석 여자인데 남자개들이 하는

붕가붕가 비슷한 짓을 합니다 -_-

여자애가요 -_-

미친거 아닐까요? -_-



>>>>>>>>>>>>>> 암컷이 발정 와도 그대로 내버려 두면 상상임신에 걸리게 됩니다. 실제로 임신이 아님에도 젖이 나오고, 배가 부르고, 입덧을 하는 등 임신과 같은 증상을 보이는데 몸이 임신 아니라고 알 때까지는 인형을 새끼로 알고 건드리지도 못하게 하고 젖 주는 행동을 합니다. 불쌍하죠 애가 없는데.... 애가 없다는걸 알고나서도 계속 인형을 끌어 안고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수컷 찾아서 나가버리기도 하구요.

또 붕가붕가는 암컷 수컷 다 하는 행동입니다. 님 개 미친게 아니라 아주 정상적이고 건강하지만 약간 기가 센 암컷입니다. 붕가붕가 하는 개들은 밑에 깔린 개가 아니라 위에서 누르는 개는 기가 세고 리더 기질이 있습니다. 교배 시키려면 암컷을 누르는 수컷이 필요합니다. 병원에 믹스 수컷 키우는 사람들 자주 왔다갔다 하니까 거기서 알아보시면 됩니다. 사이트나 그런데는 잘 안올라와요.



........-_-여튼 그 외에도 주의할 상황들 있다면

좀 알려주시구요 -_ㅠ

애견 키우는 사람으로써 기본적으로 챙기고 알아야할 상황들

좀 알려주세요..

지금 오도그 라는 커뮤니티 사이트를

자주 이용하는데 더 좋은 곳이나

추천할만한곳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_ㅠ




>>>>>>>>>>> 사이트가 아니라서 상당히 죄송하지만,


사이트 라고 해도 정보가 거기서 거기입니다. 전부 같은 내용을 담고 있고, 한 내용을 계속 돌려서 복사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전문 수의사나 사육사, 미용사들은 상당히 드물기 때문에 정보에 오류가 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차라리 책을 사서 보는게 더 좋습니다. 어느 사항이 궁금하냐에 따라 미용, 훈련, 질병의 책이 있는데요 초보용으로는 질병의 경우 " 엄마 나 아파요 " 초강추 입니다. 저는 훈련이나 미용에는 관심이 없어서 상급용밖에는 몰서요;;; 상급용 훈련책으로는 천재A 시리즈 중에서 애견에 관한게 있구요, 미용에는 애견미용스타일이 좋습니다.

굳이 사이트 추천해 달라고 하시면 대형 강아지 카페나 사이트가 좋은데, 사이트는 자료정리 형이고 대형 강아지 카페는 사실 강아지 분양 중심이라 별로 볼 건 없더라구요. 특히 허브 추천 하시는 분들 사실 정확히 알고 추천해 주세요. 제 개인 견해로는 눈길도 주기 거북한 카페입니다.

공부할 카페가 필요하시면 제게 쪽지 주시구요, 차라리 책을 가까히 두고 자주 보는게 도움이 큽니다.

애견인으로서 가장 기본적인것은 산책시 응가봉투 챙기기, 이름표 목줄 끈을 준비해 산책 시키기, 타인은 내 개를 싫어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항상 기억하기, 대중교통 이용시에는 이동장이나 가방 꼭 이용하기, 잘 먹는다고 사람 음식 주면 아프고 버릇 나빠지니까 절대로 사람 음식 주지 않기입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것은 " 개는 개 답게 키우기 " 입니다.

짖는다고 때리고, 대든다고 때리고, 사람처럼 대하고.... 사실 저는 애견 학대라고 봅니다. 짖는다는건 사람이 말하는것과 똑같고, 대드는건 무서워서일수 있고, 개는 사람이 아니니까 사람 기준가 완전히 다르게 행동해서 내 마음대로 해석하고 받들어 주면 개는 자기 본성을 잃어버립니다.

질병과 사고, 타인에게 해를 끼칠만한 행동을 예방하기 위해서 보호해 주는것은 매우 바람직하지만, 그 이상의 행동은 개를 망가뜨리는 행위입니다. 본성을 보호해 주는것 또한 견주의 책임의무 입니다.

전국의 애견 매니아들.. 도와주세요

... 진짜 부모님이 욕나올 정도로 못키우게 하더군요 그런데 이번에 잘하면 키울수도 있을것 같은데.. 일단 조건은요.. 안짖어됨(어느정도는 짖어도^^) 소형 +_+! 좀 똑똑해야 함...

애견매니아분들봐주세요

... 중1인한남학생인대요 제가질문하게된 이유는 애견때문이에요 저희가족도... 보기엔 이쁘고 귀여울지 몰라도 진짜 돈도 엄청 들구요 그리고 배변문제도 배변문제구요.....

도와주세요...ㅠㅠ(애견키우신는 분들...

... 애기라 무는게 안아플줄알았는데 좀 커서 그런지 진짜 무지막지하게 아파요...제발 도와주세요...훈련소는 못 보네요.. 도움주세요...(애견 키우셔서 경험있는분들만..) 배...

애견 췌장암.. 도와주세요

8년된 남자 말티즈인 애견이 많이 아픕니다. 최초... 수의사이신 분들 정말 도와주세요.. 정말 특이 케이스네요...... 검사하고 진짜 수술을 할수 있다면 해보셔야될것같아요...

애견미용실 피해!! 도와주세요!!

... 얼마 전 동네 애견미용실에 가서 애견미용을 부탁하고... 모른 척 하는 건지 아니면 진짜 왜 그런지 몰라서 그런... 도와주세요! 법적인 절차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정말...

애견훈련소 배변훈련♡도와주세요

... 정보는 진짜 한페이지에 아주 상세하게 잘 나와있습니다 바로 여기가 네티즌들이 근래에 제일 많이 이용하는 애견훈련법사이트라 알고 있어요~ 인터넷이 처음이신분들도...

남양주 애견분양 질문이요

... 인생선배님들 이런경험이 있으신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ㅎㅎ 그리고... 다른 애견분양센터처럼 분양받아라 머해라 강요안하십니다. 진짜 괜찮아서 추천 해드립니다. 약도...

애견훈련사의 진로

... 길지만 꼭 다 읽어주시고 도와주세요... 너무 답답해요...ㅜㅜ 내공은 많이 드리겠습니다...! 애견관련 특성화고를... 이건 본인이 리얼로다가 진짜 나이거 진짜 재능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