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브라질리언 왁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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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처음으로 브라질리언 왁싱을 받았는데요.
왁싱 받는 중 화나는 건 자연스러운 상태고 왁싱 해주시는 분도
직업이니까 아무렇지 않다고 하시는데 솔직히 너무 민망하거든요...
또 받고 싶은데 이것 때문에 자꾸 망설여집니다.
나이가 서른인데 너무 왕성한건지 예민해서 그런건지는 모르지만
이런 거에 너무 잘 화납니다.
얼마전 일본여행 갔을때도 퇴폐가 아니고 일반 마사지인데도 갑자기 화나 버리는 바람에
엄청 민망했습니다. 일본 사람이라 좀 덜 민망하긴 했지만요.
그냥 왁싱 받으러 가도 되겠죠?
왁싱 받는 중 화나는 건 자연스러운 상태고 왁싱 해주시는 분도
직업이니까 아무렇지 않다고 하시는데 솔직히 너무 민망하거든요...
또 받고 싶은데 이것 때문에 자꾸 망설여집니다.
나이가 서른인데 너무 왕성한건지 예민해서 그런건지는 모르지만
이런 거에 너무 잘 화납니다.
얼마전 일본여행 갔을때도 퇴폐가 아니고 일반 마사지인데도 갑자기 화나 버리는 바람에
엄청 민망했습니다. 일본 사람이라 좀 덜 민망하긴 했지만요.
그냥 왁싱 받으러 가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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