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디자이너의 길

헤어디자이너의 길

작성일 2011.09.06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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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저는 '광주(광역시)에 사는 검정고시 패스 한 18세 청소년입니다.'

 

 제가 묻고자 하는 것은 박승철, 박준, 이승철 등등… 이름있는 헤어샵을 통해 헤어디자이너가 되고 싶은데… 그래도 그렇게 배울거면 서울로 올라가서 하는 게 좋을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집안 사정이 문제입니다. 그런데서 헤어디자이너가 되려면 3~5년은 인턴기간을 거쳐야하는데, 서울에서 자취하기에는 생활비는 뒷전으로 하더라도 자취방조차 구하기가 힘들다는 겁니다.

 그러던 중 듣게된건데, 그렇게 헤어디자이너를 양성하는 곳에서 '숙식제공을 하는 곳도 있더라…'라는 것을 (확실하지는 않지만)알게 된겁니다.

 

 여기서 질문 드립니다.

 

 1. 정말로 숙식제공하는 곳이 있나요? 만약 있다면 거기에 들어가는 방법(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것 등등)을 알려주세요.(없다면 X라고 해주시길 바랍니다.)

 

 2. 꼭 서울로 갈 필요없이 광주에서 같은 지방에서도 헤어디자이너가 돼서 서울에서 만큼(은 아니더라도 괜찮게) 잘 될 수 있다. 라는 방법이 계시다면, 그 방법을 알려주세요.(꼭 '지방'을 광주에만 제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3. 저도 남자이기에 군대를 다녀와야 합니다. 제 생각은 일단 빨리 만18세 되자마자 군대를 다녀와서 헤어디자이너의 길을 걷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그 전에 자격증은 따고…….)

 

 4. 일단 인턴생활 하는 것도 자격증 따고 들어가는 게 낫다고 생각해서 일단 자격증은 따놓으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점에 대해서 하실 말.(자격증 딸 필요 없다라든지, 따는 게 더 좋다라든지…)

 

 5. 광주에 좋은 미용학원 좀 추천해주세요.(자격증 취득률 1위라던지, 작업 환경이 좋다던지.) + 학원 이름을 네이버 규정상 말 못하신다고들 하시는데, 쪽지나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 질문 외, 헤어디자이너로서 성공하는 방법이나 길(일단 자격증을 따고, 어디어디에서 인턴기간을 보내서 헤어디자이너가 되면 괜찮다…… 등등) 있다면 알려주세요!

 

 

 질문 외 궁금한 점

 

 1) 남자 헤어디자이너는 30대만 넘어가도 손이 굳어져 머리를 제대로 못 손댄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진실인가요? (남자 헤어디자이너가 수명이 짧나요?)

 

 2) 제가 제일 걱정되는 게 '헤어디자이너가 저와 적성이 안 맞으면 어떻게 하지?' 입니다. 만약, 만약에라도 인턴기간 중 그런 것을 느껴서 그만두게라도 되면, 저는 년단위의 시간을 그냥 낭비해버린 것이 되잖습니까? 이런 거에 대한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일단 학원을 다녀서 그런 것을 알아보려고는 하는데…….)

 

 

 막상 검정고시도 패스하고나니, 뚜렷한 진로가 없네요. 모든 게 다 불분명 해 보입니다. 진지한 답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헤어쪽도 당숙 되시는 분들이 박준 헤어디자이너라서 그쪽으로 나가보는 게 어떻겠느냐고 아버지가 말씀하셔서 생각하게 된건데……. 예전에는 당숙 덕을 좀 보려했지만, 지금은 그냥 당숙을 제외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친인척이라고 하지만, 저희 박(성씨)가 제사 지낼때나 겨우 보는 사이고, 그냥 말 그대로 '남들보다는 가깝지만, 자기 친한 지인들보다는 먼.' 그런 사이거든요. 그래도 진로를 헤어 쪽으로 가려는 이유는 그나마 그 길이 낫다고 생각하고, 사실 앞으로에 대해 감이 안 잡혀서…….

 

 질문 외에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내공은 100 겁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저도 고등학교때부터 미용을 쭈욱 해온 미용인 입니다.

저도 위에 분 말 처럼 우선은 미용이라는 직업이 많이 힘든 엄청난 노동의 직업이기 때문에 이 직업이 확실히 재미있고 계속 하고 싶고 배우고 싶은지를 확실히 아시는 것도 중요 합니다. 만약 그렇지 못할 경우 서울까지 올라 가셔서 몇개월 하다 내려오게 되면 이도 저도 아닌게 되어 버리니까 우선은 본인의 확실한 마음을 정하시는게(?)중요합니다.

질문에 답변 해 드릴게요,

1. 정말로 숙식제공하는 곳이 있나요? 만약 있다면 거기에 들어가는 방법(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것 등등)을 알려주세요.(없다면 X라고 해주시길 바랍니다.)

 숙식을 제공해 주는 곳은 있습니다. 들어가는 방법이 그렇게 복잡한건 아닙니다. 숙식제공이 되는 미용실에 면접을 보고 취직이 된다면 언제 올라와서 언제 부터 일 하겠다는 것이 나오면 미용실 기숙사에서 지낼수 있습니다. 따로 필요한건 개인생필품이겠죠?? 고향이 지방(광주)이시기 때문에 지방에서 올라오면 거의 99%기숙생활 하실수 있으시구요 기숙사비를 따로 안 받는곳은 드문것 같구요, 간혹 그런 곳 도 있긴 한것 같지만 아마 작게 얼마 정도는 받지 않을가 싶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자세히 모르겠어요. 그런데 전기세라던지 수도세등의 공과금은 더치페이...(..;)인건 확실합니다.

 

2. 꼭 서울로 갈 필요없이 광주에서 같은 지방에서도 헤어디자이너가 돼서 서울에서 만큼(은 아니더라도 괜찮게) 잘 될 수 있다. 라는 방법이 계시다면, 그 방법을 알려주세요.(꼭 '지방'을 광주에만 제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성공이라는 것은 자신이 얼마나 노력하고 열정을 쏟아 붇느냐에 달려 있는데 서울에 간다고 성공하고 광주에 있다고 보통이고 시골로 가면 실패한다. 라고 확정짓고 단정지을수는 없습니다. 어느 곳에서 미용을 하던지 간에 자신이 그만큼 열정을 가지고 재미있게 그리고 열심히 노력하면 자신이 노력 한 만큼 열정을 태운 만큼 자신이 한 만큼 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미용사를 해서 진짜 상위1%가 되기는 어렵습니다. 미용사 뿐만 아니라 어떤 분야에서든 상위에 속하려면 그만큼 남들보다 덜 자고 더 공부하고 더 연습하고 더 노력해야 한다는거 아시죠?!!

 

3. 저도 남자이기에 군대를 다녀와야 합니다. 제 생각은 일단 빨리 만18세 되자마자 군대를 다녀와서 헤어디자이너의 길을 걷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그 전에 자격증은 따고…….)

 빨리 군대를 다녀오는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너무 어린나이에 빨리 군대에 가면 많이 힘드실것 같구요..

남자분들은 몇 분 빼고는 배우는 속도가 조금 늦는게 보통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군대를 갔다 와서 쭈욱 하는것 보다는 지금부터 한 2년 바짝 스텝으로 기본 공부도 하고 기본기도 단단히 다진다음에 군대에 가면 위생병인가?해서 군 부대내에 있는 이발소가 있습니다. 그곳에서도 같은 군인들 머리를 잘라주면서 연습 실습이라고 하죠 실습을 하실수 있으니 그게 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4.일단 인턴생활 하는 것도 자격증 따고 들어가는 게 낫다고 생각해서 일단 자격증은 따놓으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점에 대해서 하실 말.(자격증 딸 필요 없다라든지, 따는 게 더 좋다라든지…)

 자격증을 따고 들어가면 편리한 점은 와인딩이 된다는 점. 기본 가위질이 된다는 점.

저는 자격증을 따기 전에 미용실에서 일을 했었는데 미용실에서 기본적인 와인딩 더 잘 가르쳐 줍니다.

기본적인 이론도 실전에 맞게끔 조금 배우구요. 굳이 자격증 따고 들어가지 않아도 그렇게 손해 보는건 없겠지만.. 아마 일을 시작하면 자격증을 따기위해 공부하는 시간은 조금 줄어 들 수도 있지만.. 본인이 조금 더 열정을 가지고 노력을 한다면 일을 마친 뒤에 디자이너 선생님께 자신을 가르쳐 달라고 부탁을 하시면 그 선생님께서 마치고 단 30분이라도 봐 주시는게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러다가 애정(?)이 생기면 이것 저것 많이 가르쳐 주시니까 만약 메인스텝으로 들어가게 되면 그 선생님께 착 달라 붙어서 모기가 피 뽑아먹듯이 내가 이 선생님의 모든것을 다 전수 받겠다!!라는 각오로 열심히 하세요!

그래서 제 생각은 굳이 자격증 안따고 들어가도 괜찮다! 입니다.

 

5. 광주에 좋은 미용학원 좀 추천해주세요.(자격증 취득률 1위라던지, 작업 환경이 좋다던지.) + 학원 이름을 규정상 말 못하신다고들 하시는데, 쪽지나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저는 광주 사람이 아니라서 여기에 대해서는 추천을 해 드리지 못하겠네요.. 죄송합니다..

 

6. 질문 외, 헤어디자이너로서 성공하는 방법이나 길(일단 자격증을 따고, 어디어디에서 인턴기간을 보내서 헤어디자이너가 되면 괜찮다…… 등등) 있다면 알려주세요!

헤어디자이너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앞서 말 했다 시피 꾸준한 노력과 공부와 열정을 불태워야 합니다. 또한 일이 즐거워야하고 배움이 즐거워야 합니다. 그래야 힘들지 않고 재밌게 오래 일을 할 수 있구요 또한 몸 도 잘 챙겨야 합니다. 말 했다시피 죽노동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몸이 건강하지 못하면 빨리 피곤해지게되고 빨리 피로해지면 그만큼 일이 힘들기 때문에 얼굴표정도 좋지 않아집니다. 미용이라는 것이 서비스업종이기때문에 표정부터 어두워지면 보는 사람들이 질문자님을 보면서부터 기분이 좋을수가 없으니 항상 웃는 밝은 모습 유지하여 주시구요 고객님들과 대화를 많이 하시고 눈도 많이 맞추어 주시구요 고객님들께 많이 맞추어주어야합니다. 저도 일을 하면서 느낀거지만 고객님들과의 마찰을 거의 없습니다. 거의가 아니라 아에 없다고 보면 됩니다. 그러나 미용실이 텃세도 좀 있고 하다 보니 직원들끼리의 마찰이 잦을수도 있으니 이점 주위해서 알아서 잘 처신하시구요.. 요약하자면.. 항상 밝게 웃는 모습으로 모든 사람을 대 하며 친절해야 한다. 그리고 누구보다 배로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하고 배우려는 자세를 갖추고 열정을 불태워야 한다! 일을 즐겁고 재미있게 하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다른 취미생활도 하나 가지면 좋구요. 저 같은 경우에는 일 마치고 밤에 심야영화를 가끔 보러 다녔거든요. 참! 잦은 음주는 위험합니다. 아직은 학생이라 술은 안마시겠지만.. 하루종일 일을 하는 직업이니 되도록이면 음주는 회식자리나 혹은 간혹만 합시다.. 미용인들이 보면 거의 매일 음주가무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다음날 만취상태로 출근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보기 안좋습니다. 고객님들도 그런거 다 알구요.  

 

 

 1) 남자 헤어디자이너는 30대만 넘어가도 손이 굳어져 머리를 제대로 못 손댄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진실인가요? (남자 헤어디자이너가 수명이 짧나요?)

 

  그런거 아닙니다. 가위를 오래 놓고 있었다면 남자든 여자든 20대든300,40대든 누구나 손이 굳는건 당연한  이야기 입니다. 머리를 제대로 못 자른다는거는 그만큼 실력이 부족한 탓이겠지요.

남자헤어디자이너가 진짜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잘 한다면 더 좋아하실거에요. 특히 여성고객님들은 남자분들이 샴푸를 시원하게 해 주면 정말 좋아하시니까  샴푸!! 정말 중요합니다!!

 

2) 제가 제일 걱정되는 게 '헤어디자이너가 저와 적성이 안 맞으면 어떻게 하지?' 입니다. 만약, 만약에라도 인턴기간 중 그런 것을 느껴서 그만두게라도 되면, 저는 년단위의 시간을 그냥 낭비해버린 것이 되잖습니까? 이런 거에 대한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일단 학원을 다녀서 그런 것을 알아보려고는 하는데…….)

 

저도 지금은 미용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 시간을 허비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시간만큼 저도 열심히 노력했고 좋은 성과들이 있었기 때문이고 한 분야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후회를 하신다면 지금 그런 생각을 하고 계신다면(적성에 안맞아서 그만둘거같다,후회하면 어쩌지 아깝다...) 아예 시작을 하지 마십시요. 미용이 얼마나 힘든데 그런생각으로 시작을 한다면 ... 오래 못버팁니다. 하실때는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하시구요 혹시 나중에 질문자님의 적성에 맞지 않으시다면 그땐 좋은 경험 하셨다고 생각하세요.  지금 18살. 어린 나이에 시작했으니 혹 인턴기간 중이라고 해도 1~2년이면 질문자님의 남은 생(요즘 수명이 8~90정도되니)에 일부분에 속하지 않는데.. 그 1~2년 좋은 사회경험 쌓았다고 생각하시고 미용에 대한 많은 지식을 배웠다고 생각하세요. 혹시 알아요? 언젠가 이때 배운것들을 써 먹을 때가 있을지. 가족들의 머리를 직접 잘라준다던지 염색이나 파마를 직접 해 드린다던지. 그게 의외로 절약이 많이 된다는거죠...ㅋㅋㅋ 어쨌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잘 생각하신 후에 판단하시길 바랄게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숙식제공하는 곳에서 미용을 할 것인지 고민을 하시기 보다는

일단 본인께서 미용이 자신의 적성과 맞을지 안맞을지부터 고민을 하시는 것 같네요.

일단은 광주에 있는 미용학원 여러 곳에 상담을 다녀 오세요.

좀 규모가 큰 미용학원부터 중간정도 크기의 미용학원까지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구요.

 

꼭 서울에서 미용을 하시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위에서 말씀하신 박준 헤어 같은 큰 체인의 헤어 전문 샵은 어느 지역이든 많기때문에

일단은 진로 고민을 하신 후에 학원을 다니실지 결정을 하시고, 그 다음에 학원을 다니시면서 자격증 취득을 하시고  그 후에 헤어샵 인턴에서 디자이너까지 차츰차츰 밟아나가시는게 순서이실 것 같네요.

 

큰 규모의 체인 헤어샵도 실력이 좋은 디자이너라면 지방에서 서울 체인점으로 지정되고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남자분들 같은 경우 군복무 문제도 있기 때문에 군대 다녀와서는 물론 군대 가기 전과 손이 같을 순 없겠죠

하지만 전역 하고 나서도 꾸준히 연습하시면 다시 감각 돌아오시니까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가장 먼저 하셔야 할 것은

 

앞서 말했듯  미용학원 여러 곳에서 상담을 받아 보시는게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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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로 숙식제공하는 곳이 있나요? 만약 있다면 거기에 들어가는 방법(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것 등등)을 알려주세요.(없다면 X라고 해주시길 바랍니다.)

 

 ----- 있습니다   필요한 것은  자격증 취득이 먼제 이겠지요

 

2. 꼭 서울로 갈 필요없이 광주에서 같은 지방에서도 헤어디자이너가 돼서 서울에서 만큼(은 아니더라도 괜찮게) 잘 될 수 있다. 라는 방법이 계시다면, 그 방법을 알려주세요.(꼭 '지방'을 광주에만 제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 광주에  현대 미용 학원은  우리나라 기능장 1호이신 분이 운영 하는 학원이고요

          중앙 미용학원은 기능장  9호 이신분이 운영 하는 곳입니다

         뛰어난 분ㄷ르이 계신데 서울까지 올라 오시 려하는지요

 

3. 저도 남자이기에 군대를 다녀와야 합니다. 제 생각은 일단 빨리 만18세 되자마자 군대를 다녀와서 헤어디자이너의 길을 걷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그 전에 자격증은 따고…….)

  

  -------  당연하지요 먼저 자격증을 따고 어느정도 미용실서 스텝으로 일 한다음 가시는것이 좋을 것같습니다

 

 4. 일단 인턴생활 하는 것도 자격증 따고 들어가는 게 낫다고 생각해서 일단 자격증은 따놓으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점에 대해서 하실 말.(자격증 딸 필요 없다라든지, 따는 게 더 좋다라든지…)

 

     무조건따셔요

 

5. 광주에 좋은 미용학원 좀 추천해주세요.(자격증 취득률 1위라던지, 작업 환경이 좋다던지.) + 학원 이름을 규정상 말 못하신다고들 하시는데, 쪽지나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렸구요  참고로 전 인천 입니다

 

 

 6. 질문 외, 헤어디자이너로서 성공하는 방법이나 길(일단 자격증을 따고, 어디어디에서 인턴기간을 보내서 헤어디자이너가 되면 괜찮다…… 등등) 있다면 알려주세요!

 

      자격증을 따면 학원에서 좋은 곳으로 연결 해줍니다

 

1) 남자 헤어디자이너는 30대만 넘어가도 손이 굳어져 머리를 제대로 못 손댄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진실인가요? (남자 헤어디자이너가 수명이 짧나요?)

 

     그것은 아닙니다   군ㄴ대가서도 남자 머리 컷트 를 하 실수 있으므로  손이 굳지는 않아요

 

 2) 제가 제일 걱정되는 게 '헤어디자이너가 저와 적성이 안 맞으면 어떻게 하지?' 입니다. 만약, 만약에라도 인턴기간 중 그런 것을 느껴서 그만두게라도 되면, 저는 년단위의 시간을 그냥 낭비해버린 것이 되잖습니까? 이런 거에 대한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일단 학원을 다녀서 그런 것을 알아보려고는 하는데…….)

 

    적성도 중요하지만 얼 마만큼  일을  좋아 하고 사랑 하는지가 가장 중요 합니다

   또한 노력 도 필요 하고 끈기도 필요하고요

    화이팅 하시고 도전 해보셔요 당신의 가슴 속깊이 끓어 오느는 열정과 정열을 쏟아 부을 만한 일 인지 진지하게 생각하시고 좋은 판단 내리셔요

 

풍성한 한 가위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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