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훈련

강아지 훈련

작성일 2020.11.14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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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말티즈입니다.
아는분이 일이 생겨 임보를 해주고 있습니다.

1. 산책
집에선 간식 없어도 앉아, 손, 기다려 다 하는데 나가면 안 해요. 나간다고 엄청 흥분하는 것도 아닌데 왜 이러는 건지..
차가 와서 목줄을 짧게 잡고 멈춰서 기다리면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버텨요. 사람 온다고 옆에 세워두고 지나가는 걸 기다리면 그때도 줄 엄청 당기고요. 너무 튀어나가서(안짖어요ㅠ) 발이나 몸으로 막아주면 또 줄당기고 버텨요. 가끔 사람한테 너무 가려고 하면 다리 사이에 가두는데 그럼 또 엉덩이 빼면서 엄청 당겨요..
그리고 잘걷다가도 사선으로 걸어요. 이상하게 가는데 표현하기 힘드네요ㅠ꼭 앞에서 걷는데 자꾸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니까 발에 차일거 같아서 불안해요.
도로는 위험해서 제가 차도 쪽으로 걸으려고 하는데 사선으로 당기면서 자기가 차도로 나가려 해요. 쓰다 보니 빡치네요;
막 뛰쳐나가거나 짖지는 않지만 내가 보호해주려고 그러는데 엉덩이 빼면서 버티니까 대체 뭐가 문제인가 싶고 흥분안하는거 같은데 내가 모를뿐 존나 흥분상태인건가 싶고.. 여러 강아지랑 산책 해봤지만 이렇게 짜증나는 강아지는 처음이네요
(뒤로 엉덩이 빼면서 버틸 때 저는 줄을 당기지 않은 상태로 줄만 짧게 잡고 있어요. 줄을 짧게 잡으면서 아이를 당기지 않아요 지가 엉덩이 빼면서 당기는거지; 근데 이새낀 내가 짧게 잡고 옆에 서면 꼭 뻗팅겨요; 그럼 집에서도 나 좋다고 붙어있질 말든가;)
산책할때는 하네스에 자동목줄 쓰는데 자동목줄은 사람 없을 때나 공원에서 길게 해주고 도로나 사람다니면 바로 고정해서 써요

2. 짖음
밖에선 짖는걸 아직 못봤어요. 실내에서는 밖에 들리는 현관문 여닫는 소리, 계단 오르는 소리, 택배소리에 좀 반응하며 짖습니다(제발 안그랬으면 좋겠음;;) 그 외에는 뒤집으려고 했을때(자존심 존나 쎔;;), 자는데 옮길때 좀 으르릉거리는 정도구요.
다른건 모르겠는데 밖에 소리에 좀 안짖었으면 좋겠어요. 짖을때마다 안돼 하지마 하는데 평소엔 잘듣다가도 밖에서 소리만 들리면 저를 생무시합니다; 엄청 잦은 간격으로 크게 짖는건 아니지만 밖에서 소리가 들리면 두번정도 짖어요. 왕!!!!하고 제가 엉덩이 누르면서 안돼 하지마 하면 좀 으르르 거리다 말거나 거기서 한번 더 왕!! 하고 거의 끝나요.
저도 개소리에 스트레스 받아봐서 뭔지 알기때문에 이웃들에게 너무 죄송해요ㅠ

3. 침대에 계속 올라옴
계속 올라와요 올라올때마다 안돼 하면서 올라오면 내려주는걸 반복하는데 제가 한눈팔면 올라가 있어요;
따로 강아지 방석이나 집 받은게 없어요. 전에 살던 집에선 그냥 같이 침대에서 잤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엔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간식도 무조건 침대에서 먹으려하고 사료도 퍼준건 안먹고 간식볼에 담아주면 그것만 먹는데 그것도 꼭 침대 올라와서 먹으려고 해요.
나름 제 집에 있는동안엔 침대 올라오면 안됀다하고 내려주고 제가 급조한(이불과 담요로) 방석에 올려두는데 괜찮은것 같아서 자다보면 다시 옆에 와있어요. 안그래도 열이 많은데 옆에 와서 꼭 붙어있으니 너무 더워요;
주인집에선 오냐오냐 도련님처럼 컸어요. 밥안먹으면 간식 주지, 사람음식 주지.. 진짜 거짓말 안하고 거의 간식으로만 식사를 하더라구요.. 사료도 한알한알줘야 먹는..? 진짜 쇼크.. 그나마 강아지 성격이 스스로 배부르면 안먹어서 다행이예요. 간식 5개주면 다 안먹고 3개먹고 2개 꿍처뒀다가 배고픈데 사료먹기 싫을때 꺼내먹는 스타일이라 살은 안쪘어요.
저는 간식 잘안주고 배고프면 알아서 먹는다고 밥만 주고 있는데 어케해야될지 잘 모르겠네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이정도 인데 자다 일어나니 옆에 있어서 비몽사몽할 때 쓴거라 중간중간 말이 이상해도 양해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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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 침착하게 잘 앉아 있거나 줄을 당기지 않으면 간식을 주세요

2. 짓지 않을 때 간식을 하나씩 주세요

3. 강아지 침대를 하나 사주세요 만약 침대를 샀는데 잘 쓰지 않거나 무서워한다면 침대 위에 간식을 놓아 자신(강아지)을 해치지 않는다는 믿음을 주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알파 증후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동물심리 전문가이며 칭찬으로 가르치는 애견훈련사입니다.

올리신 장문의 자세한 글을 잘 읽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 강아지는 소심하고 영리한 '연성의 기질'이고 사회성이 부족한데다

전주인이 과도한 애정으로 잘못 키워서 '알파증후군 3기' 입니다. 혹시 며칠 임보로 데리고 있다가 보낼것이면

별 의미가 없겠지만 혹시 계속 키운다거나 오랫동안 데리고 있을 것이라면 필히

아래 소개해 드리는 책을 참고해서 지금부터 교정을 해야 합니다.

댁의 강아지의 이력이나 상황 설명이 부족해서 확언을 할 수는 없지만, '강아지가 점점 주인이나 가족의 말을

잘 안듣거나''외부소리에 민감하게 짖거나’ ‘가족에게 으르렁 거리거나’ ‘무는 행동을 하거나’ ‘분리불안 증세’를

나타내거나 하면 일단, "알파증후군" 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해 봐야 합니다.

그리고 혹시 댁의 강아지가 소심하고 겁이 많은 연성의 기질이고, 사회성이 부족한 상태에서 아래와 같이

잘 못된 방법으로 양육을 했는데 그런 증상을 나타낸다면 거의 확실하게 알파증후군 이 생겨서 진행 중인 것 입니다.

일단 강아지에게 알파증후군이 생기게 되면 평생 동안 끊임없이 진행될 뿐만 아니라 점점 상태가 악화되어 갑니다.

뿐만 아니라 알파증후군을 교정하려고 폭력적으로 교육을 시도하거나,

스트레스를 풀어준다고 무작정 산책을 시키거나, 강아지기분을 맞추거나 하는 방법은

아무런 효과가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상태가 더 나빠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안타까운 일이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수많은 훈련사, 수의사, 동물심리 학자들 중에서 이런

"알파증후군"에 대해서확실하게 이해하고 교정을 해본 사람들이 거의 없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인터넷이나, 티브이 등에 출연하는 전문가들이 그런 경우에 강아지의 상태나 조건에 관계없이

스트레스 때문이라서 무작정하고 산책을 많이시키면 좋아진다고 얘기 하는 것은 올바른 정보가 아닙니다.

심지어 어떤 강아지들에게는 산책이 오히려 상태를 더 빠르게 악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이 키우는 강아지가 양육이 잘못돼서 알파증후군이 걸리게 되면 “초기”에 즉시 교정을 해야 합니다.

알파증후군이 “중기”이후로 진행을 하게 되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만 교정이 가능하게 되고,

말기에 접어들면 거의 교정이 불가능해 집니다.

애견에게 치명적인 알파 증후군 이란 무엇인가요?

소심하고 예민한 '연성의 기질'을 갖고 태어난 강아지에게 적절한 시기에 사회성을 키워주지 못하고

과도한 애정을 주거나 잘못된 양육방법으로 키웠기 때문에 강아지 자신이 가족무리 중의

알파(우두머리)라는 착각을 하게 됨으로 해서 가족이나 외부 사람 그리고 다른 강아지들에게 여러 가지 좋지 않은

행동이나 공격적인 습관을 나타내는 증상을 “알파 증후 군”이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 알파 증후군”이란, 강아지 자신이 가족 중 최고 우두머리라는 착각으로 가정을 지키거나

무리의 질서를 유지하려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여러 가지 문제행동들 예를들면 “심하게 짖거나,

가족이나 남이나 다른 강아지에게 으르렁 거리거나, 물거나, 여기저기에 배변을 하거나, 분리불안증, 등

복합적 문제 행동을 나타나는 심각한 증상 을 말합니다.

강아지들에게 알파 증후군이 생기는 원인은 무엇 때문 인가요?

강아지들에게 치명적인 알파 증후군 유발하는 원인은 많이 있겠지만, 대체로 가장 중요한 원인은

다음의 네 가지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알파 증후군이 생기는 첫 번째 원인은 사회성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알파 증후군이 생기는 가장 중요한 원인은 강아지 시기(생후 8주~14주까지)에 사회성을 키워 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 알파 증후군이 생기는 두 번째 원인은 강아지가 타고난‘연성의 기질’ 때문입니다

알파 증후군은 수줍음을 타거나 소심하고 내성적인‘연성의 기질’을 타고난 강아지들에게서 주로 발생합니다.

알파 증후군은 힘이 세거나 기질이 강한 경성의 강아지들에게서 나타나는 확률은 적습니다.

✚ 알파 증후군이 생기는 세 번째 원인은 여러 가지 잘못된 양육방법 때문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강아지의 귀엽고 예쁜 모습에 반해서 데리고 자거나,무분별하고 과도한 애정을 퍼붓거나,

강아지의 응석을 받아주는 등 잘못된 양육방법이 강아지에게 “알파 증후군”유발하는 심각한 이유입니다.

✚ 알파 증후군이 생기는 네 번째 원인은 주인의 리더쉽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동물의 세계에서 가장 선호하는 리더는 강하고 침착하고 자신 있는 성품의 리더입니다.

강아지들에게는 자신을 보호해 주고 구성원을 잘 이끌어 줄 우두머리가 필요합니다만

주인이나 가족이 리더답지 못한 행동을 자주 보이거나 나약하다고 판단이 되면 강아지는 자신이 리더가 되어서

무리를 지켜야 겠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강아지에게 알파증후군을 유발하는 행동들

- 사회성이 부족하고 아직 서열이 확립되지 않은 강아지를 침대 에서 같이 자거나 누워서 데리고 논다.

- 건강하고 사회성이 부족한 강아지에게 목줄(칼라) 대신 어깨끈(하네스)을 사용한다.

- 강아지의 관심을 끌거나 기분을 맞추기 위해서 과도한 애정표현을 하거나 강아지의 행동에

예민하게 반응을 한다 .

- 외출을 할 때, 사회성이 부족한 강아지에게"다녀올게!"하고 보고를 하거나, 먹이를 던져 주고 나가거나,

귀가시에 괜히 안스럽다고 강아지 행동에 과도하게 반응을 한다.

-강아지가 원하는 불필요한 강아지의 응석을 받아주거나, 잘못된 요구를 들어준다.

- 강아지에게 일관성이 없이 대하거나 리더로서 신뢰받지 못할 행동을 자주 한다.

- 강아지에게 가정에서 필요한 사회화교육이나 예절 교육이나 복종 훈련을 확실하게 가르치지 않는다.

알파 증후군의 특징

✚ 알파 증후군은 주로 실내에서 키우는 강아지들에게 많이 발생합니다.

왜 알파 증후군이 실내에서 키우는 강아지들에게 주로 나타나는 것일까요? 그것은 사람들이 실내에서 기르는

강아지들에게 주로‘알파 증후군을 유발하는 행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 알파 증후군은 주로 강아지 시기에서 청년기 사이에 형성됩니다.

강아지를 입양해서 집에 데리고 오는 날부터 침대에서 같이 데리고 자거나 적절한 시기에( 생후4강아지월 안에)

강아지에게 사회화 교육을 시키지 않는 것은 강아지에게 알파 증후군을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입니다.

✚ 알파 증후군은 일단 발생하면 평생 지속적으로 악화됩니다.

사람들의 잘못된 양육으로 인해서 강아지에게 발생한 알파 증후군은 지속적으로 악화되어 갑니다.

확실한 방법으로 교정하지 않는 한,

알파 증후군의 증세 가 악화되는 진행을 멈추거나 스스로 소멸되는 경우는 절대로 없습니다.

※알파증후군에 걸린 강아지들의 일반적인 행동들.

- 혹시, 여러분이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밖에서 사람이 지나다니는 소리가 들리거나 벨 소리가 나면 심하게 짖고

주인이 말려도 멈추지 않으며 오히려 더 맹렬 하게 짖습니다.

- 애견 카페나 낯선 사람들이 있는 장소에 갔을 때 여러분 주위나 탁자 근처에 다른 강아지나 사람이 가까이 오면

심하게 짖으면서 경계를 합니다.

- 발톱 을 깎아 주거나, 목욕을 시키려고 하면 으르렁거리거나 물기도 합니다.

- 본적이 있는 사람이나 손님을 보고 심하게 짖거나 물려고 합니다.

-강아지가 소파나 침대위에 있을 때 가족이 다가가면 으르렁 거리거나 뭅니다.

- 강아지가 먹고 있을 때나 자고 있을 때나 강아지가 자기 집 안에 있을 때 가까이 가거나 만지면 으르렁거리거나

무는 경우가 있습니다

- 아무리 가르치려 해도 배변 을 잘못가리거나 배변을 잘 가리던 강아지가 어느 순간부터 점점 마킹을 많이 하거나

배변 실수를 합니다.

- 강아지 혼자 두고 외출을 하면 불안해서 구석진 곳에 가만히 앉아 있다가 잠이 들거나, 짖어대거나 하울링

(늑대 울음소리)을 하거나, 물건들을 물어뜯거나, 여기저기에 대소변으로 마킹을 해 놓거나 하는

분리불안 증세를 나타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 가족이 화장실에 가면 따라 들어가려고 하거나 화장실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기도 합니다.

- 혹시 여러분이 누워 있으면 강아지가 여러분의 배 위로 올라오거나 다리를 넘어가 는 경우가 있습니다

- 또는 강아지가 잘못된 행동을 해서 꾸짖으려고 할 때 빤히 쳐다보거나, 으르렁거리거나, 주인이 혼내려고

흔드는 물건이나 손을 물어뜯는 경우 가 있습니다.

- 강아지가 낯익은 사람을 보고 짖거나, 가족 중 한사람과 방에 있을 때 또 다른 가족이 방으로 들어오려고 하면

짖거나 으르렁 거리고, 반대로 가족 중 한사람이 안고 있을 때, 다른 사람이나 가족이 다가가거나 만지려고 하면

짖거나 으르렁거리거나 물기도 합니다.

- 강아지와 산책을 하는 동안에 다른 강아지를 만나거나, 낯선 사람을 보면, 심하게 짖거나 공격적인 행동을 합니다.

- 낯선 장소(애견 호텔이나 동물병원)에 가거나, 가족이 없는 상태에서는 무서워서 얼음처럼 움직이지 못하거나

겁에 질리기 때문에 얼뜻보면 조용하고 착한 아이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가족이 나타나면 기세가 등등해져서

짖거나 공격적으로 변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키우는 강아지가 위에 열거한 내용 중에 한두 가지 이상의 행동을 하고 있거나 한 적이 있다면,

이미 여러분의 강아지는 알파 증후군이 진행되고 있는 중입니다.

알파 증후군을 교정하는 방법

첫 번째 조건은 강아지의 사회성을 회복시켜 주어야 합니다. ‘

‘알파 증후군’이 생기는 원인 중에서도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강아지의 사회성 부족입니다.

그래서 알파 증후군을 교정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건도 역시 사회성 회복입니다.

두 번째 조건은 올바른 리더십을 확립해야 합니다.

알파 증후군을 교정하기 위해서는 주인이나 가족이 강아지가 신뢰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 차분하면서도

단호하고 강력 한 리더로거듭나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알파 증후군을 교정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핵심은 사람과 강아지 사이에 신뢰관계와

존중심을 만들고 주인이 따듯하면서도 강력한 리더십을 확립 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 조건은 강아지를 올바르게 키우고 가르쳐야 합니다.

강아지를 올바르게 키우는 방법은 강아지에게 과도한 애정표현을 하지말고 올바른관계를 정립해야 합니다.

또한, 강아지에게 알파 증후군을 유발하는 행동을 자제하고 강아지가 주인이나 가족의 말을 잘 듣도록

가정 예절 교육과 복종 훈련을 지속적으로 가르쳐야 합니다.

※ 알파 증후군을 폭력적인 방법으로 교정할 수 없습니다!

알파 증후군을 교정하려고 찾아오는 대부분의 견주들이나 그 가족에게 물어 보면, 강아지를 때리거나

강압적인 체벌을 한 적이 있다고 말합니다.

물론 강아지가 으르렁거리면서 달려들어서 가족을 물게 되면 순간적으로 화가 나서 강아지의 버릇을

고치려고 누구나 그런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감정적인 폭력이나 잘못된 처벌로 알파 증후군 교정에

성공한 사례는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알파 증후군을 교정하는 확실한 방법은 있나요?

물론입니다. 가정에서 알파 증후군을 교정하려면 강아지의 상태나 진행 단계에 따라서

'긍정 강화 교육 방법'과 '지배적 복종 교육 방법'을 적절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책에서 계속 ~

「강아지 훈련노트」책 내용 중에서

이글은 지면관계상 문의하신 강아지의 교육내용중의 일부이거나,간결한 요약본입니다.

이문제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거나,

혹시,사랑하는 강아지에게 발생하는 여러가지 문제행동들이 생기게 되는

원인과 교정하는 방법에대해서 알고 싶으시면, 동물행동심리 전문가이며 애견훈련사로 활동 중인

종세 씨가 "강아지 훈련노트"라는 책을 꼭 구해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 책은 저자의 오랜 훈련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강아지 훈련을 재미있고 쉽게 가르쳐 드리고,

여러분의 강아지에게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문제행동을 확실하게 교정하는 방법을

누구나 이해 할 수 있도록 설명해 놓은 최고의 애견훈련 지침서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강아지들에게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행동들을 단 한번으로 교정해드리는

강아지 방문훈련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으시면 언제라도

(010-8893-2856)로 연락주세요. 자세하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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