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일이 더 즐거운 사람인입니다.
올려주신 상하의 모두 단정하므로 적합한 복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복장의 경우에는 단정하고 차분한 복장을 입으시는게 좋습니다 :)
면접은 첫인상을 보여주는 자리이기 때문에 보통 면접관들이 첫 번째로 보는 부분이
지원자가 얼마나 성실한 사람인지 등을 우선적으로 보시기에 면접을 보시면서 최대한 밝고 친절한 태도로 면접을 임하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깔끔한 복장을 입는 것이 플러스요인이 될 수 있지만,
면접은 말 그대로 사람 자체를 보는 것이기 때문에 복장과 별개로
면접 질문에 잘 대답하시면 좋은 결과 기대해보실 수 있겠습니다 :)
면접은 자소서를 기반으로 진행이 되고 자소서를 바탕으로 답변을 드리는게 대부분입니다.
때문에, 아직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지 않으셨다면 해당 내용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자소서를 이미 작성한 후라고 하더라도, 해당 부분을 참고하시어 답변하시면 됩니다 :)
자기소개서는 항목에 순서가 정해져있지는 않지만 보통
성장과정>지원동기>성격의장단점>입사 또는 입학 후 포부 순으로 작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공, 성과를 이루었던 경험들을 기재하는 것도 좋지만
다양한 방면에서 질문자님을 바라보고 작성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D
첫 시작을 고민하시는 경우라면 성장과정을 작성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성장과정의 경우,
아무리 성장과정이라고 해도 어린시절부터 구구절절 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적을 필요는 없습니다.
성장과정을 작성하라고 하면 본인의 가족관계를 기술하거나,
부모님 이야기만 하거나, 본인의 일대기를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쓰시면 합격이 어렵습니다.
명심해야 할 것은 핵심은 바로 본인의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하나 선택해 구체적으로 작성하고,
그로 인해 형성된 본인의 가치관, 역량을 설득적으로 작성해보세요.
환경으로부터 형성된 가치관, 인성, 경험을 통해 얻은 교훈과 변화 등을 기술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학교의 인재상에 맞춰서 풀면 더 좋겠죠?
또한 너무 먼 과거의 일 (현재 대학교 재학생인데 유치원 다닐 적 이야기를 한다거나)
은 쓰지 마시고, 가급적이면 최근에 겪은 에피소드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성격의 장단점의 경우 단점을 쓸 때 주의 사항은
단점만을 작성하면 안된다는 점입니다.
그 단점을 없애기 위해 이러이러한 노력을 해왔다 라는 것을 같이 적어주시면
좋은 자소서의 성격 장/단점 항목이 될 것같습니다 :)
마지막 문장의 경우, 앞으로 지원하시는 곳에서 어떤 인재로 성장하겠다, 등의
간단한 포부로 작성해주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포부로 마무리해주시면 마무리하는 느낌도 잘 들어 자연스러울 것 같습니다.
지원동기와 입사 후 포부 등은
그 동안 쌓아왔던 경험을 살려 그것을 통해 무엇을 배웠고 알게 되었으며
앞으로 그 경험을 살려 이러이러한 것을 이루어 낼 것이다
라고 쓰는 것이 보통인 듯 합니다.
또한 지원동기에는 학교의 비전, 인재상이나 최신 학교뉴스 등을 참고해
작성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관련 경력이 없다면 인재상이나 학교뉴스를 참고해 작성하시고
이 학교가 아니면 안된다 라는
학교에 대한 열망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소서의 경우 이후 면접을 볼 때 자소서를 바탕으로 질문이 들어오게 되므로
자소서 내용을 작성하실 때 면접 질문도 함께 생각하며
이렇게 쓰면 이런 면접 질문이 들어오겠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작성하시면 이후 면접 준비에도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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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봐주셔서 감사드리며, 좋은 면접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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