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백 가죽관리하는 방법

플뤼에 아이템을 이용하셔서 관리하신다고 하니 해당 브랜드 제품으로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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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뤼에 제품을 구매하시면 플뤼에 케어타올(플뤼에 천) 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케어타올에 클리너를 묻혀서 가방 전체를 닦아줍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깔끔하게 마릅니다.

그리고 태닝제보다는 물얼룩 등 기타 얼룩 근본적으로 보호하시는 에탕쉬 알로라는 보호제를 사용해주셔야 합니다.

태닝제를 바름으로써 어느정도 코팅이 되는 부분이 있지만, 완전발수보다는 태닝을 목적으로 할 때 사용해주시면 되며, 사용하기 전 클리너로 가방을 깨끗이 해준 뒤 사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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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너 -> 에탕쉬 알로(가죽보호제) -> 에센스 -> 향균제 순서로 사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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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단계 진행시에는 제품이 마르면 다음 스텝으로 진행합니다.

물을 사용하지는 않지만 제품들이 액체나 크림류라서 스며드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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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이 완료된 뒤, 내부는 모양유지를 위해 습자지나 신문지를 구겨서 채워주시면 되며

꽉 채워주실 필요는 없고 외관 가죽이 무너지지 않고 모양이 유지될정도만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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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상태로 더스트백에 넣어서 보관해주시면 되며 종이박스까지 넣어서 보관하지는 마세요. 오히려 습기의 원인이 됩니다.

더스트백에 넣어서 옷장 내부 등 직사광선이 없고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해주세요.

습기는 가죽의 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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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관리주기는 1-2달정도, 비를 맞았으면 그날 바로 관리해주세요.

특히 비맞고나서는 향균제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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