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키우고 싶어요~!

강아지를키우고 싶어요~!

작성일 2007.10.02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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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서는 금붕어나 소라게 밖에 못키워 봤거든요

 

그래서 저는 강아지를 키우고싶은데 강아지가 않된다면 고양이라도 키우고싶어요

 

하지만 엄마,아빠가 허락을 않해줘서요...

 

문제점이 귀찮다,털날린다,냄새난다,x싼다...등등 여러가지...아빠가 반대를하거든요

 

어떻게 하면 강아지를 키울수있게 될까요??고양이라도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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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강아지를 싫어하시는 부모님의 이유를 알아야 설득이 가능하겠지요?

 

여기서는 귀하의 요청대로 부모님을 설득하는 해결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부모님이 싫어하시는 이유는

1. 털 날린다.

2. 짖어서 시끄럽다

3. 네방 청소도 잘 안하면서 개를 키운다고 하는거는 말도 안된다.

4. 학생이라서 공부할 시간이 없다.

5. 알레르기

6. 똥 오줌 가리지 못한다.

7. 냄새가 난다.

8. 아파트라서 키우지 못한다.

9. 마지막에 죽으면 정들어서 슬프다

이런 정도로 예상됩니다.

 

이런 경우 해결책은 강아지를 선택할 때

 

1. 털안빠지고

2. 시끄럽지 않고

5. 알레르기 없고

6. 배변훈련 잘되는 영리한 강아지고

7. 냄새가 심하지 않고

8. 아파트니까 소형견이면 되고

9. 되도록 수명이 길면 좋고

 

이런 강아지를 선택했다고 하면 부모님을 설득하는데 좋겠지요?

 

3.번은 일단 배변정리는 책임지겠다 부모님께 다짐 또 다짐을 해주시고...

4.번은 성적 더올리겠다 다짐하면 되겠지요?

 

이런강아지 어디 있나고요?

 

소개해 드릴께요!

 

꼬똥드툴레아라는 강아지입니다.

 

얼핏보면 말티즈외 비슷한데 말티즈보다 털이 덜빠집니다.

털빠짐 정도는 푸들과 비슷하구요.(푸들이 젤 털이 잘 안빠지는 견종입니다)

이름중 꼬똥(Cotton)은 불어로서 강아지의 털이 솜털과 같아서 생긴것이고 목화솜처럼 기름기가 없어서 사람에게 피부 알러지가 거의 없지요.

물론 털에 기름기가 없으니 냄새도 거의 없습니다.(그래도 강아지 귀청소는 해줘야 합니다.)

머리가 영리하고 사람의 감정을 잘이해 합니다. 또한, 마다가스카르의 토종 사냥개 모론다바와 혈통이 섞여 소형견이지만 묵직하여 잘 짖지 않습니다. 한달에 한번도 안짖는 개가있고 심한 경우 밤손님이 와도 궁금해서 쳐다 볼뿐 짖지않는다는 사람도 있습니다.(미국, 한국 동일)

소형견이지만 수명이 길어요 16년까지 산답니다.

 

색깔은 흰색, 검은색 점박이, Tri-color(흰색, 검정색, 샴페인색)  3가지입니다.

이 강아지는 스페인 해적들이 배에서 키우던 말티즈 종등의 개들이 배가 난파당하여 마다가스카르의 툴레아 해변에 자생하면서 마다가스카르의 토종사냥견인 모론다바와 교배해서 생긴 견종이라는 전설이 있고 작지만 당차고 묵직하며 아파트엔 최적입니다. 

아프리카의 마다가스카르가 원산지인 개이며 마다가스카르의 귀족들만 키울 수 있었던 강아지입니다.

그래서 귀족강아지라는 별칭이 있어요.

 

이 강아지는 소형견이면서 털 잘 안빠지고 잘 안짖고 냄새안나고 알러지 없고 사람의 감정을 잘 이해하는 묵직하고 영리한 강아지라는 결론입니다.

전세계적인 희귀견이구요. 미국에서는 마리당 100~300만원 합니다.

가격은 30~60만원

구입처는 경남하동에 전문 분양처가 있어요.

사진 또는 동영상으로 보고 항공주문가능하고 직접가서보고 선택도 가능해요.

한국꼬똥클럽 http://coton.co.kr/

 

먼저 위 사이트에서 구경하고 가족분들과 상의해서 분양받고 오랜기간 친구하세요.

가격이 좀 비싸지만 미국보다는 저렴하고 소형견이지만 모처럼 짖을때는 목소리가 우렁차서 든든하지요!

 

부모님의 반대이유가 또 다른것이 있다면 쪽지 주세요!

 

참고로 미국 사이트는 http://www.cotonclub.com/  CTCA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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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식in 강아지, 개 에서 활동중인 답변인 jeun1018 입니다.

 

위에 올리신분 어의없군요. 강아지를데리고 자게 되면 버릇이 되어 성견이 되어도 데리구자야하며,

강아지가 지가 사람인줄알구 동급이라구 생각합니다. 주인이라는걸 인식시켜주는것도 힘든데, 같이 데리고자면

안되죠^^

 

 

귀찮다.

-> 이건 님이 다 해결해야한다구 말하시는게 좋아요.

자동급식기도 나오구잇구(성견용밖에 없어요. 양이 너무 많이나온다는;;)

털날린다

-> 이건 털안날리는 푸들, 말티즈 같은 털갈이 안하는 종으로 키우시면 되요.

냄새난다

-> 강아지의 냄새는 어쩔수 없습니다.

사람에게도 체취라는게 잇어요. 친구가 옆을 지나갈때나 살짝느껴지실껀데, 강아지고유의 냄새는 어쩔수 없구요,

강아지용 탈취제를 이용하셔도 되구, 샴푸로 일주일에 한번 꼬박꼬박씻기심 되요!

똥싼다

-> 똥을 싸는거떄문에 냄새나서 싫어하신다면 어쩔수 업어요. 사람똥도 냄새나잖아요..

강아지 배변패드를 이용해서 훈련시켜주시면, 강아지들의 똥의 냄새를 패드가 어느정도 흡수 해주기도 합니다.

 

부모님과 진지한 대화를 해보시는게 가장 중요해요.

 

강아지 키우게 되시면, 제가 훈련동영상등, 여러개 쪽지로 링크나 해드릴게요.

필요하시면 나중에 쪽지주시면 됩니다.~

 

아니;;그냥 지금해드리는게 나을것 같네요.

훈련동영상은 예전 답변할때 제가 일일이 찾아서 링크햇던건데, 참고하세요.

앉아 ; http://blog.naver.com/aromi9501/20023983763

악수 ; http://blog.naver.com/aromi9501/20023989430

기다려 ; http://blog.naver.com/aromi9501/20024138640

엎드려 ; http://blog.naver.com/aromi9501/20024714862

빵야~ ; http://blog.naver.com/aromi9501/20024793998

공가져오기 ; http://blog.naver.com/aromi9501/20026381859

배변훈련 ; http://blog.naver.com/aromi9501/20028400740

돌아훈련 ; http://blog.naver.com/aromi9501/20030758140

복종훈련(집에들어가는거) ; http://blog.naver.com/aromi9501/20034380746

산책훈련(기본복종훈련) ; http://blog.naver.com/aromi9501/20036650569

 

그리구 강아지용품같은거 주의사항 말씀드릴게요.

- 샴푸 : 강아지용 샴푸를 쓰셔야 하구요, '희석해서' 쓰는 제품이잇는데요, 물과 섞어서 사용하는거에요.

추천하는건 '브리더' 라는곳에서 나온건데 강아지별로 용도가 달라여. 말티즈용, 푸들용 등 따로 잇어서 굉장히좋습니다.

- 칫솔/치약 : 손가락 칫솔인 와우 이크린 추천하구요, 일반칫솔은 잇몸을 상하게하면안되요.

유치땐 따로 관리 안하셔도 되구요, 이갈이하구나서 영구치때 사용하시면 되요.

- 배변패드 : 똑같은가격인데, 어떤건 배변유도제가 함유되어 잇어요. 함유되어잇는건 그곳에 배변하도록 유도하는거라,

훈련하기 쉽습니다.

- 탈취제 : 역시, 희석하는 제품을 주의하셔야하구요, 강아지한테 뿌려도 되는게 잇구, 안되는게 잇어서 조심해야해요.

우리나라 동국대학교에서 만든 펫퍼스의 '베이비파우더향' 은 굉장히 향도좋구, 희석해서 쓰지 않아두되구, 분부방식도 2가지라 편리합니다. 가격도 2500원으로 저렴하구요.

- 사료 : 사료는 사료에따라 맛도다르고, 영양소도 달라요. 강아지가 좋아하는맛과 싫어하는 맛이잇습니다.

먹던거 먹이시는게 가장 좋구요~ 연령대에 맞춰주셔야되요. 1년미만은 퍼피용, 자견용을, 이상은 성견용을 먹이시면되구요, 이가 듬성듬성 나지 않은아이들은 꼭 물에 5분정도 불려서 주시면 되요. 너무뜨거워도, 차가워도 안되구요.

 

위정도만 주의하시면 될것 같습니당~

 

 

 

 

이상 jeun1018이엇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것들,.

저도 다 해봤습니다ㅋ^^

그래서 성공!

그 방법은 제가 혼자 터득한건데..

ㅎㅎ

 

먼저, 부모님 설득방법!

1. 처음에는 시험 몇점이 나오면 강아지 사주세요!

2. 집안일 도와드리면서 다가가서 이야기 하다가 은글슬쩍 강아지 이야기 꺼내기~

3.엄마, 아빠 나 강아지 키우는 방법 확실히 다 알아! 잘 키울수 있어 털은 털 잘 안빠지는 종으로 사면되고, 귀찮은건 엄마아빠가 신경 않쓰도록 내가 알아서 다 할게, 냄새는 강아지 냄새 없세는 스프레이가 있어

그거 뿌리면 되잔아, 그리고 똥은 배변훈련 잘 시키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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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썻던 방법입니다.(이번에는)

 

1. 저는 강아지 공부를 많이 해서 (1학년떄부터 지금까지., 강아지 블로그 까페 질문 지식 5년동안 봐와서

강아지의 대한 기본 것들은 거의 다 알아요, 그러니까 티비나 지나가다가 강아지 보면 와~ 엄청귀엽다. 나도 저런 강아지 있었으면.. ,어?<강아지종류>다.. 와 저거 정말 귀엽다, 저거 엄청 똒똒하고 털도 많이 않날린다 는대 진짤까?..

2. 친구 강아지랑 놀고 와서 엄마한테 계속 말하기<엄마 나 친구강아지 사랑이 산책도 시켜쥬고놀았는데강아지가 엄청 똑똑하더라..목줄풀러도 어디않가고 아무사람한테나 않안겨짱이지..나도 강아지사면 그렇게 훈련시켜여지?나 강아지 훈련방법다 아니까..>

3.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이나 키우던 사람을 만나 엄마랑 이야기를 할떄 강아지 얘기를 꺼내새요 그러면 그사람이 (강아지키우면 아이들정서에 굉장히좋댄요)등 이야기를 할거예요(그런데 이방법은 않통할수도 있어요,,ㅎ 전 통했지먼,, 사람마다 성격이 달라서..)

4. 엄마 기분좋을떄 강아지 애기 맨날 하기.

5.강아지 장점 읊고 다니기.(집안에서)진짜 강아지는 정말 뭐하고ㅡ뭐하고ㅡ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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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단점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 ㅈㅅ합니다, 고양이도 장점이 많아요

정말 이해해주세요)

고양이는 충성심이 없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숨으면 찾기도 어렵고, 손톱으로 막 할퀴는데 너무 아파요

저 고양이 주워서 친구랑 같이 키우다가 옷 다 찢어졌어요 제 친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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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장점

고양이도 애교가 참 많기는 해요, 정말,, 언니 친구가 고양이를 키우는데 무릎에 와서 앉으면 너무 기분이 좋아요 공 같은것 주면 혼자 잘 놀고 혹시 책살밑 등에 들어가면 손 쫙뻗어서 꺼내는데 손도 많이 않가고 너무 키우기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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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단점

고양이보다 손도 더 많이가고, 냄새도 더 많이 나죠.(그래도 강아지가 조아!!)신경만 잘 써주면 되지만,

그 신경쓰는거 떄문에 귀찮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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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장점

애교도 많고 털 많이 않바지는 거는 정말 잘 않빠져요.

정서에도 좋고, 산책하면서 아이들이 관심가져주면 기분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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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달전부터 매일 들리던 곳인데요..

강아지의 대한게 많이 나와있어요..

http://blog.naver.com/aromi9501?Redirect=Log&logNo=20027665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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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넷에 고양이라고 쳐보세여 고양이의 대한 정보가 있는 싸이트 많이 나오네요^^

:this.onerror=null;this.src="http://sstatic.naver.com/100/images/no_img.gif"' src="http://cbingoimage.naver.com/data/bingo_54/imgbingo_75/dhrbdyd/22900/dhrbdyd_1_m.jpg" width=120 onload=resize_image(this)>페르시안 고양이 예요.. 너무 귀엽죠><

:this.onerror=null;this.src="http://sstatic.naver.com/100/images/no_img.gif"' src="http://cafethumb2.naver.net/data4/2004/3/25/138/kimjarong_63.jpg?type=r2" width=120 onload=resize_image(this)>말티즈 네요><

콕 짚어서 좋아하는 (키우고싶은)강아지나 고양이 종류를 가르쳐 주셨으면 정보 구할수있우면 구해드렸을텐데..

부족한 답변이 되었네요..

그래도 털많이 않날리고 애교많고 키우기 쉬운 강아지 2종류 소개해 드리고 갑니다.

        :this.onerror=null;this.src="http://sstatic.naver.com/100/images/no_img.gif"' src="http://cafethumb2.naver.net/data27/2007/6/19/283/%B0%AD%BE%C6%C1%F6_1.jpg?type=r2" width=120 onload=resize_image(this)>시츄사진이예요
        <!-- -->시츄

        체고 20~28 Cm
        체중 4.1~7.3 kg
        용도 가정견
        모색 모든색이 가능



        시츄는 중국말로 '사자'개라는 뜻이다. 중국개인 페키니즈와도 많이 닮았으며 중국 원산임이 거의 확실하다. 그러나 같은 중국개라도 페키니즈보다 성격이 매우 밝은 편이다.

        시츄는 활동적이고 팔팔하다. 머리털은 길고 숱이 많으며 곧다. 주둥이는 넓죽하고 짧으며 페키니즈와달리 주름이없다.

        아무 색깔이나 무방하나 이마와 꼬리 끝에 흰색이 있으면 더욱 좋다. 키는 다양하나 29cm를 넘지않는 게 좋다.



        @ 아시아 [ 시베리안 허스키 | 볼조이 | 시츄 | 페키니즈 | 차우차우 | 저패니즈 칭 | 아키다견 | 도사견 | 라사 압소 | 아프간하운드 ]

        몰티즈

        체고 21~25 Cm
        체중 1.8~3.1 kg
        용도 가정견
        모색 흰색



        성격이 점잖은 편이며 아주 착한 개로서 서구에서 가장 오래된 토이견 중 하나에 속한다.

        몰티즈라는 이름은 몰타(MALTA)섬에서 유래되었다고 알려졌으나 이는 사실 무근에 불과하다. 실은 시실리 섬에있는 MELITA라는 마을 이름을 보땄다는게 정설이다.

        속털은 없고 순백의 겉털만 치렁치렁하게 늘어진다.
        비단같은 긴털은 등에서 좌우로 갈라져 내려 당에 닿을 정도로 아름답게늘어진다. 눈은 검고 기품있는 표정을 간직하고 있다. 성격이 온화하지만 동작이 경쾌하고 붙임성도 있다.

        긴털로 인해 눈을 가리거나 찔릴 위험이 있으므로 리본으로 곱게 묶어주면 보기에도 아름답다. 공간이 좁은 아파트 등에서의 실내 사육에 적합한 견종중 하나이다.



        @ 유럽 [ 푸들 | 빠삐용 | 브리타니 | 몰티즈 | 달마티안 | 세인트 버나드 | 셔틀랜드 쉽독 | 브뤼셀 그리폰 ]

        고양이의 정보는 없어서 사진몇장 준비요..

        :this.onerror=null;this.src="http://sstatic.naver.com/100/images/no_img.gif"' src="http://cafethumb2.naver.net/data22/2007/4/27/236/me8655_118_1.jpg?type=r2" onload=resize_image(this)>:this.onerror=null;this.src="http://sstatic.naver.com/100/images/no_img.gif"' src="http://cbingoimage.naver.com/data/bingo_85/imgbingo_92/narkisous/22560/narkisous_20_m.jpg" width=120 onload=resize_image(this)>:this.onerror=null;this.src="http://sstatic.naver.com/100/images/no_img.gif"' src="http://cafethumb2.naver.net/data26/2007/8/23/172/npe1_terry898.jpg?type=r2" width=120 onload=resize_image(this)>:this.onerror=null;this.src="http://sstatic.naver.com/100/images/no_img.gif"' src="http://blogthumb2.naver.net/data25/2007/4/28/216/dhaldus2001_1_1-hyojin1oo4.jpg?type=r2" width=120 onload=resize_image(this)>:this.onerror=null;this.src="http://sstatic.naver.com/100/images/no_img.gif"' src="http://blogthumb2.naver.net/data19/2006/9/15/13/%BB%F5%B3%A2%B0%ED%BE%E7%C0%CC-wpsldi93.jpg?type=r2" width=120 onload=resize_image(this)>:this.onerror=null;this.src="http://sstatic.naver.com/100/images/no_img.gif"' src="http://blogthumb2.naver.net/data19/2006/10/22/43/1125760887_1-templlar.jpg?type=r2" width=120 onload=resize_image(this)>:this.onerror=null;this.src="http://sstatic.naver.com/100/images/no_img.gif"' src="http://cbingoimage.naver.com/data2/bingo_22/imgbingo_64/sunsin98/31455/sunsin98_20_m.jpg" width=120 onload=resize_image(this)>:this.onerror=null;this.src="http://sstatic.naver.com/100/images/no_img.gif"' src="http://cbingoimage.naver.com/data3/bingo_50/imgbingo_7/dpqms92/28688/dpqms92_4_m.jpg" width=120 onload=resize_image(this)>:this.onerror=null;this.src="http://sstatic.naver.com/100/images/no_img.gif"' src="http://cbingoimage.naver.com/data/bingo_39/imgbingo_96/dmswls1991/8793/dmswls1991_153_m.jpg" width=120 onload=resize_image(this)>:this.onerror=null;this.src="http://sstatic.naver.com/100/images/no_img.gif"' src="http://blogthumb2.naver.net/data20/2007/3/19/86/mmyj_28_1-803mouse.jpg?type=r2" width=120 onload=resize_image(this)>:this.onerror=null;this.src="http://sstatic.naver.com/100/images/no_img.gif"' src="http://cbingoimage.naver.com/data/bingo_69/imgbingo_14/huo216/32421/huo216_3_m.jpg" width=120 onload=resize_image(this)>:this.onerror=null;this.src="http://sstatic.naver.com/100/images/no_img.gif"' src="http://blogthumb2.naver.net/data17/2006/9/13/199/P9130006_1-yundalim.jpg?type=r2" width=120 onload=resize_image(this)>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엄마 아빠를 꼬신다.

        휴대폰이 있으면 강쥐만 보고 찍고 키스를 한다.

        컴퓨터 바탕화면을 모두 강아쥐 로 한다.

        홈피가 있으면 홈피사진도 모두 강아지로 한다.

        하지만 1명이라도 반대하면 안키우는게 좋다.

        동물알레르기나 강아지 알레르기가 있는사람이 있다면 안키우는게 좋다.

        좋은 점만 말하고 나쁜점은 숨긴다.

        예)1. 강아지하고 산책을 하면 운동이 된다.

        2.시험점수를 올린다.

        3.강아지 때문에 가족끼리 할 예기가 많아진다.

        4.외로울때 친구가 되어준다.

        5.훈련을 잘 시키면 집을 잘  지켜준다.

        6.새끼를 낳으면 돈을 벌수있다.

        7.주인이 잘못해도 언제나 주인편이 되준다.

        이이런 방법도 통하는 사람도 있지만 어른들에게는 잘 안통해요.

        나도 이런 방법을 수없이 써봤지만 엄마가 강쥐 알레르기고 아빠가 개털알레르기고 동생이 동물알레르기에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츠유입니다.

         

        개는 수명이 약 15년 정도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질문자님께서 예를 들어 초6이라고 치고

        지금 2개월쯤 되는 개를 데려온다고 치면, 질문자님께서 20대 후반이 될 때까지 개가 살아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중, 고등학교, 대학교를 다닐 때 공부도 해야 되고 집 비우는 시간도 많으니

        개를 부모님께 맡겨야 하겠죠? 그런데 부모님께서 반대하시면 개의 미래는 불확실하고 처절합니다.

        그리고 개를 입양하기 전 15년간 같이 살 동반자로써 잘 책임질 수 있는지 꼭 생각해 보셔야 해요.

         

        부모님 설득하기

        1. 개에 대한 책을 도서관같은 곳에서 빌려 방에 잔뜩 쌓아놓고 읽기

        2. tv에서 개가 나오면 그 개에 대한 설명 주절주절 늘어놓기

        ex) 와! 사모예드다! 사모예드는 북방 스피츠 계통의 품종으로써 원래 북극에서 에스키모들이 사용하던

        썰매개였대요! 허스키, 맬러뮤트랑 사촌간이구요, 털은 눈 속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흰색이래요. 힘이 세고 활발한 중대형견으로써 성견의 몸길인 약 40~50cm고.. 몸무게는.. 어쩌구저쩌구...

        3. 컴퓨터 바탕화면은 무조건 개!

        4. 자기 휴대폰 벨소리, 버튼음, 폴더음을 모두 개소리로 바꿔놓기

        5. 휴대폰에 개 사진 잔뜩 찍어놓기

        6. 개에 대한 설명과 사진을 출력해 자기 방 벽에 덕지덕지 붙여놓기

        등등이 있습니다.

         

        부모님의 꾸중에 반격하기

        부모님: 개는 너무 귀찮아!

        나: 개도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어요. 함께 놀고, 먹이도 주고... 개는 훌륭한 친구가 될 거에요.

        부모님: 개닌 털만 날려!

        나: 털이 둘둘 말린 푸들, 컬리 코티드 리트리버, 비숑프리제와 풀리 그리고 코몬도르와 털이 많이 빠지지 않는 장모종은 털이 그다지 빠지지 않아요.

        부모님: 개에게선 불쾌한 냄새가 나!

        나: 사람도 고유의 냄새를 가진 것처럼 개도 냄새를 가지고 있어요. 항문낭을 자주 짜 주고 양치랑 목욕을

        자주 시키면 돼요.

        부모님: 개는 버릇없이 아무곳에나 배변을 해!

        나: 어떤 개든지 훈련을 시키면 돼요. 아내면 패드를 쓰거나 배변유도제를 사용하면 돼요.

         

        개를 입양하기 전 생각해 볼 점

        (1)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나요?

        - 개를 입양하게 되면, 먼저 개 용품, 사료, 예방접종비가 듭니다.

        그리고 개를 구입했다면 개 값도 들구요,

        병에 걸리게 된다면 엄청난 치료비가 나가게 됩니다.

        또 호텔에 개를 맡겨야 한다면 호텔비도 들구요.

        그러므로 경제적 여유가 있는지 살펴보세요

        (2) 애견에 대해 잘 알고 있나요?

        -애견을 입양하기 전 입양할 종과 특성, 먹이, 용품, 집 근처의 동물병원 등을 미리 알아보고 입양해야 합니다.

        그리고 물품과 먹이도 미리 준비해 둡니다.

        (3) 가족 중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있나요?

        -가족중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사람도 개에도

        분명히 피해가 갈 것입니다.

        (4) 개를 키우려가 하는 이유에 대해 자세히 생각해보세요.

        왜 나는 개를 키우려 하나요?

        귀여워서? 예뻐서? 심심해서? 우리 반 애들이 다 키우니까?

        하지만 공교롭게도 애견의 생김새에 따른 애착은 머지않아 사라지게 마련입니다.

        왜 이 개를 키우려 하는지,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지 꼭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5) 집의 조건과 평수가 키우려는 종과 적합한가요?

        예를 들어 좁고 더운 집에서 활발하고 더위에 약한 허스키, 맬뮤, 사예를 키울 수는 없겠죠.

        또 춥디추운 집에서 추위에 약한 단모종을 기를 수는 없겠죠.

        이런 것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좋은 강아지 고르기

        (1) 눈은 눈곱이 없고 맑은 빛이 나면 좋다.
        눈빛은 눈동자의 색이 좋아야 하고 감염이나 염증이 없어야 한다.
        (2) 귀 안은 분홍색이어야 하고 불쾌한 냄새가 나서도 안 된다.
        딱딱하거나 미끈미끈한 분비물은 진드기가 있다는 표시이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3) 피부는 기름기가 많거나 벗겨지기 쉬워서는 안 되고 종기나 멍울이 져서도 안 된다.
         털은 쓰다듬어 줄 때 빠져서는 안 된다.
        (4) 잇몸은 분홍빛이며 냄새가 나지 않아야 한다.
         특이한 이빨 형태를 가진 품종을 제외하고는 이빨은 완벽하게 맞물려야 한다.
        (5) 항문 부위는 항상 청결하고 습기가 없어야 한다.
        설사나 생식기에서 나오는 분비물 여부도 주의하여 점검하여야 한다.
        (6) 강아지를 들어 올릴 때 강아지는 긴장되어 있어야 하고 예상보다 묵직하여야 한다.
         들어 올릴 때 늘어져 있으면 나중에 어른 개가 되었을 때 제멋대로 행동할 소지가 있다.

         

        강아지 용품에 대한 설명


         

        단순히 집이라는 물건이 아니라, 개가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이 더 중요하다.(집에 있을 때에는 절대 꾸중을 듣는 등의 나쁜 경험은 하지 않도록 한다.)

        실내견 : 방석이나 요람 같은 포근한 소재로 애견이 편히 쉴 수 있는 것이면 된다. 특히 장소적인 부분에서는 특정장소를 좋아하거나 애견이 있기 적합한 곳을 지속적으로 알려주는 것이 좋다.
        실외견 : 비바람과 날씨로부터 몸을 지킬 수 있게 하는 목적이 크다. 특히 추운 겨울을 대비해 보온장치가 장착된 시설이 좋다. 실외견의 집은 소독이 가능하게 천소재의 집보다는 나무나 플라스틱, 철 등 소재의 집이 좋다.



         

        견종별, 연령별, 애견의 특징별 사료를 선택한다.

        소형견 / 중형견 / 대형견 : 애견의 크기에 따라 필요한 영양소의 균형이 다르므로 꼭 크기별 전용 사료를 선택한다.
        강아지용 / 성견용 / 노령견용 : 연령별 합당한 사료의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강아지의 시기에 성견용이나 노령견용 같이 영양소의 함량이 상대적으로 낮은 사료를 급여할 경우, 정상적인 성장에 지장을 초래한다. 또한 노령견의 시기에는 나트륨이나 단백질 같은 영양소를 적절히 조절한 전용 사료가 적당하다. 강아지용이나 성견용 같은 사료의 급여 시 지나친 영양소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저알레르기용 / 고에너지용 / 수의사처방식용 등 : 각 애견의 특성에 따라 사료의 선택을 달리하여야 한다. 만약 애견에게 일반사료가 알레르기로 작용할 경우, ‘저알레르기 사료’를 먹여야 한다. 애견전람회나 훈련대회 등 특수한 목적으로 에너지의 소비가 높은 애견의 경우 ‘퍼포먼스’와 같이 고 에너지용 사료를 급여한다. 또한 질병으로 인해 특정 영양소를 제한 혹은 신장시켜야 할 경우에는 수의사가 처방해주는 ‘수의사 처방식 사료’를 주도록 한다.



         
         
         
        애견의 크기에 맞는 식기를 선택하되, 잘 깨질 수 있는 식기는 고르지 않도록 한다. 대부분 자유급식(항상 사료를 먹을 수 있게 두고 애견이 스스로 사료 먹는 것을 조절하는 사료 급여법)을 하는 애견의 경우는, 보통보다 조금 큰 식기를 선택한다. 또한 식기는 물을 먹을 수 있는 것과 함께 있는 것도 좋다. 이 때 주의할 점은, 일반 애견들이 권장하는 물의 양보다 적게 섭취하고 있으므로 물을 담는 식기는 조금 큰 것을 선택한다. 실외에서 지내는 애견을 위해서는 쇠로 만들어진 식기가 적합하다. 또한 이동할 때 유용한 물병이나 간이 식기도 준비해두면 좋다.


         
         
         
        애견에게 사료와 물만을 급여하는 것으로는 모든 사랑을 표현할 수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 그러나 애견에게 있어서 간식은 결코 이로울 것이 없는 음식이다. 오히려 애견의 수명을 단축시키고 더 많은 질병을 일찍 불러오게 만드는 주범이 바로 간식이다. 일반 시중에 유통되는 애견 간식은 대부분 많은 염분과 착색제, 질 낮은 재료와 상당한 양의 방부제가 합쳐진 것이다. 그러나 하나라도 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간식을 직접 만들어 주던가, 개껌 정도의 간식을 급여하는 것이 좋다. 개껌은 치석제거와 함께 이를 튼튼하게 해 주기도 한다. 애견과 오래, 그리고 건강하게 함께 살고 싶다면 간식은 없애는 게 좋다!

         
         

        애견에게 특별히 영양제를 급여해야 할 경우가 생기면, 그에 알맞은 영양제를 골라야 한다. 예를 들어 관절이나 골격의 문제로 영양제를 급여할 경우, 칼슘과 무기질 성분이 적절히 함량 된 영양제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출산으로 인해 몸이 약해진 모견을 위해서는 고에너지와 비타민 등 종합 영양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특정 질병으로 인해 영양제가 필요한 경우, 수의사와 상의하여 추천하는 영양제를 급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부분 대형견종에서 어릴 때부터 과도한 영양제의 투여로 인한 질병이 종종 발생한다. 넘치는 것은 모자라는 것보다 못하다. 영양제의 남용은 오히려 우리 애견의 건강을 망치는 길임을 명심해야 한다.



         
         

        애견이 어릴 때 이갈이를 할 시기면 입이 근질거려 무엇이든 자근자근 씹어 놓는다. 그 시기에 개껌이나 씹을 수 있는 장난감 등을 주면 사람의 물건을 망치지 않고 무사히 넘길 수 있다. 공이나 끈, 퍼피턱(훈련용으로 쓰이는 장난감) 등은 애견의 무료함을 달래주고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애견이 성장해서도 장소를 이동하거나 불안할 때는 원래 가지고 놀던 장난감 등을 함께 넣어주면 안심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애견이 배변을 볼 수 있게 만든 것으로, 배변판에 배변을 흡수할 수 있는 패드를 깔아 배변을 유도한다. 일반적으로 화장실 등의 공간에 배변을 하는 것으로 인식시키는 배변훈련 방법이 있으나, 이러한 배변용품을 이용한 배변훈련은 공간의 이동에도 배변용품만 있으면 배변을 가릴 수 있게 하는 장점을 가진다. 그러나 배변패드를 지속적으로 구입해 갈아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애견에게 발생하는 상당수의 귀 질병은 수시로 귀 세정을 해주지 않은데서 발생한다. 애견전용 귀 세정제를 구입하여 목욕 후 한 번씩 닦아주면 늘 청결하고 건강한 귀를 간직할 수 있다. 특히 스파니엘이나 시추처럼 귀가 닫혀 있는 애견들은 꼭 한 번 귀 질병에 걸린다. 귀 세정제를 거즈나 면봉에 묻혀 닦아주면 되는데, 이때 면봉을 너무 귀 깊숙이 넣지 않도록 한다. 이것은 오히려 겉에 있는 오물을 귀 안쪽으로 밀어 넣는 효과를 가져 오기 때문이다. 또한 목욕을 할 때는 휴지나 거즈 등으로 꼭 귀를 막아 물이 귀안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애견이 어릴 때부터 양치하는 습관을 들이면 노령견이 되어서도 치아와 관련된 질병의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 칫솔은 딱딱한 플라스틱이라 거부할 가능성이 높은데, 이때는 손에 거즈를 끼워 치약을 조금만 묻혀 치아 옆면을 닦도록 한다. 헹궈낼 때는 거즈를 깨끗이 씻어 여러 번 닦아주면 된다. 치약이 힘든 경우는 사람들이 쓰는 ‘가그린"과 같은 액체를 거즈에 묻혀 사용할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개의 피부는 사람의 피부보다 약하다. 그래서 사람의 샴푸나 린스를 장기간 쓰면 피부의 질병을 유발한다. 애견전용 샴푸와 린스를 구입하여 물에 희석해 쓰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약 애견에게 특정 피부병이나 외부기생충(진드기, 벼룩 등)이 있어 약용샴푸를 이용해야 할 경우, 일반 샴푸로 먼저 1차적 오물을 제거해 헹구고 약용샴푸를 이용해 충분히 마사지하여 헹구도록 한다.



         
         
         
        털이 지속적으로 자라는 견종에게서 빗질은 매우 중요하다. 만약 털을 짧게 미용하지 않는다면 길어 나오는 털이 엉겨 피부병을 발생하기 때문이다. 빗질은 공기가 피부와 닿아 피부병을 예방하고 혈액의 순환을 촉진하는 효과를 지닌다. 또한 빗질을 통해 애견과 가까워지는 기회를 제공하고 성격을 온순하게 만들 수 있다. 이렇기 때문에 빗질은 모든 견종에게 필요한 것이다. 다만 털의 길이와 특성에 따라 빗의 선택을 달리하여야 한다.

        빗의 종류로는
        일자빗 (코움) : 가장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빗으로 빗 끝이 뭉툭해 자극 없이 마사지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슬리커브러쉬 : 털의 손상을 많이 주므로 꼭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해야 하는 빗이다. 보통 털이 짧은 강아지들을 빗거나 털의 엉김을 풀거나 혹은 털을 말릴 때 사용한다.
        핀브러쉬 : 털이 약하거나 긴 애견들을 빗기는 빗으로 사람 빗처럼 생겨서 사용이 편하다.
        털갈이용브러쉬 (털갈이 시기에 빠지는 털의 제거) : 애견의 털갈이 시기에 털이 많이 빠지는데, 털갈이 빗으로 미리 빗겨 털을 제거하는 빗이다.
        디메팅코움 (엉킨털의 제거) : 털이 엉겨 없애줘야 할 때 이용하는 것으로 빗에 칼날과 같은 날카로운 것이 부착된 빗을 말한다.
        안면빗 (눈곱빗) : 시추나 말티즈처럼 눈 주위에 털이 많은 개들은 촘촘한 빗으로 빗겨 눈곱과 같은 이물질을 제거해 주어야 하는데, 이때 사용되는 빗이 안면빗이다.


         
         
         
        애견이 아무리 작더라도 개 자체로 거부하는 사람들이 아직은 많기 때문에 애견과의 이동에 있어서 목줄은 필수다. 요즘은 애견의 외출 시 목줄을 하지 않은 상태이면 벌금을 선고하는 강력한 제제까지 들어오고 있는 실정이다. 작든 크든 ‘개’라는 존재는 절대적으로 주인과 끈으로 연결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다. 목줄을 선택할 때는 애견의 크기와 특성에 맞는 것으로 선택하는데, 목줄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다.

        일반 목줄 : 목에 둥근 끈을 부착시키고 목줄에 사람이 잡을 수 있는 긴 줄을 연결한 것이다.
        하네스 : ‘X-반도’, ‘어깨줄’이라 하여 애견의 앞다리와 가슴에 연결시키는 줄이다.
        할터 : 대형견들에게 많이 하는 줄로 입부위에 줄을 두르는 줄이다. 이것은 애견이 짖거나 공격적인 반응을 할 때 당기게 되면 입이 닫아져 얼굴을 돌리게끔 되어 있다.
        이름표는 애견이 실외로 외출할 때 꼭 착용하고 있어야 하는 것으로 목줄에 함께 부착시키면 된다. 일반적으로 이름표에는 개의 이름과 주인의 연락처 등이 쓰여 있다.


         
         
         
        애견의 이동시 애견이 작다면 이동용 가방을 선택하고 대형 애견이라면 애견의 크기에 맞는 케이지를 선택한다. 일반적으로 케이지는 플라스틱 재질로 조립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이동용 가방이나 케이지는 지나치게 크지 않는 것이 좋다. 개들이 이동할 때는 큰 케이지보다 오히려 몸에 딱 맞는 케이지가 덜 흔들리기 때문에 편안해한다. 이동용 가방은 방수가 되고 열고 닫는 것이 안전한 것으로 선택한다.

         

        이상입니다.

         

        http://www.habland.com/

        하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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