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염색

애쉬그레이 컬러에서 애쉬가 표현이 되려면 자연모 기준 최소 3회를 진행해서 아이보리가 되어야 하며 노란 끼가 많으면 애쉬그레이라기 보다는 그냥 그레이가 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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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탈색과 염색은 모두 가능은 하나 반드시 조력자의 도움을 받아야 약제의 도포가 용이하며 동일한 방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결과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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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색은 현재의 모발과 두피 상태에 따라서 선택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살롱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이태리 직수입 4가지 타입의 퍼펙트 블리칭에서 선택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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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컬러비트 플러스: 다이나믹 블리칭, 한 번에 7레벨 UP

데컬러비트 노바: 모발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한 번에 9레벨 UP

데컬러비트 스켈프: 두피 통증 최소화, 한 번에 6-7레벨 UP

데컬러비트 아트: (극)손상모 트리트먼트 크림 탈색제, 한 번에 7레벨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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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색 후 염색은 님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염색은 일반 염색보다도 색이 더 쉽게 빠져서 1-2주 내에 약 70-80%가 퇴색이 됩니다. 더군다나 염색 후 일반 샴푸만 사용하면 바로 퇴색이 되니 염색한 색상에 맞는 컬러 색소가 함유된 컬러샴푸를 사용해 색소를 주기적으로 보충해 주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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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래 방법을 참고해 보세요.

탈색을 골고루 잘 하고 애쉬그레이 컬러로 염색을 한 후 애쉬 샴푸를 주기적으로 사용해 애쉬 색소를 보충해 주면 퇴색도 커버가 되며 선명한 유지력도 두 세배 이상 원하는 만큼 길어집니다. 전체적인 컬러의 채도는 샴푸의 사용 횟수와 방치 시간으로 결정이 되니 2-3회 사용을 하면서 원하는 채도를 찾아 유지, 관리만 하시면 되니 사용하기도 상당히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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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주 밝은 탈색모라 531컬러샴푸 6종류를 다 사용 중인데 단독으로 사용해서 애쉬, 바이올렛, 핑크, 레드, 브라운, 쿠퍼 등의 컬러를 표현하거나 컬러샴푸를 서로 믹스하여 애쉬브라운, 애쉬바이올렛, 애쉬핑크, 애쉬블론드, 로즈골드, 레드쿠퍼, 레드와인, 레드브라운 등 다양한 컬러를 표현하고 다닙니다.

예를 들어 애쉬바이올렛 컬러는 염색 후 애쉬 샴푸와 바이올렛 샴푸를 10:3, 10:5 또는 10:10 등 염색한 색상에 맞게 믹스해 사용하면 컬러를 선명하게 오랫동안 유지 및 표현할 수가 있으며 애쉬와 바이올렛의 느낌은 믹스 비율로 조정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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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도 부드럽고 선명하니 너무 예쁘고 산성샴푸라 트리트먼트 효과도 좋아서 손상된 모발에 따로 다른 트리트먼트는 전혀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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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에서 모델들 동영상과 사용 후기와 모발챠트 보시고 사용해 보세요.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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