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배변훈련

강아지 배변훈련

작성일 2023.06.30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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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살이나 된 애가 배변판애 간식을 주는 방법으로 배변휸련을 시켜서 배변판 위에 잘써다가 갑자기 계속 배변판 모서리를 고집해서 모서리에 싸요.. 꼭 모서리가 아니더라도 계속 배변판 가장자리에 쌉니다. 쌀때마다 마루로 흘러내려가고 발로 여기저기 묻히고 다니는데 훈련할 방법이 없을까요 구체적인 방안 제시해 주심 내공많이 드리겠습니다 ㅜ 너무 힘들어요

+ 배변패드 말고 씻어서 사용하눈 배변판 사용. 자꾸 가장자리에 싸서 흘러내려서 밑에 배변패드를 깔아주었더니 이제는 배변패드 가장자리에 쌈..

+ 오줌 싼 곳은 소독용 알코올로 닦아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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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강아지의 배변 훈련에 있어 몇 가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1. 일정한 스케줄: 강아지의 식사와 수면 시간을 규칙적으로 유지하여 배변 습관이 일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핛시다.

  2. 배변 신호 주시: 먹고 마시고 나서 10~30분 후 배변본능이 일어납니다. 강아지가 배변하려는 신호를 잡아내고 즉시 배변판으로 데려가 주세요.

  3. 배변장소 고정: 배변을 하려는 모서리를 구분해서 배변판을 분리 배치하거나, 배변판을 칸막이 있는 외부 막대지역으로 옮겨주세요.

  4. 관심을 주지 않고 정리하기: 배변을 갖다 놓으면 두려워하지 않은 상태에서 천천히 정리하십시오. 강아지에게 관심을 주지 않으면 이 문제는 심하지 않습니다.

  5. 강화 학습: 배변판에서 정확히 배변을 했을 때 칭찬과 함께 간식을 주세요. 이렇게 하면, 강아지가 올바른 배변 습관을 익히게 됩니다.

  6. 모서리에 물페인트 설정: 모서리에 물페인트를 칠해, 강아지가 저기를 다가서지 않도록 만드세요. 이런 방식을 몇 일 동안 진행하면 강아지가 배변판의 가장자리에 대한 관심을 상실했다 고치게 됩니다.

방법을 꾸준히 시도하되, 긍정적이고 인내심을 가지고 접근해야 효과적입니다. 훈련 과정에서 지치거나 어려움을 겪을 때 도움을 위해 전문가와 상담하거나 강아지 훈련학교에 참여해보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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